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며, 그리스도와 화목한 존재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역설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5:11-21
한글본문.
11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11 Since, then, we know what it is to fear the Lord, we try to persuade men. What we are is plain to God, and I hope it is also plain to your conscience. 12 We are not trying to commend ourselves to you again, but are giving you an opportunity to take pride in us, so that you can answer those who take pride in what is seen rather than in what is in the heart. 13 If we are out of our mind, it is for the sake of God; if we are in our right mind, it is for you. 14 For Christ’s love compels us, because we are convinced that one died for all, and therefore all died. 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no longer live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was raised again. 16 So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from a worldly point of view.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in this way, we do so no longer.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18 All this is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19 tha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20 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Christ’s behalf: Be reconciled to God. 21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도움말.
알므로(11절). 헬라어 ‘에이도’로서 이성적 방식을 넘어 전인적 체험을 통해 지식을 얻게 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미쳤어도(13절). 헬라어 ‘엑시스테미’로서 황홀경을 뜻하는 ‘엑스타시스’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말이다. 종교적 무아경의 상태 혹은 일반적으로 정신이 나간 상태(막 3:21)를 가리키기도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며 어떠한 일을 하시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받은 직분은 무엇인가(18절)?
? 물어봐.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가(17절)?
! 느껴봐. 나는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돕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주위에 가장 시급하게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길을 열어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새로운 인류, 피스메이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이었다. 사명과 사역을 열어가는 동기도 그리스도에 대한 경외심(11절)이었고, 그의 모든 행동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신 결과였다(14절). 언제나 그리스도 때문에 죽고 사는 존재여야 함을 스스로 확인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거하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17, 19절) 두 존재가 공존한다는 사실을 밝히 드러낸다. 곧 성도들과 하나님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도들이 화목을 누리고, 그 화목이 밖으로 넘쳐흘러서 세상 끝까지 이르게 됨을 피력하고 있다. 새 사람 곧 새로운 피조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되는 것이다(17절). 그 새 사람은 하나님과 화목한 존재(being)이며, 하나님과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직분(doing)를 받은 사람이고, 화목의 말씀(tool)을 소유한 사람이다(18-19절).
신인류 피스메이커(peacemaker)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났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태동한 거룩한 신인류 피스메이커인가, 아니면 여전히 피스브레이커(peacebreaker)인가? 피스메이커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변화되어야 할 언행심사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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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영성오감 5.

간단설명. 만져지는 살이 있기에 나는 살아 있는 것이고 굳은 뼈가 있기에 내 삶은 지탱되는 것이다. - 원이샤오밍

한글본문. 누가복음 24:36-39
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영어본문.
36 While they were still talking about this, Jesus himself stood among them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37 They were startled and frightened, thinking they saw a ghost. 38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roubled, and why do doubts rise in your minds? 39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Meditation. 만져보라

아기는 아장거리며 걷기 시작하면서 쉴 새 없이 몸을 놀립니다. 이것저것 물건을 만져 보다가 망가뜨리기도 하고, 식탁에 있는 것을 다 끄집어내려 입안에 하나씩 넣어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엄마의 고난주간도 함께 시작됩니다. 힘들여 집안을 정리해놓고 돌아서면 아이는 뒤를 따라다니면서 원상태로 만들어 놓습니다. 대단한 복원력입니다.
이 시기는 소근육이 발달하는 때입니다. 물체를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보면서 세상을 파악해 가는데,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사고력 발달과 인식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엄마들이 고난주간을 몸으로 묵묵히 견디는 것도 다 이 이유 때문입니다. 이 시기를 거쳐야 아이가 건장한 어른으로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렇습니다. 이제 걷는다고 걷는 것 같지만, 방바닥에 놓인 장난감 하나에 비틀거리며 쿵 하고 넘어지는 것이 우리 연약한 인생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러한 모습을 정확히 보셨습니다. 제자들은 3년 가까이 잘 훈련 받았다고 생각했을 때, 이제 걷는 것을 넘어 뛸 줄 안다고 할 때에 쿵 하고 넘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외면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다가오셔서 다시 그들의 영적 소근육을 발달시키시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의심하는 도마에게도 손을 옆구리에 넣어 보게 하시면서 믿음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되라고도 하셨습니다. 3년간 육성된 정예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하기엔 참 유치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여러 방법을 놔두시고 굳이 이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대단하지 않습니다. 늘 주님을 만져보고 확인하면서 영적인 소근육을 발달시켜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매일 그 일에 힘쓰는 사람이 영성 있는 사람입니다. 큐티를 통해, 기도를 통해, 통독을 통해 주님을 만져보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자라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당신을 만져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에게까지 자라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라는 말은 최소한 한국에서 만큼은 순순하게 보여지지 않는 이익집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많은 분들이 이미 그 뿌리에 자리잡은 암덩어리를 분별하고 변화의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떨 때는 교회를 왜 우리가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버렸나하는 자괘감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 분이 제 글에 너무 어렵게 글을 써서 이해할 수가 없다고 답글을 다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더 다가서기 쉽게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이것이 교회다’ 짧은 비디오 한편 보게 가실게요.(몇 년전 저희교회 성도들 위해서 자막을 입혀 놓았던 비디오클립입니다.)

