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21~32.

간단설명. 인내하고 감당해야 할 십자가 사명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21~32

한글성경.
21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 2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영어성경.
21A certain man from Cyrene, Simon,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22They brought Jesus to the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23Then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did not take it. 24And they crucified him. Dividing up his clothes, they cast lots to see what each would get. 25It was the third hour when they crucified him. 26The written notice of the charge against him read: THE KING OF THE JEWS. 27They crucified two robbers with him, one on his right and one on his left. 28. 29Those who passed by hurled insults at him, shaking their heads and saying, “So! You who are going to destroy the temple and build it in three days, 30come down from the cross and save yourself!” 31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ocked him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they said, “but he can’t save himself! 32Let this Christ, this King of Israel, come down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Those crucified with him also heaped insults on him.

도움말.
십자가(25절). 로마 시대에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처형 방식으로, 반란자나 노예 계급에 속한 극악한 범죄자에게 적용했음.
유대인의 왕(26절). 빌라도가 예수님과 유대인 지도자들에 대한 모욕적인 의미로 사용했지만, 예수님의 왕과 메시아 되심을 역설적으로 잘 나타냄
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에 걸린 죄패의 내용은 무엇입니까?(25~26절)
↓아래로 인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어떤 말로 희롱했습니까?(31~3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지 않고 십자가 처형을 감내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모욕과 고통을 참으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처럼 인내하면서 감당해야 할 사람이나 상황, 사명은 무엇입니까? 십자가 고난을 참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를 본받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 위의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였습니다(26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런 예수님을 보며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라고 모욕합니다(31~32절). 처참하게 죽어 가는 예수님의 머리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이 기록된 것은 엄청난 조롱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아무런 힘없이 죽어야만 했던 상황은 상당한 모욕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드러내려 했던 비웃음과 조롱, 모욕은 오히려 역설적으로 예수님의 신분을 명확히 확증해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이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모든 고통을 감내하신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과 수치를 참으시면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 역시 고난주간 동안 주님의 사랑과 인내를 생각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참조 히 12:3). 만왕의 왕께서 보이신 십자가 사랑과 인내를 깊이 생각하고 본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6~20.

간단설명. 고난과 능욕을 받으신 예수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6~20
한글성경.
6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16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영어성경.
6Now it was the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whom the people requested. 7A man called Barabbas was in prison with the insurrectionists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uprising. 8The crowd came up and asked Pilate to do for them what he usually did. 9″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10knowing it was out of envy that the chief priests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11But the chief priests stirred up the crowd to have Pilate release Barabbas instead. 12″What shall I do, then, with the one you call the king of the Jews?” Pilate asked them. 13″Crucify him!” they shouted. 14″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15Wanting to satisfy the crowd, Pilate released Barabbas to them.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16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 20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도움말.
바라바(7절). 일반 살인자가 아닌 로마 통치에 대한 반란과 폭동을 일으킨 자였음
채찍질(15절). 채찍 끝에 납, 놋쇠 조각들이 달려 있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고 심지어 죽음을 초래하기도 했음
막 10:33~34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충동해 빌라도에게 무엇을 요구했습니까?(11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군인들에게 어떤 고난과 능욕을 받으셨습니까?(15~19절)
? 물어봐.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고난과 능욕을 받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께서 갖은 고난과 능욕을 당하신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 고난받으신 사실은 지금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동참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의 로마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한 고발 내용이 대제사장들의 시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10절). 그래서 빌라도는 명절의 관습에 따라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지만,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충동해 바라바를 풀어 주라고 요청했습니다(7~11절).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14절). 결국 예수님께서는 온갖 모욕과 수치를 받으셨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알았지만,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대제사장들의 뜻을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대제사장들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의해 이뤄집니다(참조 막 10:33). 예수님께서는 말씀의 성취를 위해, 죄인인 나를 위해 고난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이고, 그의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치유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고난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참조 사 53:5). 주님이 받으신 고난이 나를 위한 용서와 영광, 평화와 치유임을 깊이 체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66~15:5

간단설명. 믿음의 길을 걷다가 고난을 만나면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66~15:5
한글성경.
66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69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70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71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15.1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성경.
14.66While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 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by. 67When she saw Peter warming himself, she looked closely at him. “You also were with that Nazarene, Jesus,” she said. 68But he denied it. “I don’t know or understand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and went out into the entryway. 69When the servant girl saw him there, she said again to those standing around, “This fellow is one of them.” 70Again he denied it. 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near said to Peter,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71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is man you’re talking about.” 72Immediately the rooster crowed the second time. 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to him: “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broke down and wept.
15.1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chief priests, with the elder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whole Sanhedrin, reached a decision. They bound Jesus,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2″Are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3The chief priests accused him of many things. 4So again Pilate asked him, “Aren’t you going to answer? See how many things they are accusing you of.” 5But Jesus still made no reply, and Pilate was amazed.

