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부패하고 가증한 일을 행한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살피시고 그를 구원하고 돌이키신다.

성경본문. 시편 53:1-6
한글본문.
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6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영어본문.
1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ways are vile;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2 God looks down from heaven on the so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any who seek God. 3 Everyone has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4 Will the evildoers never learn– those who devour my people as men eat bread and who do not call on God? 5 There they were, overwhelmed with dread, where there was nothing to dread. God scattered the bones of those who attacked you; you put them to shame, for God despised them. 6 Oh, that salvation for Israel would come out of Zion! When God restores the fortunes of his people, let Jacob rejoice and Israel be glad!

도움말.
어리석은 자(1절). 히브리어로는 ‘나발’이라는 단어다. 사무엘상 25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목축업자의 이름이다.
인생(2절). 문자적으로 아담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물러가(3절). 히브리어 ‘슈그’로서, 퇴보하다, 미끄러지다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하늘에서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2절)?
⬇ 아래로 인간. 어리석은 사람의 내면적 특징은 무엇이며, 그 결과 어떠한 행동을 일삼는가(1절)?
? 물어봐. 하나님이 버리신 이들이 맞는 결말은 어떠한가(5절)?
! 느껴봐. 나는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분의 임재 가운데서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아직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아담의 아들 vs. 아브라함의 후손.
‘어리석은 자’는 나발을 지칭한다(뜻풀이 참고). 나발은 유다 광야의 마온이라는 곳에서 양을 치던 목축업자였다(삼상 25장). 그는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다윗의 진가를 몰라보고 문전박대해 죽음의 위기를 자초한 사람이다. 그가 어리석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생 곧 아담의 아들이기 때문이다(2절).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나, 거듭나지 못해 아담의 원죄 아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이미 어두워진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1절). 하나님의 섭리와 영광이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 앞에서 물러가게 된다(3절). 끊임없이 죄성의 줄기를 타고 멸망에 이르는 것이다.
아담의 아들로서는 소망이 없다. 야곱이 되어야 한다(6절). 매 순간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에 영적 호적을 둘 때, 구원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지혜자가 된다. 당신은 모든 일에 믿음으로 행하며 믿음의 자손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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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주일에는 읽는 QT. 생명, 그 뜨거움 5.

간단설명. 주님의 현존(present) 자체가 우리에게 선물(present)이다. - 츠빙글리

한글본문. 요한복음 1:9-12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어본문.
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Meditation. 주님을 선물로 받아.

자기 생명을 스스로 택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철학자들은 인간을 가리켜 ‘세상에 던져진 존재’라고 합니다. 인생은 물음표이고 삶은 고단해보입니다. 이런 삶의 고단함을 김승희 시인은 하나의 병든 물음표라고 표현합니다.

병든 물음표일망정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분의 뜻을 암중모색하는 과정이 인생입니다. 인생은 ‘생’(生)인 동시에 ‘명’(命)이기 때문입니다. 풀이 자라듯 주어진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생이라면, 그 의미를 묻고 그 의미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명입니다. 命은 예관을 머리에 쓴 사람이 무릎을 꿇고 조용히 신의 계시를 받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는 이 명을 자각함으로써 깨닫게 됩니다. 병든 물음표일망정 말입니다.

세상이 어두워지고 허무의 그림자가 우리 삶에 드리울 때, 우리는 한 소식을 듣습니다.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요 1:9, 새번역) 어둠에 질린 사람들은 귀를 쫑긋 세우게 마련입니다. 더욱이 그 빛은 자신을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 했습니다. 길을 찾는 사람들은 그와 만나야 합니다.
예수, 그 분은 우리 삶의 자리에 현존(present)하면서 길을 가리키고, 길을 함께 걷고, 스스로 길이 됨으로써 가늠할 수 없는 크기의 선물(present)이 되셨습니다. 그 분은 언제나 질문인 동시에 대답입니다. 나는 묻고 그 분은 답합니다. 또한 그 분이 묻고 내가 대답합니다. 물음과 대답의 되먹임을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 속하게 됩니다. 이제 삶은 더 이상 적막강산이 아니며 향방 없는 날뜀도 아닙니다. 가야 할 길을 알고 걷는 이의 발걸음은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방향을 잃진 않습니다. 예수님을 길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마음에 든든한 지주를 세우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선물로 받아들인 이들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상길은 여전히 팍팍하지만, 그 분과 함께 걷는 이들에게는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닙니다. 눈이 열린 이들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법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生)인 동시에 명(命)의 참 뜻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예수는 선물입니다. 생.명.의 선물입니다.

