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인류는 시날 평지에 모여 자신의 힘과 명예를 과시하려고 바벨탑을 쌓는다. 이것을 보신 하나님은 이들의 계획을 저지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11:1-9
한글본문.
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영어본문.
1 Now the whole world had one language and a common speech. 2 As men moved eastward, they found a plain in Shinar and settled there. 3 They said to each other, “Come, let’s make bricks and bake them thoroughly.” They used brick instead of stone, and tar for mortar. 4 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with a tower that reaches to the heavens, so that we may make a name for ourselves and not be scatter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5 But the LORD came down to see the city and the tower that the men were building. 6 The LORD said, “If as one people speaking the same language they have begun to do this, then nothing they plan to do will be impossible for them. 7 Come, let us go down and confuse their language so they will not understand each other.” 8 So the LORD scattered them from there over all the earth, and they stopped building the city. 9 That is why it was called Babel — because there the LORD confused the language of the whole world. From there the LORD scattered them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도움말.
동방(2절). 가나안 땅을 기준으로 동쪽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가리킨다.
자~하자(let’s~)(3절). 원문으로 보면 부드럽게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동원하는 명령형의 표현이다. 이것은 사회 시스템 아래에서 그 시스템이 강요하는 요구를 필연적,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요구하는 표현이다.
바벨(9절). ‘혼잡하게 하다’란 동사에서 파생된 ‘혼란’이란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모이려는 인류를 어떻게 하시는가(4, 9절, 1:28 참조)?
⬇ 아래로 인간. 사람들이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내건 목표는 무엇인가(4절)?
? 물어봐. 인류는 본래 어떤 관계였는가(6절)?
! 느껴봐. 나는 흩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다른 이들의 깊은 내면의 언어를 잘 듣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Meditation. 공동체의 언어를 회복하라.
요즘 군대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부적응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된다고 한다.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야 한다’ 등과 같은 바벨의 언어로 융단폭격을 가하고, 자녀의 아픔과 고통의 언어를 외면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바벨의 언어는 듣기에는 멋지지만, 매우 위험한 언어다. 바벨 언어의 특징은 세상의 시스템이 요구하는 것을 강제로 하게 하면서 공동체의 시스템에 노예처럼 묶어버리는 것이다(3-4절). 그러나 이 언어는 하나님이 폐기처분하신 언어다. 조금 지나면 사람들은 이 언어에서 불신과 탐욕, 이기심을 경험하고 상처받는다. 하나님은 다시 이 공동체를 흩으시고, 신약시대에 이르러 하나님을 찬양하는 생명의 언어, 언약공동체의 언어가 흘러나오게 하신다(행 2:1-11).
당신 안에 있는 바벨의 언어는 무엇인가? 회복해야 할 생명의 언어, 공동체의 언어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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