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12~21.

간단설명. 인자는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12~21
한글성경.
막14.12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13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5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16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17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18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19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20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21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2On the first day of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hen it was customary to sacrifice the Passover lamb, Jesus’ disciples asked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make preparations for you to eat the Passover?” 13So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telling them, “Go into the city, and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14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he enters, ‘The Teacher asks: Where is my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15He will show you a large upper room, furnished and ready. Make preparations for us there.” 16The disciples left, went into the city and found things just as Jesus had told them. So they prepared the Passover. 17When evening came, Jesus arrived with the Twelve. 18While they were reclining at the table eating,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one of you will betray me–one who is eating with me.” 19They were saddened, and one by one they said to him, “Surely not I?” 20″It is one of the Twelve,” he replied, “one who dips bread into the bowl with me. 21The Son of Man will go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도움말.
나와 함께 먹는 자(18절). 중동 사회에서 식사를 함께한다는 것은 신뢰와 우정이 있음을 뜻함.
시 41: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식사를 하시면서 무엇을 예고하셨습니까?(18절)
↓아래로 인간. 인자와 인자를 파는 사람에게는 각각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십니까?(21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인자는 자신에 대해 기록된 대로 간다”고 말씀하신 뜻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제자의 배신과 죽음의 고통도 피하지 않으신 모습을 볼 때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최근에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순종하기 힘들어 외면했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 내가 희생을 하더라도 말씀대로 순종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유월절 식사를 위한 장소를 예루살렘 성내에서 얻었습니다(12, 16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제자들 가운데 한 명, 즉 ‘나와 함께 먹는 자’가 자신을 배신할 거라고 예고하셨습니다(18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 자신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사람씩 예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19절).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정확히 누구인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20절). 다만 믿었던 제자에게 배신당하는 일조차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록된 대로 이뤄지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1절, 참조 시 41:9). 사실 사랑하고 신뢰하던 이에게 배반당하는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제자의 배신과 십자가 죽음의 고통까지 감내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는 희생과 헌신이 요구될 때가 있습니다. 혹시 나는 하나님의 뜻보다 내 유익을 앞세우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말씀에 항상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1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1~11.

간단설명. 향유를 부어 장례를 준비하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1~11
한글성경.
14.1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0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영어성경.
14.1Now the Passover and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sly way to arrest Jesus and kill him. 2″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3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4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5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6″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7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8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9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10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11They were delighted to hear this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So he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him over.

도움말.
유교절과 무교절(1절). 유월절은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는 날임. 애굽 사람의 장자는 죽었지만 유월절 양의 피를 문설주와 안방에 바른 히브리인의 집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넘어갔음’을 뜻함. 무교절은 절기 동안 집에서 누룩을 제거하고 누룩 없는 떡만 먹으라는 명령에서 생겨났으며, 누룩을 제거하는 것은 정화의 행동을 뜻함.
매우 값진 향유(3절). 향유의 가격은 삼백 데나리온으로 당시 노동자의 일 년 치 품삯에 해당함.
책망하는지라(5절). 미완료 시제로 지속되는 혹은 반복되는 행동을 말하는데, 호되게 여자를 꾸짖는 것을 뜻함.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가룟 유다는 어떤 흉계를 꾸몄습니까?(1~2, 10~11절)
↓아래로 인간. 여인이 향유 옥합을 깨뜨렸을 때 사람들과 예수님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3~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향유를 부은 여인에 대해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고 하셨습니까?
! 느껴봐.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한 여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지금까지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 왔습니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늘 내가 예수님께 드릴 최상의 향유는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베다니에 들러 시몬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3절, 참조 요 12:3). 여인은 예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기 위해 어쩌면 자신의 혼수품으로 준비한 향유를 부어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이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은 그녀가 값비싼 향유를 허비했다며 책망했습니다(4~5절). 그들은 향유가 예수님을 위해 쓰였다는 가치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했다”며, 힘을 다해 자신의 장례를 미리 준비한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6, 8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한 여인이 보여 준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가룟 유다의 모습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여인의 행동은 예수님께도 큰 위로가 됐을 것입니다. 향유를 준비한 여인처럼 그 어떤 가치보다도 주님께만 집중하는 헌신된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만 집중하며, 최상의 사랑과 헌신을 드리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0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3:28~37.

간단설명. 항상 깨어 준비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3:28~37
한글성경.
28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28″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his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

