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권위를 문제 삼자, 요한의 세례의 기원에 대해 논하고 질문하시면서 그들의 입을 막으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11:27-33
한글본문.
27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31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33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7 They arrived again in Jerusalem, and while Jesus was walking in the temple courts, the chief priest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came to him. 28 “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these things?” they asked. “And who gave you authority to do this?” 29 Jesus replied, “I will ask you one question. Answer me, and I will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30 John’s baptism–was it from heaven, or from men? Tell me!” 31 They discussed it among themselves and said, “If we say, ‘From heaven,’ he will ask, ‘Then why didn’t you believe him?’ 32 But if we say, ‘From men’….” (They feared the people, for everyone held that John really was a prophet.) 33 So they answered Jesus, “We don’t know.” Jesus said, “Neither will I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도움말.
하늘로부터냐(30절). 하늘은 하나님의 대체어다. 곧 ‘하나님으로부터냐’라는 질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지혜가 어떻게 드러났는가(29, 33절)?
⬇ 아래로 인간. 종교지도자들이 정작 두려워한 대상은 누구인가(32절)?
? 물어봐. 예수님의 권위에 대한 논쟁이 일어난 곳은 어디인가(27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매 순간 인정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삶의 영역에서 주님의 권위가 더욱 온전하게 인정되어야 하는 자리는 어디인가?

Meditation. 성전 안에 계시는 성전
성전이 성전 안에 계셨다. 참된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그 그림자인 예루살렘 성전 안에 거닐고 계셨다(27절). 실체와 그림자가 만난 것이다. 그러나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의 권위 앞에 엎드려 경배해야 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은 오히려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질문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서 요한의 세례의 기원에 대해 반문함으로 역공세를 펼치신다. 종교지도자들은 그 질문에 모르겠다고 답한다(33절). 이는 단지 요한의 세례에 대한 권위의 출처뿐만 아니라, 그들 앞에 서 계신 예수님에 대한 정체와 구원의 역사에 대해 본질적으로 무지한 자신들의 상태를 아이러니컬하게 폭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예수님의 권위가 오직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참된 성전의 실체이시다. 그 성전이 당신의 인생을 성전으로 삼아 지금 거하고 계신다. 당신은 주님께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있는가? 말로만이 아닌 삶의 구체적 영역에서까지 주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기 위해 오늘 더욱 힘써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