2020-03-28.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0:11~21.

간단설명.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0:11~21
한글성경.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영어성경.
11″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12The hired hand is not the shepherd who owns the sheep. So when he sees the wolf coming, he abandons the sheep and runs away. Then the wolf attacks the flock and scatters it. 13The man runs away because he is a hired hand and cares nothing for the sheep. 14″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my sheep know me– 15just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know the Father–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16I have other sheep that are not of this sheep pen. I must bring them also. They too will listen to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lock and one shepherd. 17The reason my Father loves me is that I lay down my life–only to take it up again. 18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 own accord. I have authority to lay it down and authority to take it up again. This command I received from my Father.” 19At these words the Jews were again divided. 20Many of them said, “He is demon-possessed and raving mad. Why listen to him?” 21But others said, “These are not the sayings of a man possessed by a demon. Can a demon open the eyes of the blind?”

도움말.
삯꾼(12절). 양들을 돌보기 위해 고용된 자로, 양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데 더 열심인 자. 이리가 나타나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 양들을 빼앗기거나 흩어지게 함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16절). ‘양의 우리’는 일차적으로 유대교 안에 있는 자들을 뜻함. 따라서 ‘우리에 들지 않은 양’은 유대교 밖에 있는 이방인을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선한 목자와 삯꾼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11~1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양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고 말씀하십니까?(14~1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삯꾼과 달리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섬겨야 할 대상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 헌신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선한 목자는 양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버리지만, 삯꾼은 자신의 목숨이 우선이기에 이리가 나타나면 양을 버리고 도망갑니다(11~12절). 선한 목자는 삯꾼이 아니기에 보수를 받고 적당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와 곰으로부터 양을 지킵니다. 또한 양이 어디에 있든지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며, 그곳에서 양질의 풀을 먹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한 목자이기에 자신의 양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으십니다(15절). 이처럼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양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시며 사명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나아가 ‘우리에 들지 않은 양’ 즉 이방인까지도 살리시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십니다(16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이 같은 모습을 본받아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에 기꺼이 헌신하며 희생을 감당해야 합니다. 삯꾼처럼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는 자가 되지 않도록,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과연 나는 선한 목자입니까, 아니면 삯꾼으로 고용된 자입니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것처럼 다른 영혼을 살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27.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0:1~10

간단설명.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른다.

성경본문.
한글성경.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영어성경.
1″I tell you the truth, the man who does not enter the sheep pen by the gate, but climbs in by some other way, is a thief and a robber. 2The man who enters by the gate is the shepherd of his sheep. 3The watchman opens the gate for him, and the sheep listen to his voice.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s them out. 4When he has brought out all his own, he goes on ahead of them, and his sheep follow him because they know his voice. 5But they will never follow a stranger; in fact, they will run away from him because they do not recognize a stranger’s voice.” 6Jesus used this figure of speech, 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he was telling them. 7Therefore Jesus said again, “I tell you the truth, I am the gate for the sheep. 8All who ever came before me we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listen to them. 9I am the gate; whoever enters through me will be saved. He will come in and go out, and find pasture. 10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도움말.
양의 문(7절). 선한 목자가 들어가는 문을 뜻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을 연상케 함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8절). 백성의 영적 양식을 공급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만을 탐한 종교지도자들
도둑(10절). 자신만 배불리려 하며 양들은 돌보지 않는 거짓 목자를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목자가 양들을 불러내는 방법은 무엇이며, 양들은 목자를 어떻게 따라갑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목자가 아닌 타인이 양을 불렀을 때 양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5절)
? 물어봐. 양들이 절도나 강도가 아닌 오직 목자의 음성만 듣고 따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께서 양에게 생명을 얻게 하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방황하며 다른 길로 가려 할 때 말씀으로 인해 곁길로 빠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 기울이고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고 순종하겠습니까?

