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라가 127세에 죽자,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막벨라 밭의 굴을 매장지로 구입해 사라를 장사한다.

성경본문. 창세기 23:1-20
한글본문.
1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2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4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5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6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7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8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9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 10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1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2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13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14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5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6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7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18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19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영어본문.
1 Sarah lived to be a hundred and twenty-seven years old. 2 She died at Kiriath Arba (that is, Hebron) in the land of Canaan, and Abraham went to mourn for Sarah and to weep over her. 3 Then Abraham rose from beside his dead wife and spoke to the Hittites. He said, 4 “I am an alien and a stranger among you. Sell me some property for a burial site here so I can bury my dead.” 5 The Hittites replied to Abraham, 6 “Sir, listen to us. You are a mighty prince among us. Bury your dead in the choicest of our tombs. None of us will refuse you his tomb for burying your dead.” 7 Then Abraham rose and bowed down before the people of the land, the Hittites. 8 He said to them, “If you are willing to let me bury my dead, then listen to me and intercede with Ephron son of Zohar on my behalf 9 so he will sell me the cave of Machpelah, which be-longs to him and is at the end of his field. Ask him to sell it to me for the full price as a burial site among you.” 10 Ephron the Hittite was sitting among his people and he replied to Abra-ham in the hearing of all the Hittites who had come to the gate of his city. 11 “No, my lord,” he said. “Listen to me; I give you the field, and I give you the cave that is in it. I give it to you in the presence of my people. Bury your dead.” 12 Again Abraham bowed down before the people of the land 13 and he said to Ephron in their hearing, “Listen to me, if you will. I will pay the price of the field. Accept it from me so I can bury my dead there.” 14 Ephron answered Abraham, 15 “Listen to me, my lord; the land is worth four hundred shekels of silver, but what is that betw-een me and you? Bury your dead.” 16 Abraham agreed to Ephron’s terms and weighed out for him the price he had named in the hearing of the Hittites: four hundred shekels of silver, according to the weight current among the merchants. 17 So Ephron’s field in Machpelah near Mamre–both the field and the cave in it, and all the trees within the borders of the field–was deeded 18 to Abraham as his property in the presence of all the Hittites who had come to the gate of the city. 19 Afterward Abraham buried his wife Sarah in the cave in the field of Machpelah near Mamre (which is at Hebron) in the land of Canaan. 20 So the field and the cave in it were deeded to Abra-ham by the Hittites as a burial site.

도움말.
지도자(6절). 히브리어 ‘나시’는 우두머리나 작은 지역의 왕을 지칭한다.
밭머리(9절). 밭의 끝부분을 가리킨다.
은 사백 세겔(15절). 은 3.4kg에 해당하며 실제 땅 값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다. 훨씬 후대의 예레미야는 17세겔로 밭을 샀다(렘 32:9).
상인이 통용하는(16절). 상인들 사이에서 통용하는 저울로 무게를 측정하는 것이다. 상업용 저울은 왕궁 저울(삼하 14:26)에 비해 속임수가 많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그 주변 지역에서 어떻게 세워주셨는가(6절)?
⬇ 아래로 인간. 사라는 이삭이 몇 살이 되기까지 양육하다가 죽었는가(1절, 메디테이션 참조)?
? 물어봐. 아브라함이 아내를 매장할 땅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4절)?
! 느껴봐. 나는 당장의 이득보다 먼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삶 가운데 먼 미래를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러야 할 분야는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사라.
최근 어느 기업가가 미래까지 내다보고 땅을 시세보다 훨씬 더 비싼 값에 산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아브라함도 마찬가지다. 아이를 못 낳고 죽게 되나 싶었던 아내가 90세에 아이를 낳고 37살로 장성하도록 충분히 키우고 죽었다. 소망이 없는 중에도 함께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살았던 거룩한 여인이었다. 정성껏 장례를 치러주고 싶었으나 장례를 치를 매장지가 없었다. 타인의 땅에 임시로 거류하는 나그네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사라의 매장지를 구하기 위해 헷 족속과 협상한다. 헷 족속은 그 밭을 거저 주겠다고 하지만 아브라함은 굳이 값을 치러야겠다고 고집한다. 그것도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비싼 은 400세겔을 치른다. 이것은 이후에 헷의 에브론 족속들이 온갖 구실을 들어 땅을 회수하려는 시도를 없애기 위함이다. 그리고 여기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대대로 이 땅을 차지할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인 매장지를 마련했다. 결국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산 것이고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산 것이다. 나는 무엇을 기대하며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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