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다가 베냐민을 구제하기 위해 대신 인질이 되겠다고 자청하며 아버지 이야기를 풀어놓자 요셉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를 형제들에게 밝힌다.

성경본문. 창세기 45:1-8
한글본문.
1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영어본문.
1 Then Joseph could no longer control himself before all his attendants, and he cried out, “Have everyone leave my presence!” So there was no one with Joseph when he made himself known to his brothers. 2 And he wept so loudly that the Egyptians heard him, and Pharaoh’s household heard about it. 3 Joseph said to his brothers, “I am Joseph! Is my father still living?” But his brothers were not able to answer him, because they were terrified at his presence. 4 Then Joseph said to his brothers, “Come close to me.” When they had done so, he said, “I am your brother Joseph, the one you sold into Egypt! 5 And now, do not be distressed and do not be angry with yourselves for selling me here, because it was to save lives that God sent me ahead of you. 6 For two years now there has been famine in the land, and for the next five years there will not be plowing and reaping. 7 But God sent me ahead of you to preserve for you a remnant on earth and to save your lives by a great deliverance. 8 “So then, it was not you who sent me here, but God. He made me father to Pharaoh, lord of his entire household and ruler of all Egypt.

도움말.
놀라서(3절). 초월적인 것이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놀라운 일을 당했을 때 강렬하게 놀라는 모습을 의미한다.
후손(7절). 원문은 ‘쉐에리트’로 살아남은 생존자, 남은 사람(a remnant)을 의미한다.
바로에게 아버지(8절). 바로에게 아버지와 같은 조언자가 됨을 의미한다.
그 온 집의 주(8절). 여기서 집은 애굽을 의미하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온 애굽을 관장하는 통치자 역할을 의미한다(41:40, 43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요셉의 인생을 어떻게 섭리하고 인도하셨는가(7-8절)?
⬇ 아래로 인간.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제일 먼저 던진 질문은 무엇인가(3절)?
? 물어봐. 요셉이 억제하지 못하고 터트린 울음에는 어떤 감정이 들어 있었을까(1-2절)?
! 느껴봐. 나는 내 삶을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자신 있게 고백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맞춰 내가 행동으로 옮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인생의 계획을 하나님께 맞추라.
요셉의 생은 원하는 대로 풀리진 않았다. 늘 불가항력적인 이끌림에 의해 곤궁하고 비참한 자리로 끌려 다녔다. 그러나 형제들이 하나 되어 가족을 정직하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놀랍게 변화된 것을 보고, 또 연로하신 아버지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기 힘으로 변화시킬 수 없었던 형제들의 모습과 아버지 이야기에 그동안 억제해왔던 요셉의 감정이 폭발한다. 얼마나 강렬했던지 바로의 궁정에까지 들릴 정도의 큰 울음으로 쏟아져 나온다.
형제들의 근심은 더 이상 근심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계획 중 일부가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기근은 5년이나 더 계속되겠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요셉 자신을 이곳에 세우셨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계획에 다시 맞추자 해야 할 일이 더욱 또렸해졌다. 지금 나는 내 인생의 계획을 하나님께 맞추고 있는가?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 맞추어질 때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한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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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자 형제들 중 유다가 대표로 나서서 베냐민을 보호하는 연설을 펼친다.

성경본문. 창세기 44:14-34
한글본문.
14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그 곳에 있는지라 그의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15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16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17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 18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19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20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그뿐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 21주께서 또 종들에게 이르시되 그를 내게로 데리고 내려와서 내가 그를 보게 하라 하시기로 22우리가 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 아이는 그의 아버지를 떠나지 못할지니 떠나면 그의 아버지가 죽겠나이다 23주께서 또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되 너희 막내 아우가 너희와 함께 내려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시기로 24우리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로 도로 올라가서 내 주의 말씀을 그에게 아뢰었나이다 25그 후에 우리 아버지가 다시 가서 곡물을 조금 사오라 하시기로 26우리가 이르되 우리가 내려갈 수 없나이다 우리 막내 아우가 함께 가면 내려가려니와 막내 아우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음이니이다 27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28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29너희가 이 아이도 내게서 데려 가려하니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30아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하나로 묶여 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31아버지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흰 머리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32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33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34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영어본문.
14 Joseph was still in the house when Judah and his brothers came in, and they threw themselves to the ground before him. 15 Joseph said to them, “What is this you have done? Don’t you know that a man like me can find things out by divination?” 16 “What can we say to my lord?” Judah replied. “What can we say? How can we prove our innocence? God has uncovered your servants’ guilt. We are now my lord’s slaves–we ourselves and the one who was found to have the cup.” 17 But Joseph said, “Far be it from me to do such a thing! Only the man who was found to have the cup will become my slave. The rest of you, go back to your father in peace.” 18 Then Judah went up to him and said: “Please, my lord, let your servant speak a word to my lord. Do not be angry with your servant, though you are equal to Pharaoh himself. 19 My lord asked his servants, ‘Do you have a father or a brother?’ 20 And we answered, ‘We have an aged father, and there is a young son born to him in his old age. His brother is dead, and he is the only one of his mother’s sons left, and his father loves him.’ 21 “Then you said to your servants, ‘Bring him down to me so I can see him for myself.’ 22 And we said to my lord, ‘The boy cannot leave his father; if he leaves him, his father will die.’ 23 But you told your servants, ‘Unless your youngest brother comes down with you, you will not see my face again.’ 24 When we went back to your servant my father, we told him what my lord had said. 25 “Then our father said, ‘Go back and buy a little more food.’ 26 But we said, ‘We cannot go down. Only if our youngest brother is with us will we go. We cannot see the man’s face unless our youngest brother is with us.’ 27 “Your servant my father said to us, ‘You know that my wife bore me two sons. 28 One of them went away from me, and I said, “He has surely been torn to pieces.” And I have not seen him since. 29 If you take this one from me too and harm comes to him, you will bring my gray head down to the grave in misery.’ 30 “So now, if the boy is not with us when I go back to your servant my father and if my father, whose life is closely bound up with the boy’s life, 31 sees that the boy isn’t there, he will die. Your servants will bring the gray head of our father down to the grave in sorrow. 32 Your servant guaranteed the boy’s safety to my father. I said,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I will bear the blame before you, my father, all my life!’ 33 “Now then, please let your servant remain here as my lord’s slave in place of the boy, and let the boy return with his brothers. 34 How can I go back to my father if the boy is not with me? No! Do not let me see the misery that would come upon my father.”