Meditation.
양을 훔치거나 죽이려고 하는 절도나 강도는 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1절). 하지만 목자는 문을 통해 당당히 들어가 자신의 양들을 부르고, 양들은 그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나섭니다(3~4절). 양들은 본능적으로 목자의 음성을 인식할 때 안전이 보장된다는 사실과 풍성한 꼴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합니다. 이처럼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에만 반응하는 순종적인 동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양을 ‘성도’, 자신을 ‘목자’로 각각 칭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죄 가운데서 방황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야 험한 세상에서 안전한 곳이 어디인지를 알게 되며,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라면 어두운 세상에서 방황하지 말고, 오직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에만 집중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나를 속이고 위협하는 절도와 강도가 가득하지만, 목자이신 예수님의 따뜻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음성만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목자이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음성에만 귀 기울여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25.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9:24~41.

간단설명. 예배로 이어진 진심 어린 신앙고백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9:24~41
한글성경.
24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25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26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27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28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29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30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31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32창세 이후로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33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34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35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영어성경.
24A second time they summoned the man who had been blind. “Give glory to God,” they said. “We know this man is a sinner.” 25He replied, “Whether he is a sinner or not, I don’t know. One thing I do know. I was blind but now I see!” 26Then they asked him, “What did he do to you? How did he open your eyes?” 27He answered, “I have told you already and you did not listen. Why do you want to hear it again? Do you want to become his disciples, too?” 28Then they hurled insults at him and said, “You are this fellow’s disciple! We are disciples of Moses! 29We know that God spoke to Moses, but as for this fellow, we don’t even know where he comes from.” 30The man answered, “Now that is remarkable! You don’t know where he comes from, yet he opened my eyes. 31We know that God does not listen to sinners. He listens to the godly man who does his will. 32Nobody has ever heard of opening the eyes of a man born blind. 33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could do nothing.” 34To this they replied, “You were steeped in sin at birth; how dare you lecture us!” And they threw him out. 35Jesus heard that they had thrown him out, and when he found him,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36″Who is he, sir?” the man asked. “Tell me so that I may believe in him.” 37Jesus said, “You have now seen him; in fact, he is the one speaking with you.” 38Then the man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ed him. 39Jesus said, “For judgment I have come into this world, so that the blind will see and those who see will become blind.” 40Som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him say this and asked, “What? Are we blind too?” 41Jesus said, “If you were blind, you would not be guilty of sin; but now that you claim you can see, your guilt remains.

도움말.
쫓아내어 보내니라(34절). 단순히 내쫓은 것이 아니라 ‘출교 처분’을 뜻함
네가 인자를 믿느냐(35절). 인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킴. 즉, 자신을 인자에게 의탁하고 의지하겠는지를 묻는 질문
절하는지라(38절). 헬라어 ‘프로스퀴네오’로 ‘엎드리다’, ‘순복하다’라는 의미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을 표현할 때는 ‘예배하다’를 뜻함
요 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리새인들은 맹인이었던 자와 대화하며 그를 어떻게 대합니까?(28~29, 34절)
⬇ 아래로 인간. 맹인이었던 자는 예수님께 어떻게 반응합니까?(36, 38절)
? 물어봐. 맹인이었던 자가 예수님께 믿음을 고백하며 엎드려 절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바리새인들에 의해 쫓겨난 맹인이 믿음의 고백과 함께 예수님께 경배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배자로서 합당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믿음의 고백이 예배하는 삶으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맹인이었던 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바리새인들에 의해 공동체에서 쫓겨납니다(30~34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맹인이었던 자를 만나셔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밝히십니다(37절). 고침받은 맹인은 예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믿는다는 고백과 더불어 경배를 드립니다. 사실 그는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선지자’로만 생각했는데(참조 요 9:17), 그 후에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로 믿었고,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한 것입니다. 비록 예수님을 증언하다 공동체에서 쫓겨났지만, 한평생 보지 못했던 자신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게 된 순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에 합당한 반응을 보인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아이신 주님을 인지한 사람이라면, 주님 앞에 완전히 순복해야 합니다. 사실 이 모습은 수많은 이적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못한 바리새인의 모습과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언제나 참된 믿음은 진심 어린 신앙고백과 함께 진정한 예배로 이어져야 함을 기억합시다. 내 삶 가운데 참된 믿음으로 진심 어린 신앙고백과 진정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25.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9:18~23.

