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람은 사래의 제안을 받아들여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 이스마엘을 얻는다.

성경본문. 창세기 16:1-16
한글본문.
1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영어본문.
1 Now Sarai, Abram’s wife, had borne him no children. But she had an Egyptian maidservant named Hagar; 2 so she said to Abram, “The LORD has kept me from having children. Go, sleep with my maidservant; perhaps I can build a family through her.” Abram agreed to what Sarai said. 3 So after Abram had been living in Canaan ten years, Sarai his wife took her Egyp-tian maidservant Hagar and gave her to her husband to be his wife. 4 He slept with Hagar, and she conceived. When she knew she was pregnant, she began to despise her mistress. 5 Then Sarai said to Abram, “You are responsible for the wrong I am suffering. I put my servant in your arms, and now that she knows she is pregnant, she despises me.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 6 “Your servant is in your hands,” Abram said. “Do with her whatever you think best.” Then Sarai mistreated Hagar; so she fled from her. 7 The angel of the LORD found Hagar near a spring in the desert; it was the spring that is beside the road to Shur. 8 And he said, “Hagar, servant of Sarai,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where are you going?” “I’m running away from my mistress Sarai,” she answered. 9 Then the angel of the LORD told her, “Go back to your mistress and submit to her.” 10 The angel added, “I will so increase your descendants that they will be too numerous to count.” 11 The angel of the LORD also said to her: “You are now with child and you will have a son. You shall name him Ishmael, for the LORD has heard of your misery. 12 He will be a wild donkey of a man; his hand will be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s hand against him, and he will live in hostility toward all his brothers.” 13 She gave this name to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the God who sees me,” for she said, “I have now seen the One who sees me.” 14 That is why the well was called Beer Lahai Roi ; it is still there, between Kadesh and Bered. 15 So Hagar bore Abram a son, and Abram gave the name Ishmael to the son she had borne. 16 Abram was eighty-six years old when Hagar bore him Ishmael.

도움말.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2절). ‘아짜르’라는 동사가 쓰였으며 ‘막으셨으니’(prevent, NRSV)라는 의미이다.
술 길 샘 곁(7절). 술 지역은 팔레스타인 남서부 지역으로 애굽의 동쪽 경계다.
브엘라해로이(14절). ‘나를 살피시는 살아 계신 이의 우물’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여주인 사래를 피해 도망가는 하갈을 어떻게 살펴주시는가(9-13절)?
⬇ 아래로 인간. 사래는 하나님의 약속과 달리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는가(2절)?
? 물어봐.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린 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16절)?
! 느껴봐. 내가 세웠던 대안이 오히려 나를 더욱 곤란하게 할 때는 없는가(6절)?

큐티체조.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점검해야 할 나의 계획은 무엇인가?

Meditation. 삶이 통제를 벗어날 때.
아브람이 자손에 대한 약속을 받고 하람에서 떠나 약속의 땅에 거주한 지 10년이 지났다(3절). 아브람보다 10살 연하인 사래의 마음에는 조급함이 생겼다. 75세라는 나이도 문제였지만, 하나님이 자신의 출산을 막으시는 손길을 생생하게 경험했기 때문이다(2절). 결국 사래는 스스로 삶의 대안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여종 하갈을 통해 자녀를 갖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의외로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래의 계산과 통제를 벗어나는 결과를 초래했다(6절).
하나님은 쫓겨난 하갈에게 찾아오셔서 사태를 수습해 주신다(7-14절). 인간이 통제하려다가 포기한 현실을 다시 붙들어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내가 원하는 때, 내가 원하는 방법을 고집하며 감히 하나님을 통제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원했던 때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침묵하시거나 내가 기대했던 방법을 포기하게 하시며 그 분의 섭리 속으로 인도하신다. 당신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 기꺼이 들어가는가, 아니면 그분을 나의 통제 아래 두려 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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