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1. 미션얼 컨퍼런스(Missional Conference) 2012

[미션얼 컨퍼런스 2012] 2-5. 정동철 대표(카페 잇다, 디자인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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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도-나태함을 극복하기 위해 드리는 기도.

#7가지죄 _ #나태_ ‘나태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드리는 기도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가 당신의 동역자로서 일하며 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잘 감당하며 성실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힘을 주시고, 우리에게 누리도록 허락하신 안식을 감사하며 지켜갈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무기력하게 하는 나태의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마땅히 가져야 할 사랑과 관심의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나게 해 주시옵소서.
의욕을 잃어버리고 감동을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무뎌진 심령을 소생시켜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생명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현상 유지에 급급한 삶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즐거워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존재하시는 당신의 은혜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자포자기하지 않고 힘있게 일어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행하는 지혜를 배우고 하나님 안에서 목표를 분명히 하는 가운데 모든 경건과 모든 일에 훈련하는 참 제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일도, 안식도, 모든 삶도 다 당신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상생확사역연구소에서>

2014-01-31. 주기도, 크리스찬에게 합당한 기도.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의 신분에 합당한 기도를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께 구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삶을 늘 관찰했습니다. 그분의 깊고 능력 있는 삶, 충만한 영성과 인격을 제자들은 감히 흉내조차 내기 어려웠습니다. 제자들은 그것이 예 수님의 깊은 기도에서 나왔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눅 11:1)
바른 기도를 배우는 일은 크리스천에게 가장 중요한 레슨입니다.
우리는 바른 기도를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눅 11: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 6:9-13)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기도를 가장 기뻐하시는지를 아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빨아들이듯 들으시는 석션(suction) 기도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주기도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그 많은 경우 주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목사가 축도를 할 수 없는 경우 예배를 끝내는 신호로 통합니다. “다 같이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끝내겠습니다.” 가끔은 너무 위태로운 일을 만날 때, 마음을 짓누르는 두려움이 엄습할 때 외우는 기독교판 주문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주기도문을 가장 흔하게 낭비하는 태도는 라마교도들이 기도 바퀴를 돌리듯, 마음도 인격도 성령의 임재 의식도 실리지 않은 기계적 암송을 자기 기도로 계산하는 일입니다.

주기도가 하나님께 빨려들어 올라가는 기도가 되는 이유 왜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기도가 됩니까?

첫째, 그 권위 때문입니다. 만왕의 왕이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주셨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고 바를 기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둘째, 그 대상 때문입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하는 제자들이 바른 영적 삶을 누리며 살도록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셋째, 그 실제성 때문입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이 실제적인 삶을 위해 기도해애 할 실제적인 기도입니다.

넷째, 그 유용성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은 주 앞에 엎드려야 할 크리스천 기도의 모델이자 패턴이며, 줄거리이자 골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그 확실성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하나님이 확실히 기쁘게 응답하시는 바른 기도의 핵심 조건과 요소를 다 포함합니다.

여섯째, 그 포괄성 때문입니다. 칼뱅이 말한 대로 이 기도 안에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주기도는 하늘에 속한 것, 땅에 속한 것, 내 안팎의 것,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비롯한 삶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가장 포괄적인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교통하는 가장 깊은 기도, 땅 끝까지 내 기도가 확장되는 가장 넓은 기도, 온 우주와 내 삶을 연결하는 가장 큰 기도가 바로 주기도입니다.

일곱째, 그 전수성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특히 영적, 육적으로 어린 다음 세대에게 바른 기도를 가르치기에 가장 적합한 훈련 과정입니다. 여덟째, 그 역사성 때문입니다. 주기도는 지난 2000년 교회 역사상 가장 많이 드려져서 많은 사람들 변화시키고, 가장 많은 역사를 만들어낸 능력의 기도입니다.