간단설명.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려면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9:18~23
한글성경.
18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19이는 너희 말에 맹인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느냐 20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21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22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3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영어성경.
18The Jews still did not believe that he had been blind and had received his sight until they sent for the man’s parents. 19″Is this your son?” they asked. “Is this the one you say was born blind? How is it that now he can see?” 20″We know he is our son,” the parents answered, “and we know he was born blind. 21But how he can see now, or who opened his eyes, we don’t know. Ask him. He is of age; he will speak for himself.” 22His parents said this because they were afraid of the Jews, for already the Jews had decided that anyone who acknowledged that Jesus was the Christ w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23That was why his parents said, “He is of age; ask him.”

도움말.
유대인들이 그가 맹인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18절). 맹인이 눈을 뜬 일은 암흑 세상에서의 해방을 뜻함.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표적을 거부하고, 성경에 기록된 메시아 예언의 성취도 거부함. 이들은 모세 율법에 근거해 안식일을 범했다는 이유로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고 말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맹인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설명합니까?(17절)
⬇ 아래로 인간.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맹인의 부모는 어떻게 답변합니까?(20~21절)
? 물어봐. 맹인이 부모와 달리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자신의 아들이 눈을 뜬 기적을 경험하고도 바리새인들을 두려워한 부모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한 때는 언제였습니까? 내 삶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담대히 선포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람들이 맹인이었다가 눈을 뜬 사람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갔습니다(13절). 그러자 바리새인들 사이에 안식일에 치유 사역을 하신 예수님에 대해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안식일에 일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가 아니라는 주장과, 죄인이라면 어떻게 이 같은 표적을 일으킬 수 있느냐는 주장으로 나뉘었습니다(16절). 맹인은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초보적인 신앙고백이긴 하지만,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라고 했습니다(17절). 하지만 그의 부모는 출교당할까 봐 두려워 스스로 고백하기를 회피하고, 아들이 장성했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답변합니다(22~23절). 이처럼 예수님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그가 메시아임을 고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자신의 신앙고백이 없는 사람은 참된 빛이신 예수님을 보고도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는 눈먼 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유받음에 대한 감사와 고백을 당당히 선포해 영안을 활짝 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영안이 열리게 하시고, 날마다 그 은혜를 담대히 선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2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9:1~12.

간단설명. 완치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9:1~12
한글성경.
1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10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2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영어성경.
1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2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3″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said Jesus,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4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5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6Having said this, he spit on the ground, made some mud with the saliva, and put it on the man’s eyes. 7″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 8His neighbors and those who had formerly seen him begging asked, “Isn’t this the sam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Some claimed that he was. Others said, “No, he only looks like him.” But he himself insisted, “I am the man.” 10″How then were your eyes opened?” they demanded. 11He replied, “The man they call Jesus made some mud and put it on my eyes. He told me to go to Siloam and wash. So I went and washed, and then I could see.” 12″Where is this man?” they asked him. “I don’t know,” he sai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에게 어떤 행동과 명령을 하십니까?(6~7절)
⬇ 아래로 인간. 맹인은 어떻게 눈을 뜨게 됐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답합니까?(11절)
? 물어봐. 사람들이 예수님께 치유받은 맹인을 두고 갑론을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맹인의 치유를 함께 기뻐하지 못하고 사실 여부를 따지는 사람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어려움이 오랜 기도 끝에 해결됐지만, 주변 사람들이 함께 기뻐해 주지 않은 적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은혜를 경험하고도 내 안에 싹트는 불신앙의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제자들이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에 대해 누구의 죄 때문인지를 묻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2~3절). 그리고 그를 치료하신 후(6절) 맹인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고, 이 말씀에 순종한 맹인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 기적을 보며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했지만, 그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만 궁금해했습니다(9절). 유대인의 관점에서 볼 때 질병은 죄로 인해 하나님께 받은 심판의 결과인데, 맹인이 갑자기 치유돼 나타나니 그들이 생각하던 하나님과, 죄와 공의에 대한 기준이 흔들린 것입니다. 이처럼 완치의 기쁨을 누려야 하는 날이 가치 혼란의 날이 된 이유는, 사람들이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에도 동일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해 생기는 불신앙의 요소들을 제거하고, 주님의 신적 권능을 기쁨으로 깨닫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간구하는 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기쁨의 날에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2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8:48~59.