도움말.
마 26: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눅 22:62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어떻게 했습니까?(14:72)
아래로 인간. 대제사장들의 고발에 예수님께서 대응하신 방법은 무엇입니까?(15:3~5)
? 물어봐.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임을 인정하신 후 대제사장들의 고발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의 제자임을 부인한 베드로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믿음을 위해 내가 겪은 고난에는 어떤 것이 있었고, 그 고난에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세상에서 주님을 부인하지 않고 당당하게 내가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낼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드로는 잡혀가신 예수님을 뒤따르다가 사람들의 질문에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질문에는 저주와 맹세까지 하며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71절). 그 순간 닭이 두 번째 울었고, 그는 예수님께서 하신 예언이 생각나 괴로움에 사로잡혀 웁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는 베드로가 밖에 나가 심히 통곡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참조 마 26:75; 눅 22:62). 이처럼 베드로가 통곡하는 모습은 제자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인간의 연약함을 보여 줍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들에 의해 빌라도 앞에 섰을 때도 당당하셨습니다. 유대인의 왕이냐는 심문을 인정하신 후, 쏟아지는 대제사장들의 고발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침묵으로 답하시며,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베드로와 예수님의 모습을 각각 묵상하면, 제자도를 실현하기 위해 내가 어떤 모습을 취해야 하는지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선택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묵묵히 걸어가신 사명의 길을 나도 겸손히 따라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53~65.

간단설명. 거짓과 진리에 대한 예수님의 대응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53~65
한글성경.
53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58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60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3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그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65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영어성경.
53They took Jesus t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hief priests, elders and teachers of the law came together. 54Peter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in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There he sat with the guards and warmed himself at the fire. 55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Sanhedrin were looking for evidence against Jesus so that they could put him to death, but they did not find any. 56Many testified falsely against him, but their statements did not agree. 57Then some stood up and gave this false testimony against him: 58″We heard him say, ‘I will destroy this man-made temple and in three days will build another, not made by man.’ ” 59Yet even then their testimony did not agree. 60Then the high priest stood up before them and asked Jesus, “Are you not going to answer? What is this testimony that these men are bringing against you?” 61But Jesus remained silent and gave no answer. Again the high priest asked him, “Are you the Christ, the Son of the Blessed One?” 62″I am,” said Jesus. “And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One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63The high priest tore his clothes. “Why do we need any more witnesses?” he asked. 64″You have heard the blasphemy. What do you think?” They all condemned him as worthy of death. 65Then some began to spit at him; they blindfolded him, struck him with their fists, and said, “Prophesy!” And the guards took him and beat him.

도움말.
공회(55절). 로마가 인정하던 유대인 자치 기구로 71명의 제사장, 장로, 서기관들로 구성됨.
내가 그니라(62절). 복음서에서 가장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분을 확인해 주신 표현
신 17: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단 7: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의 죄목을 찾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56절)
↓아래로 인간.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찾은 죄목은 무엇입니까?(64절)
? 물어봐. 거짓 증거 앞에서 침묵하던 예수님께서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라는 질문에 답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거짓에는 침묵하셨지만 신성모독의 증거가 될 진리에는 답하신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사람들이 나를 험담하고 거짓 증거를 퍼뜨려 억울한 상황일 때 어떻게 대처합니까? 내 유익을 구하지 않고 진리를 위해 당당해지려면 내 모습 중 무엇을 바꿔야 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자들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고 가 심문합니다. 그들은 미리 짜 놓은 죄를 예수님께 뒤집어씌워 죽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증인으로 나선 사람은 많았지만 그들의 증언은 서로 일치하지 않았습니다(56절). 당시에는 두 사람 이상의 증언이 일치해야 실형이 선고됐는데(참조 신 17:6), 증언 자체가 맞지 않아 죄를 입증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을 다시 한 번 신성모독죄로 몰아가기 위해 대제사장이 나섭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증거 앞에서는 침묵하셨지만, “네가 찬송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라는 대제사장의 질문에 “내가 그니라”고 답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후 자신을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인자’라 칭하시며, 진리 확증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62절, 참조 단 7:13). 예수님께서는 어떤 위협에 처해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셨고, 진리를 지켜 내기 위해 당당하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제자 된 자는 늘 말씀의 성취를 기대하며 진리를 위해 당당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진리 수호를 위해 당당한 자가 되게 하소서.<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43~52.

간단설명. 고난과 위기 앞에서 담대하려면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43~52
한글성경
막14.43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4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45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48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50>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영어성경.
43Just as he was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appeared. With him was a crowd armed with swords and clubs, sent from the chief priest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44Now the betrayer had arranged a signal with them: “The one I kiss is the man; arrest him and lead him away under guard.” 45Going at once to Jesus, Judas said, “Rabbi!” and kissed him. 46The men seized Jesus and arrested him. 47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48″Am I leading a rebellion,” said Jesus, “that you have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capture me? 49Every day I was with you,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arrest me. But the Scriptures must be fulfilled.” 50Then everyone deserted him and fled. 51A young man, wearing nothing but a linen garment, was following Jesus. When they seized him, 52he fled naked, leaving his garment behind.