주기도로 기도하는 크리스천의 기도의 축복이 있습니다.
첫 번째 축복은 확신(Confidence)입니다. 주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에 한 방향으로 정렬된 바른 기도를 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바른 내용과 동기, 목적과 태도로 기도하는 적중 기도를 하고 있다는 확신 속에 기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치 내
기도가 말씀에 엮여 하늘로 빨려들어 올라가는 것 같을 때가 많습니다. 크리스천 기도를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영적 확신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축복은 효과(Effectiveness)입니다. 크리스천 기도로 나는 1분도 100분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목회자가 모두 할 수 있는 바른 기도의 신축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변함없는 주기도의 틀에 오늘 나의 개인적, 현재적 상황을 살로 채울 수 있어 실제
적이고 그 날, 그 상황, 그 순간의 필요를 기도로 변환하는 적용성이 큽니다. 또한 주기도의 골격을 타고 계속 넓어지고 커지는 기도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축복은 성장(Growth)입니다. 크리스천 기도를 통해 우리의 기도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로 이어지는 지경의 확장을 이룹니다. 깊은 내면 의식을 변화되게 하는 기도의 깊이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을 배우는 기도의 높이도 커집니다. 전 인격과 삶의 영역을 아우르는 기도 크기의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네 번째 축복은 능력(Power)입니다. 우리는 크리스천 기도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을 배웠습니다. 마귀와 죄의 유혹에 저항할 능력을 얻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임재에 대한 집중력도 얻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힘을 얻습니다.

다섯 번째 축복은 학습(Learning)입니다. 크리스천 기도는 나에게 가장 정확한 기도를 가장 정확하게 배우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또한 형제에게 바른 기도를 가르쳐주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최대의 유산이라면, 크리스천 기도야말로 이들에게 줄 최대의 축복입니다. 크리스천 기도는 내게 절대 감사, 절대 겸손, 절대 순종을 배우는 은혜의 학교가 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도서출판 디모데의 신간인 양승헌 목사의 『크리스천 기도』 에서 발췌하여 요약 수정한 글입니다. 디모데 성경연구원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30. 이렇게 성경을 읽으라.

요즘 여러가지 방법의 큐티가 있는데, 큐티를 할 때에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습관은 성경읽기이다. 본문이 없는 이해와 적용은, 특히 실천은, 지도 없는 보물 찾기와도 같다. 더불어 큐티체조에서 본문읽기는 컬러링에 해당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아래에 우리가 너무나 많이 알고 있지만 지나쳐 버리는 몇가지 지침이 있다. 살펴보면 자신의 본문 읽기 습관을 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성경을 읽으라.

성경읽기는 묵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소홀히 여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성경 본문을 꼼꼼하게 읽는 단순한 일도 잘 못하고 있다.”(고든 D. 피)

1) 성경읽기의 현주소
① 읽기의 부재 ⇔ 인생의 변화는 없다.
② 형식적(피상적) 읽기 ⇔ 신앙이 피상적이 된다.
③ 선택적(편향적) 읽기 ⇔ 신앙이 자기중심적이 된다.
④ 점치듯 보는 읽기 ⇔ 신앙이 기복적으로 변한다.

“만일 당신이 성경에서 좋아하는(듣고 싶은, 필요한) 것만 수용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거부한다면 당신이 믿는 것은 ‘성경’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어거스틴)

“말씀을 취사선택하지 말라. 내가 말씀의 지배자로 군림하지 말고 말씀이 나를 지배하게 하라. 하나님을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지니 처럼 취급하고 있다면 중대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마음을 다하고 구체적이고 전체적이고 순종하려는 자세로 읽으라.: -sg-

2)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① 천천히, 꼼꼼하게, 낯설게 읽기
– 대충 읽지 말고 천천히, 꼼꼼하게 읽습니다. 또 형식적으로 읽지 말고 잘 아는 구절도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게’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 성경을 읽을수록 새로운 것은 더 깊은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 낯설게 읽는다는 것은 고정관념과 편견과 선입견이 아닌 언제나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것입니다.

② 2~3번 정도 읽기
처음 읽을 때는 본문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습니다. 특히 전후 문맥을 고려하며 읽습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중요한 내용(구절, 단어)이나 새롭게 깨닫게 된 내용, 그리고 특별히 마음에 와 닿는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읽고, 노트에 기록합니다.
세 번째 읽을 때는 본문에서 특히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에 관한 언급 밑줄을 긋고 더 머물며 깊이 생각합니다. 줄긋기를 하고 필요하다면 개인적인 성경노트를 만들면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③ 이해하며 읽기
읽기가 불충분한데 너무 빨리 묵상과 적용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합시다. 이해가 불충분하면 묵상은 ( 진부 )해지고, 적용은 ( 피상적 )일 수밖에 없습니다.

