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QT큐티체조. 11월 전도서와 함께 합니다.

간단설명. 저자와 책의 성격을 밝히는 표제(1:1)가 나오고, 해 아래 인생의 허무함을 선포하는 서론(1:2-11)이 이어진다.

성경본문. 전도서 1:1-11
한글본문.
1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영어본문.
1 The words of the Teacher,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2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3 What does man gain from all his labor at which he toils under the sun? 4 Generations come and generations go,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5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urries back to where it rises. 6 The wind blows to the south and turns to the north; round and round it goes, ever returning on its course. 7 All stream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ever full. To the place the streams come from, there they return again. 8 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9 What has been will be again, what has been done will be done again;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10 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can say, “Look! This is something new”? It was here already, long ago; it was here before our time. 11 There is no remembrance of men of old, and even those who are yet to come will not be remembered by those who follow.

도움말.
전도자(1절). 히브리어로는 ‘코헬레트’로 백성들을 모아 놓고 교훈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땅은 영원히 있도다(4절). 여기서 ‘영원하다’는 것은 영원한 시간이 아니라, 사람의 짧은 인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긴 시간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없는 인생의 결론은 무엇이 되고 마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전도자는 우리 인생을 무엇과 대조하는가(4절)?
? 물어봐. 전도자는 인생을 무엇에 비유하는가(5-7절)?
! 느껴봐. 나는 헛된 것을 참된 것으로 알고 갈망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삶의 참된 의미와 만족을 얻기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전도자는 첫마디부터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며 해 아래 인생의 헛됨을 선포하며 시작한다. ‘헛되다’는 말은 전도서에서 37번이나 반복되는데, 1:2에서 12:8의 ‘헛되다’까지 봉투처럼 전도서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인생은 땅에 비하면 너무 짧고(4절), 해와 바람과 강물처럼 쉴 새 없이 수고롭게 움직여보지만 참된 의미와 만족은 얻지 못한다(5-8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다(9-11절). 과거의 일들이 현재에도 반복되고, 미래에도 권태롭게 반복될 것이다. 이전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우리 역시 다음 세대들과 함께 쓸쓸히 잊혀지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새 일을 행하시며,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게 하신다. 그분 안에서만 무상한 우리 삶은 영원한 의미를 찾게 되고,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참된 만족을 얻게 된다. 그분은 우리를 죄로부터도 구원하시지만, 허무로부터도 구원하신다. 요즘 당신은 어디에서 삶의 의미와 만족을 찾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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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편 43편은 42편과 같은 배경을 지닌 연작시다. 이 시에도 하루라도 빨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하고 싶은 시인의 갈급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성경본문. 시편 43:1-5

한글본문.
1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영어본문.
1 Vindicate me, O God, and plead my cause against an ungodly nation; rescue me from deceitful and wicked men. 2 You are God my stronghold. Why have you rejected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oppressed by the enemy? 3 Send forth your light and your truth, let them guide me; let them bring me to your holy mountain, to the place where you dwell. 4 Then will I go to the altar of God, to God, my joy and my delight. I will praise you with the harp, O God, my God.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도움말.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3절). 주님의 빛과 진리를 마치 천사처럼 보내주셔서 그들이 손을 잡고 인도하듯 주님의 성소로 이끌어 감사제를 드릴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묘사되고 있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의 확고한 믿음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5절)?
? 물어봐. 시인의 한결같은 소망은 무엇인가(4절)?
! 느껴봐. 나는 어려운 일을 만나면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음으로 떨쳐 일어나야 할 힘든 상황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애가에서 찬양으로.
시인은 마치 법정에 선 억울한 죄수와도 같이 하나님의 변호와 올바른 판단을 청원한다(1절). 시인은 지금까지도 힘이 되어주셨던 하나님이 이번에도 속히 개입하셔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듯한 이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기를 간구한다(2절). 시인은 주님이 빛과 진리를 길잡이로 보내주셔서 성전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 앞으로 나아가 마음껏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한다(3-4절).
5절의 후렴은 42편에서 두 번(42:5, 11), 그리고 이 시에서 또 한 번, 두 편의 시에서 세 번 반복됐다. 앞의 두 번은 애통과 탄식, 낙심과 불안에 맞서 믿음으로 힘겹게 줄다리기 하며 어떻게든 하나님을 바라보려는 필사적인 영적 몸부림이 느껴지지만, 이 시에서는 처음부터 기도로 시작해서(1절), 기도로 진행하는 가운데(3절), 놀라운 평안과 희망 속에서 자신의 확신을 선포하고 있다.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우리의 노래는 애가에서 찬양으로 바뀐다. 요즘 당신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0-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인은 원수들의 추격을 피해 도피중인 정황으로 보인다. 그는 속히 하나님의 전으로 돌아가 마음껏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성경본문. 시편 42:1-11
한글본문.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영어본문.
1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pants for you, O God. 2 My soul thirsts for God, for the living God. When can I go and meet with God? 3 My tears have been my food day and night, while men say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4 These things I remember as I pour out my soul: how I used to go with the multitude, leading the procession to the house of God, with shouts of joy and thanksgiving among the festive throng.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6 my God. My soul is downcast within me; therefore I will remember you from the land of the Jordan, the heights of Hermon–from Mount Mizar. 7 Deep calls to deep in the roar of your waterfalls; all your waves and breakers have swept over me. 8 By day the LORD directs his love, at night his song is with me– a prayer to the God of my life. 9 I say to God my Rock, “Why have you forgotten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oppressed by the enemy?” 10 My bones suffer mortal agony as my foes taunt me, saying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11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도움말.
고라 자손. 레위 지파 이스할의 아들 고라의 자손들이다. 고라가 모세를 대적하다가 죽었을 때 그의 세 아들은 죽지 않았는데(민 26:11), 바로 그들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성전의 문지기, 요리사, 노래하는 사람 등이 되었으며, 특히 ‘고라 자손의 노래’(시편 42, 44-49, 84-85, 87-88)를 남겼다. 43편 역시 고라 자손의 노래로 여겨진다.

