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5. QT큐티체조. 에스라 Ezar 8:31-36.

간단설명. 에스라와 귀환공동체는 약 4개월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해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

성경본문. 에스라 8:31-36
한글본문.
31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32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33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34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 35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 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36무리가 또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 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영어본문.
31.On the twelfth day of the first month we set out from the Ahava Canal to go to Jerusalem. The hand of our God was on us, and he protected us from enemies and bandits along the way. 32.So we arrived in Jerusalem, where we rested three days. 33.On the fourth day, in the house of our God, we weighed out the silver and gold and the sacred articles into the hands of Meremoth son of Uriah, the priest. Eleazar son of Phinehas was with him, and so were the Levites Jozabad son of Jeshua and Noadiah son of Binnui. 34.Everything was accounted for by number and weight, and the entire weight was recorded at that time. 35.Then the exiles who had returned from captivity sacrificed burnt offerings to the God of Israel: twelve bulls for all Israel, ninety-six rams, seventy-seven male lambs and, as a sin offering, twelve male goats. All this was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36.They also delivered the king’s orders to the royal satraps and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who then gave assistance to the people and to the house of God.

도움말.
첫째 달 십이 일(31절). 바벨론을 출발한 것은 첫째 달 초하루(니산월 1일, 양력 4월 8일)이지만, 12일이 지체된 것은 레위인이 합류하고 금식 기도를 한 기간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31절). 약 1,500km의 긴 거리다.
사로잡혔던 자(35절). 히브리어 ‘하골라’로 이스라엘 재건공동체의 중심된 이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일흔일곱 마리(35절). 7은 완전수로, 77마리는 완전한 많은 수를 상징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귀환공동체의 걸음에 어떻게 역사하셨는가(31절)?
⬇ 아래로 인간. 귀환한 이스라엘 자손의 무리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의 규모는 어떠했는가(35절)?
? 물어봐. 무리가 왕의 조서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준 이유는 무엇인가(36절)?
! 느껴봐. 내게는 적절한 쉼(안식)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좀 더 투명성이 요구되는 분야는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을까?

Meditation. 은혜가 선명할수록 투명하게

바벨론을 출발한 지 약 다섯 달 만에 에스라와 귀환공동체는 무려 1,500km나 되는 먼 길을 도보로 여행해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했다(31절, 7:9 참조). 많은 위험이 있었다. 대적들이 매복했고, 들짐승의 위협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이 안전하게 지켜주심으로 평탄한 길을 경험했다. 도착해 사흘 간 휴식을 취한 후 성전기명을 점검하고, 이를 투명하게 장부에 기록하고(34절), 곧이어 하나님 앞에 정성껏 제사를 드린다(35절). 그리고 이들을 반대하고 견제하려 했던 강 서쪽의 관리들에게 왕의 조서를 넘겨주고 도리어 도움을 받는다.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할수록 귀환공동체는 재정적, 행정적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투명하다는 것은 다른 시선을 의식하는 행동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선명할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이 보기에도 더욱 투명해져야 한다.
나는 공동체 내에서 내가 맡은 일을 얼마나 투명하게 처리하는가? 좀 더 투명성이 요구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