“깊은 감동과 감화가 있다면 잠시 머물다 가야 합니다. 빨리 가는 것보다 더 주용한 것은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감동 감화는 성령께서 내게 말씀 하시는 시간입니다. 그 지점에 잠시 머물러 서서 경청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십시오.” -sg-

④ 기도하며 읽기
성경읽기에 있어서 ‘성령의 조명’은 절대적입니다. 성령은 새로운 계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된 말씀을 밝히 보게 하십니다. 또 나와 무관한 말씀이 아니라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적용하게 하십니다.

* “1년에 신약을 1독도 안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직무유기에 가깝다. 성경도 읽지 않고서 신앙을 무슨 기준과 원칙으로 세운다는 것인가? 성경읽기가 빈약할수록 신앙은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다. 성경읽기를 통해 성경이 기준이 되도록 하라. 내 삶을 성경에 맞추라. 변화는 그때 일어나는 것이다.”-sg-

<청년사역연구소의 Jae Sook Lee님 글을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헤롯 왕은 예수님을 부활한 세례 요한이라고 여긴다. 헤롯은 전에 자신의 죄를 책망한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두고 그의 목을 베었던 과거를 기억하고 두려워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6:14-29
한글본문.
14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15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21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26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29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영어본문.
14 King Herod heard about this, for Jesus’ name had become well known. Some were saying, “John the Bapt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and that is why miraculous powers are at work in him.” 15 Others said, “He is Elijah.” And still others claimed, “He is a prophet, like one of the prophets of long ago.” 16 But when Herod heard this, he said, “John, the man I beheaded,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17 For Herod himself had given orders to have John arrested, and he had him bound and put in prison. He did this because of Herodias, his brother Philip’s wife, whom he had married. 18 For John had been saying to Hero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your brother’s wife.” 19 So Herodias nursed a grudge against John and wanted to kill him. But she was not able to, 20 because Herod feared John and protected him, knowing him to be a righteous and holy man. When Herod heard John, he was greatly puzzled; yet he liked to listen to him. 21 Finally the opportune time came. On his birthday Herod gave a banquet for his high officials and military commanders and the leading men of Galilee. 22 When the daughter of Herodias came in and danced, she pleased Herod and his dinner guests. The king said to the girl, “Ask me for anything you want, and I’ll give it to you.” 23 And he promised her with an oath, “Whatever you ask I will give you, up to half my kingdom.” 24 She went out and said to her mother, “What shall I ask fo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she answered. 25 At once the girl hurried in to the king with the request: “I want you to give me right now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on a platter.” 26 The king was greatly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his dinner guests, he did not want to refuse her. 27 So he immediately sent an executioner with orders to bring John’s head. The man went, beheaded John in the prison, 28 and brought back his head on a platter. He presented it to the girl, and she gave it to her mother. 29 On hearing of this, John’s disciples came and took his body and laid it in a tomb.

도움말.
헤로디아(17절). 헤롯 대왕의 손녀 중 하나로, 자신의 이복 삼촌인 헤롯 빌립 1세의 아내였으나, 그 남편을 버리고 남편의 형제이자 이복 삼촌인 헤롯 안티파스와 결혼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분으로 이해되었는가(15절)?
⬇ 아래로 인간. 헤롯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이해했는가(16절)?
? 물어봐. 헤롯이 세례 요한을 죽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26절)?
! 느껴봐. 나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헛된 맹세와 약속을 내어놓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길을 더 의식한다면 내 삶에 어떠한 변화가 생기겠는가?

Meditation. 알량한 맹세, 엄청난 손실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점차 확장되면서 헤롯 왕궁까지 그 소식이 전해진다. 예수님의 이름과 행적을 듣게 된 헤롯은 세례 요한을 떠올린다. 일전에 자신이 죽이도록 허락한 세례 요한의 부활체가 예수님이라고 여긴다. 헤롯은 사실 요한의 일로 근심하고 있었다. 그는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여겼으며, 그의 말에 번민하면서도 달갑게 들었다. 그러나 헤로디아의 계략에 연루되어 그같이 평생 근심할 일을 저지른 것이다.