마스길. 지혜의 시, 교훈적인 시라는 의미다.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6절). 요단 땅은 잡목과 빽빽한 숲이 우거진 곳으로,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이다(렘 49:19). 헤르몬은 요단강 근원 동쪽에 맞닿아 있는 헤르몬 산을 가리키며, 미살 산은 헤르몬 산맥에 속한 어느 작은 산으로 여겨진다. 이 장소들은 모두 시인이 도피처로 사용한 곳들로 보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시인의 갈망은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타이르는가(5, 11절)?
? 물어봐. 시인의 원수들은 시인의 믿음을 어떻게 흔들어 놓는가(3, 10절)?
! 느껴봐. 내 믿음은 결국 다른 누가 아닌, 내 스스로 세워가야 함을 나는 온전히 깨닫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자신을 믿음으로 타이르며,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스스로 세워가는 믿음.
시인은 시냇물을 찾아 헤매다가 지쳐 쓰러져 목말라 헐떡거리는 사슴처럼, 성전에 돌아가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사모한다(1-2절). 전에 절기 때마다 기쁨의 찬송을 부르며 성전에 나아가던 기억들은 그러지 못하는 지금의 형편을 더욱 슬프게 만든다(4절). 시인은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의 생수를 마시길 사모하지만, 현실은 원수들의 조롱으로 인해 눈물을 마셔야 하고(3절) 사망의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6-7절).
시인의 마음 한켠엔 뼈를 찌르는 원수들의 조롱처럼(10절),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닌가?’라는 낙심과 불안이 스며든다. 그러나 시인은 정신을 번쩍 차리고 자신의 영혼을 꾸짖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스스로를 타이른다(5절). 인자하심과 찬양으로 가득 채워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도하며, 낙심과 불안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빠져나온다(8-9절). 시인은 도우시는 그 얼굴을 다시 한 번 바라보며, 오히려 찬송할 것을 결단한다(11절). 당신이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봐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파푸아 왕그말로 최성규, 김지숙, 종현, 종우 11월 기도제목.

