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QT큐티체조. 마태복음 Matthew 5:1-8.

간단설명. 예수님이 선포하신 팔복의 여섯 번째, 마음이 청결한 자가 받는 복이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Matthew 5:1-8
한글본문.
1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영어본문.
1.Now when he saw the crowds,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2.and he began to teach them saying: 3.”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4.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5.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6.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7.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8.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도움말.
마음(8절). 내면의 지, 정, 의를 포괄하는 전 존재의 중심을 말한다.
청결(8절). 불순물이 없어 순수하다는 뜻으로, 마음과 함께 사용될 때 두 마음을 품지 않고 단일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시 24:3-4, 119:113, 호 10:2, 약 4:8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이들에게 자신을 계시하는가(8절)?
⬇ 아래로 인간.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8절)?
? 물어봐.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8절)?
! 느껴봐.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깨끗한가?
➡ 옆으로 실천해. 내 마음을 청결하게 지키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청결한 마음은 불안을 이긴다.
마음이란 내면의 ‘지, 정, 의’를 포괄하는 전 존재의 중심으로, 이런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불순한 동기 없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은 주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속삭이면서 끊임없이 다른 것에 마음을 돌리고 의지하도록 유혹한다. 하지만 이렇게 두 마음을 품고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다(약 4:8, 시 24:3-4 참조). 청결한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의도와 단일한 마음으로 집중하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매 순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종말에 하나님 앞으로 인도돼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와 사랑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고전 13:12, 계 22:4 참조). 낮고 낮은 이 땅에 연약한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만나려면 바로 이런 청결한 마음이 필요하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 지금 내 마음을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2-23 주일에는 읽는 QT. 탕자의 귀향 4 – 아버지

간단설명. 어쩌면 탕자의 귀향 대신 ‘인정 많은 아버지의 환영’이라는 제목을 붙이는 편이 더 정확할지 모른다. - 헨리 나우웬

성경본문. 누가복음 15:11-32
한글본문.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 28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 31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Meditation. 아버지
탕자 이야기에는 집 나간 아들과 집에 있는 아들 모두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이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에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헨리 나우웬의 감상평에서 알 수 있습니다.

“렘브란트가 아버지를 그려낸 기법을 지켜보면서 온유, 자비, 용서 같은 성품을 내면적으로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측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처럼 통렬한 방식으로 표현된 작품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아버지라는 인물의 세부묘사 하나하나(얼굴 표정, 자세, 옷의 색깔, 무엇보다도 손놀림)가 인류를 향해 하나님이 쏟아부으시는 사랑,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변치 않을 하나님의 애정을 웅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165면)

성탄이 내일 모레입니다. 우리가 작은아들과 같은 처지든 아니면 큰아들과 같은 처지든,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과, 우리를 위해 아들을 보내신 큰 사랑을 베푸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언제든 돌아가야 할 곳, 아버지 집에 있는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맛보고 누리고 전하는 올 성탄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아버지의 사랑을 먼저 깊이 경험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