빛바람교회 이남정 목사님 페이스북에서 가져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한 레스토랑. Tim’s Place.

뉴멕시코 주의 알버컬키에 다운 증후군을 가졌지만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장애인 올림픽에서 펠프스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따보겠다는 팀 해리스의 삶의 자세가 맥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지난번 캘리포니아에 김재영 목사님께서 포스팅 해주신 영상에 한글 자막을 입혀보았습니다.)

온전한 육체와 많은 것을 가졌지만 불행하고 우울해 하는 현대인들이 다시 한번 삶을 깊이 성찰해야 할 중요한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아침마다 매직댄스를 추면서 출근하고 레스토랑이지만 음식보다 사랑의 나눔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의 고백에 정신이 버쩍 드네요. 교회로 가면서 직장으로 가면서 언제 춤을 추면서 가본적이 있나 하는 생각, 사람보다 다른 어떤 것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주일 설교에서 나누었는데 한 형제가 월요일에 출근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춤을 추다가 엘리베이트가 흔들려서 춤을 멈췄다는^^

[유진 피터슨] 날마다 흥분하여

오 하나님,
나태함을 즐길 마음이 제게는 없습니다.
종교적인 형식에 빠져 살거나
경건한 만족감에 도취되어 살기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그리고 매일 만들어 내시는
새로운 일을 기대하고 준비하며
날마다 흥분하여 살아가렵니다.

LeeNamjung 페북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거하리라 확신하는 바울은 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마땅히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존재가 되어야 함을 가르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5:1-10
한글본문.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영어본문.
1 Now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2 Meanwhile we groan, longing to be clothed with our heavenly dwelling, 3 because when we are clothed, we will not be found naked. 4 For while we are in this tent, we groan and are burdened, because we do not wish to be unclothed but to be clothed with our heavenly dwelling, so that what is mortal may be swallowed up by life. 5 Now it is God who has made us for this very purpose and has given us the Spirit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6 Therefore we are always confident and know that as long as we are at home in the body we are away from the Lord. 7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8 We are confident, I say, and would prefer to be away from the body and at home with the Lord. 9 So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him, whether we are at home in the body or away from it. 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ach one may receive what is due him for the things done whil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bad.

도움말.
벗은 자(3절). 구원받지 못해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입지 못한 사람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부활의 확실성을 어떻게 보증하시는가(5절)?
⬇ 아래로 인간. 부활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무엇에 힘써야 하는가(9절)?
? 물어봐. 그리스도인이 장차 서게 될 심판대에서는 무엇을 판단하는가(10절)?
! 느껴봐. 나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근거해 판단하고 결정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언행심사 중에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소망하는 믿음의 사람의 신분에 합당하지 않은 것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버려야겠는가?

Meditation. 장막을 거두는 바로 그 날
전쟁터 한 구석 숙영지에서 천막을 치고 지내던 군인에게 승전보와 함께 고향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릴 때 그 천막살이를 고수하는 군인은 하나도 없다. 천막의 가장 좋은 자리를 꿰차고 앉아 있었다 할지라도 미련 없이 그것을 떨치고 떠난다(1, 8절). 또한 그 고향집으로 돌아갈 때는 그에 걸맞는 합당한 옷을 입으려 한다(2-4절). 바울은 이러한 논지를 끌어와서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소망하는 사람의 관점과 자세를 설명한다. 그는 이 땅에서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행하며(7절), 순간적 가치가 아닌 영원한 가치에 인생을 투자한다. 이것이 살아도 죽어도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의 삶의 관점이자 방식이다(9절).
부활에 대한 믿음과 소망은 현재 삶의 방향과 방식을 좌우한다. 부활 신앙의 여부가 영원한 삶의 성패를 가름한다. 본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라. 본향에서 누릴 풍요로움을 위해 준비하라. 당신은 영원한 본향 집에 들어설 때 양 손 가득히 들고 갈 것들을 구하고 찾고 소유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8-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질그릇에 담긴 보배의 비유를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비교하고, 그 보배로 인해 겉사람이 낡아져도 결코 낙심하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4:7-18
한글본문.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영어본문.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8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9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10 We always carry around in our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revealed in our body. 11 For we who are alive are always being given over to death for Jesus’ sake, so that his life may be revealed in our mortal body. 12 So then, death is at work in us, but life is at work in you. 13 It is written: “I believed; therefore I have spoken.”With that same spirit of faith we also believe and therefore speak, 14 because we know that the one who raised the Lord Jesus from the dead will also raise us with Jesus and present us with you in his presence. 15 All this is for your benefit, so that the grace that is reaching more and more people may cause thanksgiving to overflow to the glory of God. 16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17 For our light and momentary troubles are achieving for us an eternal glory that far outweighs them all. 18 So we fix our eyes not on what is seen, but on what is unseen. For what is seen is temporary, but what is unseen is eternal.