최성규, 김지숙, 종현, 종우 11월 기도제목입니다.
감사: 꼼바이 부족 청년 노악(Noak)이 센타니(Sentani)에서 잘 적응하고, 최선교사로부터 배우고 함께 사역하는데 있어서 성실히 임할 수 있었던 것.종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첫 몇 주간 스스로 공부와 숙제 일정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중간을 넘어서면서 조금 나아진 것.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낸 것
1. 11/4에 노악이 왕그말로(Wanggemalo)로 돌아가는데, 최선교사가 이후 12월 하순에 마을에 갈 때까지 센타니에서 해야 할 일들(언어 공부, 분석, 모국어 번역자 훈련 준비 등등)을 잘 알고 잘 감당하며, 이후에 노악이 다시 돌아와서 우리와 잘 동역 할 수 있도록.
2. 12월에 가족이 왕그말로에 들어가 사역할 계획인데, 사역과 생활을 위해 미리미리 잘 준비하도록.
3. 꼼바이 사람들이 물질만을 좇지 않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복음에 반응하며, 지속적으로 언어습득에 진보가 있고 모국어 번역자들을 잘 발굴하여 훈련 시킬 수 있도록.
4. 김선교사가 주님을 만나고 기도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주님 주신 기쁨으로 이 곳에서의 생활과 사역을 감당하도록. 11월 첫 주 동안 마을에서의 의료사역을 위한 웍샵에 참석하는데 체력이 딸려서 지치는 일 없이 잘 배울 수 있도록. 은사에 맞게 기쁨으로 할 수 있는 분야를 잘 찾아서 공부, 개발 할 수 있게 인도하시도록.
5. 종현이가 책임감 있고 신실하게 해야 할 공부와 학교 활동들을 잘 감당하며, 좋은 친구들을 깊이 있게 사귀고, 미래의 꿈을 발견하도록.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신앙이 성숙해 가도록.
6. 센타니의 선교사 자녀학교에 단기교사로 오신 정영호, 홍숙례 선생님의 비자 연장과 집, 교통편을 구하는 일이 순적하도록 인도하심이 있도록.
7. 김선교사 친정 가족 (어머니, 언니 가족, 오빠 가족)이 하루 빨리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도록

Choi’s Nov. newsletter

It’s been so hot and dry in Papua Sentani for a while and it made me miss the beautiful fall in my home country. We are easily exhausted when it’s very hot like these last few weeks, but thankfully we’re all healthy.

SungKyu has been working with Noak who’s from the Kombai village Wanggemalo. SungKyu taught him Bible, translation method, computer, learned and analyzed the Kombai language, translated some stories into the Kombai language, and checked the translation of Ruth with him. We were thankful that Noak did so well even though he came to Sentani alone: usually the Kombai people feel afraid and worried if they travel alone outside of their area. If fact, he’s been an orphan since he was a teenager. He built his own house and lived there alone, and that’s unusual for the Kombai people. His experience living alone might have not been easy but made him so much more independent than any other Kombai people. We became so compassionate when we heard he’s never been given any medicine, the first time was from us about a month ago when he had malaria.

Now Noak plans to return to Wanggemalo Nov. 4 for his responsibilities there. Please pray that he keeps his faithful and encouraged heart for more training and for Bible translation work in the future, so that he’ll keep on working with us. We hope to meet him again in December when our family goes to Wanggemalo during this coming Christmas school break.

Praise that :

☆ The Kombai young man from Wanggemalo, Noak adjusted well in Sentani, followed SungKyu’s training and direction well, and worked faithfully and diligently with him.

☆ Our first son Paul finally found a good way to follow his study and homework schedule better after the first quarter of his high school.

☆ All of us were fairly healthy without major sickness.

Pray that:

☆ SungKyu keeps working alone well on language learning and analysis, and preparation for another training course for the Kombai people, as Noak returns to Wanggemalo, and that Noak will come back to work with us in the future. Pray that SungKyu will have constant progress on language learning and find good indigenous translators to be trained.

☆ JiSook will have enough time to meditate and pray, and that she’ll be enjoying her life and ministry. Pray for her stamina to learn well at the workshop in the first week of Nov. about medical ministry, and for her to know how to develop her talents well for the future.

☆ My family can be prepared well for our living and ministry in Wanggemalo in Dec.

☆ The Kombai people won’t follow materialistic desires, but will open their hearts to God and respond to the Good News.

☆ Paul will bear his study, activity, and responsibility well in high school, have deep and intimate friendship with good friends, and find his talents and dreams for the future. Pray that our children will grow and be mature in their faith.