간단설명.
무화과나무(28절). 봄부터 여름 사이에 많은 잎이 나오며 열매를 두 번 맺는데, 새로 나온 가지에 열린 무화과를 여름 무화과라고 부름. 이를 통해 여름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음.
깨어 있으라(33절). ‘잠을 쫓아 버리라’는 뜻인데, 육체적 잠뿐만 아니라 영적 잠도 쫓아내야 함을 뜻함.
살전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반복해서 명령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33~35, 37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때가 어떻게 임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32~35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종말의 때는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아신다고 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깨어 있지 못해 주님께서 주신 시간과 물질을 낭비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위해 내게 맡겨 주신 일에 깨어 충성하려면 어떤 결단이 필요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종말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신 후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지역에서 무화과나무는 봄이 지난 이후 새잎과 가지가 나오는데, 이 가지에 여름 무화과가 열립니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에 새잎과 가지가 나온다는 것은 여름이 다가온다는 증거입니다. 마찬가지로 종말의 여러 징조들이 나타나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날과 시각을 알 수 없습니다(32~35절). 여기서 ‘그날과 그때’는 집주인이 떠났다가 돌아오는 때로, 인자의 재림을 가리킵니다(34~36절). 집주인이 돌아오는 시기는 전적으로 집주인이 결정하는 것이기에, 재림의 시기에 대한 결정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종들과 문지기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33~35, 37절). 주인에게 자는 모습을 보이는 종은 영적으로 둔감한 상태를 의미합니다(참조 살전 5:6).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늘 깨어 준비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마지막 날의 징조를 분별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깨어 기다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0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3:14~27.

간단설명. 종말의 때에 찾으시는 사람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3:14~27
한글성경.
14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영어성경
14″When you see ‘the abomination that causes desolation’standing where it does not belong–let the reader understand–then let those who are in Judea flee to the mountains. 15Let no one on the roof of his house go down or enter the house to take anything out. 16Let no one in the field go back to get his cloak. 17How dreadful it will be in those days for pregnant women and nursing mothers! 18Pray that this will not take place in winter, 19because those will be days of distress unequaled from the beginning, when God created the world, until now–and never to be equaled again. 20If the Lord had not cut short those days, no one would survive. But for the sake of the elect, whom he has chosen, he has shortened them. 21At that time if anyone says to you, ‘Look, here is the Christ!’ or, ‘Look, there he is!’ do not believe it. 22For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will appear and perform signs and miracles to deceive the elect–if that were possible. 23So be on your guard; I have told you everything ahead of time. 24″But in those days, following that distress, ” ‘the sun will be darkened, and the moon will not give its light; 25the stars will fall from the sky, and the heavenly bodies will be shaken.’ 26″At that time men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clouds with great power and glory. 27And he will send his angels and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the ends of the heavens.

간단설명.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14절). 일차적으로는 AD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성전을 파괴한 사건을 가리키며, 궁극적으로는 종말의 때를 의미함.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27절).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모은다는 말은 구약의 주제로 구원을 베푸시는 것을 뜻하며, 그 범위는 온 세상이 해당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서게 되면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14~16절)
↓아래로 인간. 종말의 때를 말하신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언급하신 자들은 누구입니까?(20, 22, 27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종말의 때를 설명하며 ‘택하신 자들’을 거듭 언급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택하신 자들에게는 종말의 때가 구원의 날이 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다가올 종말의 때를 위해 내가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할 세상의 일은 무엇입니까? 택함받은 성도답게 종말의 때를 준비하며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종말에 대한 대화를 계속 이어 가십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예언하셨는데(14절), 이는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성전을 파괴함으로 1차 실현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파괴를 예언하시며, 종말의 때는 전무후무한 환난의 날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19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고(22절), 해와 달과 별들이 빛을 잃고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24~25절). 또한 이 세상에 두려움과 고통을 주는 날이 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하지만 택함받은 성도에게 종말의 때는 구원이 완성되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때, 천사들이 택함받은 자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26~27절). 이는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을 불러 모아 선교 사역이 완성되는 때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종말의 때는 택함받은 자들에게는 구원의 날임을 기억하고, 세상의 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으로서 세상의 일에 미련을 두지 말고 종말의 때를 준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0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3:3~13.

간단설명.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3:3~13.
한글성경
3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7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8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9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10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11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12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13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영어성경.
3As Jesus was sitting on the Mount of Olives opposite the temple, Peter, James, John and Andrew asked him privately, 4″Tell us, when will these things happen? And what will be the sign that they are all about to be fulfilled?” 5Jesus said to them: “Watch out that no one deceives you. 6Many will come in my name, claiming, ‘I am he,’ and will deceive many. 7When you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do not be alarmed. Such things must happen, but the end is still to come. 8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There will be earthquakes in various places, and famines. These are the beginning of birth pains. 9″You must be on your guard. You will be handed over to the local councils and flogged in the synagogues. On account of me you will stand before governors and kings as witnesses to them. 10And the gospel must first be preached to all nations. 11Whenever you are arrested and brought to trial, do not worry beforehand about what to say. Just say whatever is given you at the time, for it is not you speaking, but the Holy Spirit. 12″Brother will betray brother to death, and a father his child. Children will rebel against their parents and have them put to death. 13All men will hate you because of me, but h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도움말.
주의하라(5절). 원어로 ‘블레페테’이며, 명령어로 사용됨. ‘강화’의 주요 주제가 제시되는 것으로 본문을 이해하는 것이 옳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까?(6, 8, 11a, 12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떤 태도를 가지라고 당부하십니까?(5, 7, 11b, 13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장래의 일들과 이를 대하는 태도도 알려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장차 일어날 환난을 잘 감당하기 바라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문제 앞에서 믿음으로 인내하기보다 인간적으로 걱정하고 미혹된 적은 언제였습니까? 가정과 직장에서 겪는 문제들을 담대히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것을 궁금해하는 제자들에게 장차 닥칠 환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출몰해 미혹할 것이며, 민족과 나라가 서로 대적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고, 지진과 기근과 같은 자연재해가 계속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이 핍박받는 일이 생기며, 부모와 형제, 자식 간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6, 8, 11a, 12절) 그리고 이 같은 일들에 대해 미혹되거나 두려워하고 염려하지 말며, 견디라고 당부하셨습니다(5, 7, 11b, 13절). 왜냐하면 모든 상황이 제자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성령께서 이들을 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11절). 말세의 징조로 인해 환난과 핍박 가운데 놓여 있는 듯 보여도,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며 살아갈 때 성도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 현혹돼 믿음 없이 사는 성도가 되지 맙시다. 언제나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 믿음 안에서 견디며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난과 핍박이 주님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담대하게 이겨 내도록 도우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0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2:35~13:2.