도움말.
겉사람(16절). 죽어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육체의 제약을 가진 인간 실존을 가리킨다.
속사람(16절).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중생한 영적 실존을 지칭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 예수를 살리신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어떠한 일을 행하시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성도가 겉사람이 낡아져도 낙심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6절)?
? 물어봐. 질그릇과 같은 인생 안에 하나님이 담아 놓으신 보배는 무엇이겠는가(7절)?
! 느껴봐. 나는 겉사람보다 속사람의 웰빙(well-being)에 더 마음을 쓰고 있는가(16절)?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속사람이 새로워지고 강건해지도록 변화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질그릇에 담긴 보배
보배는 금고에 두는 법이지만, 하나님은 보배를 질그릇에 담으셨다. 바울은 하나님이 친히 참된 하늘의 보배인 복음을 투박하고 흠 많고 틈이 갈라진 질그릇과 같은 사람들에게 담으셨다고 말한다. 더욱이 우겨쌈을 당해도, 답답한 일을 당해도, 박해를 받아도, 꺼꾸러뜨림을 당해도 그 보배의 가치를 위해서 결코 망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강조한다(8-9절). 실제로 바울은 늘 사망을 대면하고 살았지만(12절) 부활의 능력이 그의 몸과 육체에 언제나 나타났음을 증언한다(10-11절). 그 확신 가운데서 바울은 겉사람이 비록 낡아가지만 참된 자아인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는 사실을 붙들고서(16절), 보이는 것에 연연치 않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주목하며 산다고 고백한다(18절).
그릇이 보배의 가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배가 그릇의 가치를 결정한다. 당신에게서 더욱 빛나는 것은 무엇인가? 질그릇의 윤기인가, 보배인 복음의 메시지의 영광인가? 복음이 당신의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고 강건하게 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8-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복음 전파 중에 만나는 어려움으로 인해 낙심하지 않았다. 이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복음이 훼손되거나 손상되지 않는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4:1-6
한글본문.
1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3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영어본문.
1 Therefore, since through God’s mercy we have this ministry, we do not lose heart. 2 Rather, we have renounced secret and shameful ways; we do not use deception, nor do we distort the word of God. On the contrary, by setting forth the truth plainly we commend ourselves to every man’s conscience in the sight of God. 3 And even if our gospel is veiled, it is veiled to those who are perishing. 4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the minds of unbelievers, so that they cannot see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5 For we do not preach ourselves, but Jesus Christ as Lord, and ourselves as your servants for Jesus’ sake. 6 For God, who said, “Let light shine out of darkness,”made his light shine in our hearts to give us the light of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God in the face of Christ.

도움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4절). 복음에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상의 영이 혼동케 하여 생겨난 결과임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성도의 마음에 비추시는 것은 무엇인가(6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무엇을 전파했는가(5절)?
? 물어봐. 복음을 보지 못하는 사람의 마지막은 어떠하리라 예상할 수 있는가(3절)?
! 느껴봐. 내겐 복음의 능력과 영광에 대한 확고한 신뢰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복음 전파의 삶을 잘 감당하기 위해 내가 더욱 무장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붙잡은 복음의 확실성
바울은 복음 사역을 감당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코 낙심하지 않았다(1절). 그 이유는 그가 붙잡은 복음의 확실성 때문이다. 복음은 분명한 하나님의 계시이며, 그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시며 영광의 빛이시다(4, 6절). 만일 복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복음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 어두움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복음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확고히 믿었다(3-4절). 반대자가 있어도 복음은 여전히 진리이며, 그 복음을 순전하고도 신실하게 감당한 이상 낙심하고 넘어질 하등의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붙든 것이 확실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소유한 보석의 가치가 확실히 보증된 것이라면 누구의 견해와 반응에도 전혀 요동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지금 굳게 잡은 것은 무엇인가? 또한 잡으려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과연 영원한 것이며 요동치 않는 것인가? 영원하고 요동치 않는 가치를 붙잡기 위해 당신이 바로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