☆ JiSook’s family (mother, sister’s family, and brother’s family) will accept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In Him,
SungKyu, JiSook, Paul, JongWoo Choi

2014-10-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호세아는 자신의 설교의 총결론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간절히 회개를 촉구한다. 이를 통해 호세아는 끊임없는 범죄와 배반에도 불구하고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성경본문. 호세아 14:1-9
한글본문.
1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영어본문.
1 Return, O Israel, to the LORD your God. Your sins have been your downfall! 2 Take words with you and return to the LORD. Say to him: “Forgive all our sins and receive us graciously, that we may offer the fruit of our lips. 3 Assyria cannot save us; we will not mount war-horses. We will never again say ‘Our gods’ to what our own hands have made, for in you the fatherless find compassion.” 4 “I will heal their waywardness and love them freely, for my anger has turned away from them. 5 I will be like the dew to Israel; he will blossom like a lily. Like a cedar of Lebanon he will send down his roots; 6 his young shoots will grow. His splendor will be like an olive tree, his fragrance like a cedar of Lebanon. 7 Men will dwell again in his shade. He will flourish like the grain. He will blossom like a vine, and his fame will be like the wine from Lebanon. 8 O Ephraim, what more have I to do with idols? I will answer him and care for him. I am like a green pine tree; your fruitfulness comes from me.” 9 Who is wise? He will realize these things. Who is discerning? He will understand them. 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the righteous walk in them, but the rebellious stumble in them.

도움말.
수송아지(2절). 이스라엘의 제사제도에 있어서 가장 귀한 제물 중의 하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백성들을 어떻게 맞아주시는가(4절)?
⬇ 아래로 인간. 호세아의 마지막 권면은 무엇인가(9절)?
? 물어봐. 하나님의 한결같은 은혜와 복은 무엇으로 상징되고 있는가(8절)?
! 느껴봐.호세아서를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메시지는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즐거이 걸어가야 할 여호와의 길은 무엇인가?

Meditation. 여호와께 돌아오라.
북이스라엘은 수송아지보다 더 귀한 입술의 열매를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와야 한다. 이는 참된 회개의 고백과 진정한 헌신의 서약이다(1-2절). 그 내용은 다시는 강대국이나 군사력, 헛된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만을 의지하겠다는 결단이다(3절). 북이스라엘이 그렇게 돌아올 때 하나님은 사자, 표범, 암곰, 암사자, 들짐승이 아니라, ‘이슬’과 ‘늘 푸른 잣나무’의 모습으로 맞아주실 것이다(4-8절). 이슬은 만물을 살아나게 하는 여호와의 생명력을, 늘 푸른 잣나무는 안식의 그늘과 풍성한 열매를 제공하는 여호와의 복을 상징한다. 그 은혜 안에서 이스라엘은 안개, 이슬, 쭉정이, 연기가 아니라, 백합화, 백향목, 감람나무, 곡식, 포도나무, 포도주와 같이 자라나고 피어나며 열매 맺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호세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여호와의 도’를 따를 것을 도전한다(9절). 어리석은 사람은 말씀의 가치를 무시하고 다른 길을 가다가 스스로에게 걸려 넘어질 것이다. 지금 당신은 어느 길을 가고 있는가? 속히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체험은 영적성숙의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다.

[걸림돌]

꾸준한 기도생활을 하다 보면 신비한 체험들을 피할 수가 없다. 이것이 환각이든지 환상이든지 심리적이든지 영적이든지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기쁨에 가득 차게 되는 순간들을 맛본다. 처음 이런저런 체험을 하면 우쭐해지고 여기저기 은근히 자랑질을 하기 쉽다. 이런 행동이 성숙으로 향하는 과정을 망치고 실패하게 만드는 걸림돌이다(이는 자랑질을 하고 싶게 만드는 모든 현상에 적용될 수 있다. 필자도 은근 자랑질 잘하고 후회 많이 한다. 부질없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걸림돌만 잘 극복하면 성령의 은혜로 우리는 크고 빠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걸려 넘어지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넘어진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일곱 번 다시 일어나면서 연단과 훈련을 통해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숙함에 도달하는 것이다. 언제나 나를 드러내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날마다 죽어야 할 옛사람을 오히려 키우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성숙이란 자아부정이 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영적 체험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올 때서야 사람은 변화한다. 철저하게 체험과 훈련을 통해서만 성숙할 수 있는 이유다. 주변에 보면 신비한 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은 많아도 이 과정을 거쳐 성숙에 이른 사람이 많지 않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숙에 이르지 못하면 영적 체험은 의미가 없어진다. 체험은 도구이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 성숙은 원칙적으로 신비한 능력이나 특별한 감정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자신과 온 세상의 주님 되심을 인식하고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나를 넘어, 우리, 우리를 넘어 그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차별없는 공의와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다.
<이민규 교수님의 펫북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