헤롯이 요한을 죽이도록 넘겨주게 된 결정적 요인은,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앞에 앉은 사람들로 인해 그를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스스로를 합리화하려는 시도로 인해 평생을 두고 근심할(26절) 실책을 범하게 되었다. 솔로몬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고 했다. 알량한 맹세 하나로 인해 평생을 근심하게 되고, 나아가 영생을 담보할 기회를 잃었다. 당신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는가? 누구 앞에 자신을 정당화하려 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둘씩 짝지어 파송하신다. 예수님께 권능을 받은 제자들은 회개를 전파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자들을 치유하는 사역을 감당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6:7-13
한글본문.
7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영어본문.
7 Calling the Twelve to him, he sent them out two by two and gave them authority over evil spirits. 8 These were his instructions: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except a staff–no bread, no bag, no money in your belts. 9 Wear sandals but not an extra tunic. 10 Whenever you enter a house, stay there until you leave that town. 11 And if any place will not welcome you or listen to you,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as a testimony against them.” 12 They went out and preached that people should repent. 13 They drove out many demons and anointed many sick people with oil and healed them.

도움말.
여행을 위하여(8절). 원문에는 ‘길(호도스)을 위하여’로 되어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시며 무엇을 주시는가(7절)?
⬇ 아래로 인간. 파송 받은 제자들은 어떤 일을 행하는가(13절)?
? 물어봐. 예수님은 왜 제자들을 보내시며 가진 것을 최소화하도록 하셨을까(8-9절)?
! 느껴봐. 주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는 결국 세상으로 보내시고자 하신 것임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으로 보내진 제자의 삶을 완수하기 위해 내가 더욱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보냄을 위한 부름
‘자기 집’(4절)에서 존경을 받지 못하신 것을 이상히 여기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길’(여행, 8절)로 나서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 가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다시 부르셨다. 그리고 둘씩 묶어서 보내셨다. 길 떠나는 그들에게 권세도 더하셨다. 무엇보다 길에서 행할 사역의 지침을 세세히 제시하신다. 그 복잡한 지침들을 꿰는 대원칙은 이것이다. “길을 위하여!”(8절) 예수님은 길을 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것은 집에 머물기 위한 것이며 최소화하라고 명하신다. 이 원칙에 순종하며 제자도를 감당하는 제자들은 회개의 전파, 귀신 축출, 병자의 치유 곧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12-13절).
주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이유는 보내시기 위함이다. 당신은 집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보냄을 받은 길 위에 서 있는가? 당신의 소유와 관계와 계획은 이 땅의 집에 머물기 위함인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제자도를 행하기 위함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1-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고향을 찾으신다. 그러나 고향 사람들의 불신으로 인해 그 곳에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지 않으시고 다른 마을을 다니시면서 가르치는 사역을 계속해 가신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6:1-6
한글본문.
1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영어본문.
1 Jesus left there and went to his hometown, accompanied by his disciples. 2 When the Sabbath came, he began to teach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mazed. “Where did this man get these things?” they asked. “What’s this wisdom that has been given him, that he even does miracles! 3 Isn’t this the carpenter? Isn’t this Mary’s son and the brother of James, Joseph, Judas and Simon? Aren’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4 Jesus said to them, “Only in his hometown, among his relatives and in his own house is a prophet without honor.” 5 He could not do any miracles there, except lay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 them. 6 And he was amazed at their lack of faith. Then Jesus went around teaching from village to village.

도움말.
배척한지라(3절). 헬라어‘스칸달리조’로서, 실족하다라는 뜻이다. 곧 ‘그를 인하여 실족한지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믿음 없는 사람을 어떻게 여기시는가(6절)?
⬇ 아래로 인간.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물어봐. 예수님의 권능은 어떠한 상황에서 드러나는가(5-6절)?
! 느껴봐. 나는 부지중에 상식과 고정관념에 갇혀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배척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가장 가깝고도 가장 먼 사람들
하나님 나라의 실체가 이제는 예수님의 고향으로 향한다. 고향에서 안식일을 맞은 예수님은 그 곳에서 가르치신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지만 그것이 받아들임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이 목수였다는 것을 악의적으로 거론하며 그의 가르침을 폄하하려 한다.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고 서로 물으면서, 당시 아버지를 통해 받게 되어 있던 율법 교육의 부재를 들먹이고 그의 지식에 대한 기원이 막연하다는 것을 확증하려 한다. 그들은 굳이 예수님의 지혜와 권능의 근거가 이 땅 ‘어디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레 결론짓고 예수님을 배척하는 데까지 이른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걸려 넘어졌다. 그들은 예수님 앞에서 은혜가 아닌 의심을 선택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먼 사람들이 되었다. 이후 예수님은 고향을 떠나 다른 모든 촌에 하나님 나라를 선물하신다. 가깝지만 너무 먼 고향 사람들, 나는 주님께 그러한 존재는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