기도
“하나님, 주님의 현존 가운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매일 생명의 충일이라는 주님의 한없는 선물을 누리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성도들에게 재차 게으름에 대해 경계하고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 것을 격려하면서, 평강의 주님이 때마다 평강을 주시고 함께하시기를 축원하며 편지를 맺는다.

성경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6-18
한글본문.
6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7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18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영어본문.
6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we command you, brothers, to keep away from every brother who is idle and does not live according to the teaching you received from us. 7 For you yourselves know how you ought to follow our example. We were not idle when we were with you, 8 nor did we eat anyone’s food without paying for it. On the contrary, we worked night and day, laboring and toiling so that we would not be a burden to any of you. 9 We did this, not because we do not have the right to such help, but in order to make ourselves a model for you to follow. 10 For even when we were with you, we gave you this rule: “If a man will not work, he shall not eat.” 11 We hear that some among you are idle. They are not busy; they are busybodies. 12 Such people we command and urge in the Lord Jesus Christ to settle down and earn the bread they eat. 13 And as for you, brothers, never tire of doing what is right. 14 If anyone does not obey our instruction in this letter, take special note of him. Do not associate with him, in order that he may feel ashamed. 15 Yet do not regard him as an enemy, but warn him as a brother. 16 Now may the Lord of peace himself give you peace at all times and in every way. The Lord be with all of you. 17 I, Paul, write this greeting in my own hand, which is the distinguishing mark in all my letters. This is how I write. 18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도움말.
전통(6절). 헬라어 ‘파라도시스’로서, 문자적으로는 어떤 사람에게 넘겨진 것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교훈, 가르침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확신하는 바에 의하면 주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6절)?
⬇ 아래로 인간. 선을 행하는 성도의 마땅한 자세는 무엇인가(13절)?
? 물어봐. 궁극적으로 성도와 교회에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18절)?
! 느껴봐. 나는 지금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여 주저앉아 있지는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낙심하지 말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감당해가야 할 선한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내려놓은 권리 위에 세워지는 본.
바울은 마지막으로 성도들이 일상에서 붙들어야 할 실제적인 지침을 명한다. 게으르지 말고,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권면한다(11-12절). 주어진 현실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혀 타개해 가야 한다. 기독교 공동체는 현실로부터 도피하려는 사람들의 은신처가 아니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러한 논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스스로 본을 보였다(9절). 데살로니가 교회로부터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었음에도 밤낮으로 수고하고 애썼다.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다. 이어서 바울은 마지막 인사를 기도로 대신한다. 먼저 주님의 평강을 기원한다(16절). 성도의 삶의 재미는 하늘의 평안을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한다(18절). 다른 모든 것이 없어도 오직 은혜만 있으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본을 세우기 위해 당신은 주어진 권리를 기꺼이 내려놓고 있는가? 세상이 주는 편안함이 아니라 하늘의 평강을 구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주님의 말씀이 전파되고 주님이 악한 이들로부터 건져주시도록 기도할 것을 부탁하면서 게으름에 빠져들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계한다.

성경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1-5
한글본문.
1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영어본문.
1 Finally, brothers, pray for us that the message of the Lord may spread rapidly and be honored, just as it was with you. 2 And pray that we may be delivered from wicked and evil men, for not everyone has faith. 3 But the Lord is faithful, and he will strengthen and protect you from the evil one. 4 We have confidence in the Lord that you are doing and will continue to do the things we command. 5 May the Lord direct your hearts into God’s love and Christ’s perseverance.