간단설명. 순전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2:35~13:2
한글성경.
35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38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13.1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2.35While Jesus was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he asked, “How is it that the teachers of the law say that the Christ is the son of David? 36David himself, speaking by the Holy Spirit, declared: ”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 37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he be his son?” The large crowd listened to him with delight. 38As he taught, Jesus said, “Watch out for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like to walk around in flowing robes and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39and ha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40They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show make lengthy prayers. Such men will be punished most severely.” 41Jesus sat down opposite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and watched the crowd putting their money into the temple treasury. Many rich people threw in large amounts. 42But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very small copper coins,worth only a fraction of a penny. 43Calling his disciples to him,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this poor widow has put more into the treasury than all the others. 44They all gave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everything–all she had to live on.”
13.1As he was leaving the temple,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ok, Teacher! What massive stones! What magnificent buildings!” 2″Do you see all these great buildings?” replied Jesus. “Not one stone here will be left on another; every one will be thrown down.”

도움말.
렙돈(42절). 당시 통용되던 최소 단위 헬라 화폐. 고드란트의 2분의 1,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데나리온의 1/128로, 두 렙돈은 매우 적은 액수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의 어떤 모습을 지적하셨습니까?(38~40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두 렙돈은 과부에게 어떤 의미입니까?(4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과부를 칭찬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외식하는 자들을 질책하시고, 순전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를 칭찬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에도 순전한 마음으로 헌금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순전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려면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서기관들이 외식하는 행위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십니다(38~39절). 그들은 긴 옷 입기를 즐겨했습니다. 긴 옷은 제사와 관련된 일을 할 때 입었는데, 서기관들은 자신의 지위를 드러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 많은 곳에 긴 옷을 입고 가서 문안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겉으로만 경건한 척했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엄한 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40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두 렙돈을 헌금한 과부를 예로 들어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기준을 알려 주십니다. 두 렙돈은 매우 적은 액수지만 과부에게는 생활비 전부였기에 그 가치는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많은 헌금이 아니라, 바치는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외식하며 약한 자를 착취하기보다 가난할지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내 모습은 어떻습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서 순전한 모습으로 삶의 전부를 드리고 있는지 되돌아봅시다. 하나님 앞에 외식하지 않고 내 전부를 순전한 마음으로 드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4-0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2:28~34.

간단설명. 말씀은 상황을 뛰어넘게 한다.

성경본몬. 마가복음 12:28~34
한글성경.
28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영어성경.
28One of the teachers of the law came and heard them debating. Noticing that Jesus had given them a good answer, he asked him, “Of all the commandments, which is the most important?” 29″The most important one,” answered Jesus, “is th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30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31The second is thi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32″Well said, teacher,” the man replied. “You are right in saying that God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but him. 32To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understanding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to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s more important than all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33When Jesus saw that he had answered wisely, he said to him, “You are not far from the kingdom of God.” And from then on no one dared ask him any more questions.

도움말.
옳소이다(32절). 예수님의 말씀이 성경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의미함
지혜 있게(34절). ‘분별 있는’, ‘생각이 깊은’, ‘신중한’이라는 의미를 가짐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서기관은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32~33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서기관의 대답을 듣고 어떻게 말씀하십니까?(34절)
? 물어봐. 예수님을 배척하던 서기관이 예수님의 말씀에 동의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대적하는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인정한 서기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처한 상황 때문에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현실 상황을 뛰어넘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과 사두개인들이 논쟁할 때, 한 서기관이 등장해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인지 묻습니다(28절). 복음서에서 서기관들은 늘 예수님을 적대하는 사람들로 등장했기에, 이 서기관도 예수님을 대적한다는 선입견을 갖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서기관의 대화를 살펴보면, 서기관이 예수님의 말씀에 동의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서기관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계명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두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하십니다(29~31절). 즉 율법주의자들의 허례허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일, 그리고 그들이 무시한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33절). 서기관은 비록 예수님을 공격하는 무리에 속해 있었지만, 책잡을 수 없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참이라고 인정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가 하나님 나라에 맞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4절). 이처럼 내 삶에도 말씀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고, 말씀에 순종하면서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 상황을 뛰어넘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