간단설명.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8:48~59
한글성경.
48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영어성경.
48The Jews answered him, “Aren’t we right in saying that you are a Samaritan and demon-possessed?” 49″I am not possessed by a demon,” said Jesus, “but I honor my Father and you dishonor me. 50I am not seeking glory for myself; but there is one who seeks it, and he is the judge. 51I tell you the truth, if anyone keeps my word, he will never see death.” 52At this the Jews exclaimed, “Now we know that you are demon-possessed! Abraham died and so did the prophets, yet you say that if anyone keeps your word, he will never taste death. 53Are you greater than our father Abraham? He died, and so did the prophets. Who do you think you are?” 54Jesus replied, “If I glorify myself, my glory means nothing. My Father, whom you claim as your God, is the one who glorifies me. 55Though you do not know him, I know him. If I said I did not, I would be a liar like you, but I do know him and keep his word. 56Your father Abraham rejoiced at the thought of seeing my day; he saw it and was glad.” 57″You are not yet fifty years old,” the Jews said to him, “and you have seen Abraham!” 58″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before Abraham was born, I am!” 59At this, they picked up stones to stone him, but Jesus hid himself, slipping away from the temple grounds.

도움말.
사마리아 사람(48절). 앗수르 사람들과 피가 섞인 집단으로 정통 유대인들은 이들을 세리나 창기와 같은 부류로 여겨 상종하지 않았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어떤 말로 비난합니까? (48, 52절)
⬇ 아래로 인간. 비난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를 누구라고 밝히십니까?(5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자신과 유대인들의 차이를 하나님을 아는 일로 구별하십니까?
!느껴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앎과 모름의 차이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을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과 논쟁하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사마리아 사람’ 또는 ‘귀신 들렸다’라는 말로 맹비난했습니다(48절). 그들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사람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적으로 낙인찍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며 그분의 모든 사역을 폄하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권위가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하시며,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부자 관계로 설명합니다(54~55절).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누구보다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지식은 인격적인 사귐을 바탕으로 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에 진정한 반응과 순종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잘 안다는 말은 지식적인 틀 안에서 하나님을 이해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말씀에 대한 진실한 반응과 순종, 그리고 이를 통한 주님과의 진정한 사귐이 수반돼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진실한 반응과 순종으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이 일어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21.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8:37~47.

간단설명. 하나님의 자녀 vs 마귀의 자녀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8:37~47
한글성경.
37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42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영어성경.
37I know you are Abraham’s descendants. Yet you are ready to kill me, because you have no room for my word. 38I am telling you what I have seen in the Father’s presence, and you do what you have heard from your father.” 39″Abraham is our father,” they answered. “If you were Abraham’s children,” said Jesus, “then you would do the things Abraham did. 40As it is, you are determined to kill me, a man who has told you the truth that I heard from God. Abraham did not do such things. 41You are doing the things your own father does.” “We are not illegitimate children,” they protested. “The only Father we have is God himself.” 42Jesus said to them, “If God were your Father, you would love me, for I came from God and now am here. I have not come on my own; but he sent me. 43Why is my language not clear to you? Because you are unable to hear what I say. 44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carry out your father’s desire.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not holding to the truth, for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45Yet because I tell the truth, you do not believe me! 46Can any of you prove me guilty of sin? If I am telling the truth, why don’t you believe me? 47He who belongs to God hears what God says. The reason you do not hear is that you do not belong to God.”

도움말.
음란한 데서 나지(41절). 마리아가 예수님을 사생아로 낳았음을 지적한 말임
마귀(44절). 거짓의 아비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최악의 반역자임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이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3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밝히신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증거는 무엇입니까?(47절)
? 물어봐. 유대인들의 심령에 예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느껴봐. 유대인들을 마귀의 자녀라 지칭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입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면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게 행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거짓의 아비가 아닌 진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과 ‘아비와 자녀 됨’에 관해 논쟁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그들의 악행이 그들의 아비인 마귀에게서 난 것이라고 지적하신 것입니다(37~38, 44절).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족보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영적으로는 마귀로부터 났다고 천명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이같이 냉정하게 평가하신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을 공간을 남겨 두지 않고 마귀에게 마음을 뺏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는데, 이는 말씀을 거역한다는 뜻으로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행동입니다(42, 47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이신 예수님을 인정하고 그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만일 지금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다면 마귀에게 속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참조 요일 3:8).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답게 진리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