도움말.
퍼져 나가(1절). 헬라어 ‘트레코’로서, 달리다, 경주하다. 진보하다 등을 뜻한다.
믿음(2절), 미쁘사(3절). 믿음은 헬라어 ‘피스티스’이며, 미쁘사는 ‘피스토스’다. 일종의 언어유희로, 사람의 믿음은 온전할 수 없으나 주님은 미쁘시다는 것을 강조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가장 먼저 어떤 기도부탁을 하는가(1절)?
? 물어봐. 바울은 성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기를 기도하는가(5절)?
! 느껴봐. 나는 복음의 진보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복음을 맡은 사역자들을 위해서 언제 어떻게 기도의 무릎을 꿇겠는가?

Meditation. 말씀의 달리기를 돕는 기도.
바울이 ‘끝으로’ 성도들에게 당부하는 것은 기도다. 바울과 같은 기도의 사람도 기도 지원이 필요했다. 기도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 무엇보다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기를 요구한다. 말씀 자체가 운동력을 가지고 열방을 달리도록 간구해야 하는 것이다(3절). 복음은 전하는 사람의 실력 때문이 아니라, 복음 안에 내재된 그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말씀이 전파되는 주변에서 발생하는 영적 자기장 속에서 악한 사람들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그 악한 이들로부터 지켜주실 것을 기도하라고 권한다(2절). 말씀은 언제나 인류를 나누어 놓는다. 말씀을 듣고 믿는 이들과 그렇지 않는 이들이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바울은 궁극적으로 성도의 마음을 인도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피력하며 주님이 성도들을 사랑과 인내 가운데 들게 하시도록 기원한다(5절).
일상의 수면 아래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투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복음의 전쟁이다. 그 전쟁의 판도를 결정하는 변수는 기도다. 당신은 복음 전파를 위해 무릎을 꿇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하나님이 성도들을 처음부터 택해 구원하셨음을 밝히면서 굳건하게 서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고 명한다. 또한 그 굳건함이 예수님과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됨을 강조한다.

성경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3-17
한글본문.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16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영어본문.
13 But we ought always to thank God for you, brothers loved by the Lord, because from the beginning God chose you to be saved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and through belief in the truth. 14 He called you to this through our gospel, that you might share in the glory of our Lord Jesus Christ. 15 So then, brothers, stand firm and hold to the teachings we passed on to you, whether by word of mouth or by letter. 16 May our Lord Jesus Christ himself and God our Father, who loved us and by his grace gave us eternal encouragement and good hope, 17 encourage your hearts and strengthen you in every good deed and word.

도움말.
굳게 서서(15절), 굳건하게 하시기를(17절). 헬라어 ‘히스테미’로서 고정시키다, 확정하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구원과 관련해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13절)?
⬇ 아래로 인간. 구원받은 성도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15절)?
? 물어봐. 성도가 굳건하게 설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16-17절)?
! 느껴봐. 나는 스스로 서기보다 주님께 기대어 설 때 더 굳게 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께 기대어 서기 위해 오늘 내가 결단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함께 이룬 우리.
‘우리’라는 1인칭 복수 대명사가 두드러진다. 우리(13, 16절), 우리의 복음(14절), 우리의 편지(1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14, 16절), 우리 아버지(16절). 과연 바울이 말하는 ‘우리’의 정체는 무엇인가?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바울 일행의 끼리 의식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옳고 너희는 틀리다는 식의 아집에 붙들린 목청에서 터져 나온 옹고집인가? 바울이 의미하는 우리를 구성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 아버지’시다. 바울이 말하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 이룬 ‘우리’다. 인간적 배타성이 용인될 수 없다. 오직 신적 유대성이 그 근간을 이룬다. 그러한 ‘우리’가 교회를 섬기고 공동체 안에서 복음(14절)과 편지(15절)를 논할 때, 교회가 자라고 풍성해지는 것이다(1:3). 위로가 넘치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서 굳건해지는 것이다(17절).
당신이 외치는 ‘우리’ 안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 아버지께서 그 중심에 보좌를 두고 계신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