도움말.
슥 13: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유다는 예수님을 잡으러 온 무리에게 어떤 방법으로 확인시켰습니까?(44~46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잡히시자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50절)
? 물어봐. 제자들이 예수님과 끝까지 동행하기를 포기하고 도망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언약의 성취를 위해 담대하게 순종하며 잡히시는 예수님과 두려워 도망가는 제자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고난과 위기 앞에서 예수님처럼 기도로 준비해 담대히 이겨 낸 적은 언제였습니까?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을 팔기로 작정한 유다는 무리를 이끌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날이 어두워 예수님을 파악하기 어려운 군인들을 위해 유다는 예수님께 다가가 입을 맞췄습니다(44~45절). ‘입을 맞추는 행위’는 ‘존경과 친밀’의 표시인데, 유다는 ‘배신’의 표시로 이를 사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아셨지만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잡히셨습니다. 구약에 예언된 언약(참조 슥 13:7)의 성취를 위해 이를 담대하게 감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혼비백산해 모두 도망가고 말았습니다(50절).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한 그들의 기대가 무너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미칠 해가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겠다던 그들의 다짐은 두려움 앞에서 송두리째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약속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 작은 시련에도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고난과 위기 앞에서 예수님처럼 담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제자가 돼야 합니다. 어떤 고난과 위기 앞에서도 말씀과 기도로 굳건히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32~42.

간단설명.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32~42
한글성경.
32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2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영어성경
32They went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Jesus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pray.” 33He took Peter, James and John along with him, and he began to be deeply distressed and troubled. 34″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he said to them. “Stay here and keep watch.” 35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to the ground and prayed that if possible the hour might pass from him. 36″Abba, Father,” he said, “everything is possible for you.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37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Simon,” he said to Peter,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keep watch for one hour? 38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body is weak.” 39Once more he went away and prayed the same thing. 40When he came back, he again found them sleeping, because their eyes were heavy. They did not know what to say to him. 41Returning the third time, he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Enough! The hour has come. Look,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42Rise! Let us go! Here comes my betrayer!”

도움말.
겟세마네(32절). ‘기름을 짜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혹은 아람어로 감람산의 여러 곳 중 한 군데를 말함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33절). 강렬한 감정 상태를 말함. ‘슬퍼하다, 비통해하다’라는 말과 함께 쓰여 두려움을 나타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에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34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동안 제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37, 40~41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심히 고민하며 슬픈 마음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심히 고민하며 기도하는 예수님과 깨어 기도하라는 권면에도 잠든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삶의 중요한 순간과 시험의 때인지 알면서도 육신이 약해 기도하지 못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육신의 피로를 이기고 영적으로 깨어 계속 기도하려면 내 삶에 무엇이 변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가장 고통스럽고 외로운 시간을 겟세마네에서 제자들과 함께 보내십니다. 그중에서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올라가시면서 그들에게 깨어 있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34절). “깨어 있으라”는 말은 “깨어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이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홀로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과의 단절로부터 오는 고통을 아시기에 매우 고민하며 괴로워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순종하기를 마다하지 않으십니다(35~36절). 그런데 그 순간 깨어 있으라는 명령을 들었던 제자들은 육신의 피곤함으로 잠들어 있었습니다(37, 40절). 물론 육신의 피로를 이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스승이 가장 고민하는 순간에 스승을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제자들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내 모습은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바라시는 기도 생활이 내 삶 가운데 잘 이뤄지고 있습니까?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늘 깨어 기도하는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일상에 치여 잠들어 있지 않고, 늘 주님을 생각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22~31.

간단설명.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22~31
한글성경.
22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27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28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9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30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1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영어성경.
22While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his disciples, saying, “Take it; this is my body.” 23Then he took the cup, gave thanks and offered it to them, and they all drank from it. 24″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he said to them. 25″I tell you the truth, I will not drink again of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anew in the kingdom of God.” 26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27″You will all fall away,” Jesus told them, “for it is written: ” ‘I will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28But after I have risen, I will go ahead of you into Galilee.” 29Peter declared, “Even if all fall away, I will not.” 30″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today–yes, tonight–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yourself will disown me three times.” 31But Peter insisted emphatically,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And all the others said the same.

도움말.
출 24: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고전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떡과 잔을 떼면서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22~25절)
↓아래로 인간. 감람산으로 가시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예고하신 일은 무엇입니까?(27~28절)
? 물어봐. 예수님의 예언에 베드로가 자신은 다르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지나친 자기 확신 때문에 연약함을 인정하지 못한 베드로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경험과 능력을 더 의지하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회복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떡과 잔을 나눠 주시며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예고하십니다(참조 출 24:8; 고전 11:27). 만찬 후 감람산으로 가시면서는 자신이 수난당할 때 모든 제자가 자신을 버릴 것이라 하셨습니다(27절). 그러자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은 몰라도 자신은 결코 예수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29절). 하지만 그는 얼마 못 가 예수님께서 로마 군사들에게 잡혀가실 때 다른 제자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부인하며 도망갔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확신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기보다 겸손히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기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자기 확신에 갇혀, 예수님의 예고를 무시하고 경솔하게 행동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의 말씀 외에는 의지할 것이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을 붙들고 늘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