도움말.
종들의 죄악을(16절). 원문에는 ‘당신의 종들의 죄악을~’이다.
주의 종(32절). 원문에는 ‘당신의 종’이다.
아버지의~(30절). 원문에는 ‘베아타’(그러므로, So now, NIV)로 시작한다. 이는 긴 연설 이후에 결론적인 말이 시작됨을 알려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고 덮어둔 죄악을 어떻게 하시는가(16a)?
⬇ 아래로 인간. 유다와 형제들은 발견된 은잔 앞에 어떻게 반응하는가(16b)?
? 물어봐. 유다가 원래 있던 사건을 살짝 왜곡해서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9절, 42:13 비교)?
! 느껴봐.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공동체를 위한 아름다운 중보자가 되기 위해 더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깊이 헤아려야 감싸줄 수 있다.
유다의 연설문 중심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다. 그는 절체절명의 결정적 순간에 아버지를 무려 14회나 언급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헤아려왔던 아버지의 모습을 사랑과 참회의 마음을 담아 언급하며 간절히 호소한다. 그는 동생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았던 사람이다(37:27). 편애하는 아버지를 미워했을 아들이 이제 그 아버지를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다. 아버지는 여전히 편애하지만(20절) 결국 사랑하고 보호하며 섬겨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간절한 마음으로 심지어는 사실의 순서를 비틀기까지 하면서(19절), 유다는 총리 요셉의 마음을 돌이키려 안간힘을 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자신이 종이 될테니 베냐민은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어느덧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어엿한 아들이 된 것이다. 깊이 헤아렸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보자가 될 수 있었고, 온 인류의 중보자인 메시아를 배출하는 가문의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당신은 얼마나 아버지나 어머니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파푸아 최성규, 김지숙, 종현, 종우 10월 기도제목입니다.^^♡

1. 10/5부터 2주간 진행되는 키텀 웍샵(key term workshop)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키텀 웍샵은 구원, 죄, 은혜, 믿음, 복음, 성령, 성전, 성막, 회당 등등, 부족어에는 그 개념이나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성경의 핵심 단어들을 번역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웍샵입니다.

☆ 이 웍샵에서 최선교사와 손묘숙 선교사님이 가르치는 일을 맡았는데 지혜와 힘 주셔서 잘 준비하고, 잘 감당하도록.

☆ 특히 최선교사는 강의 외에도 누가복음을 가지고 매일 경건회도 인도하려고 하는데 성령충만케 하시며, 6-7개 부족에서 나온 약 21명의 현지인 참가자들이 잘 이해하고 은혜 받도록.

☆ 노악과 셈이 이 웍샵을 통해서 잘 배워서 누가복음을 번역하는데 잘 사용하도록

2. 노악과 셈이 센타니의 신학교에서 공부를하고 있는데, 교수들이 신실하게 잘 가르치도록.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종종벌어지는데 노악과 셈이 좋은 영향을 받도록

3. 12월에 노악과 셈이 우리 가정과 함께 마을에 들어가서 사역할때 필요한 준비를 잘 하도록 – 십계명과 복음 전도를 위한 번역을 하려고 하는데 잘 준비 될수 있도록.

4. 온 가족이 주님과 늘 동행하며, 건강하도록.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건강히, 안전히 잘하고, 김선교사의 가정 사역과 돕는 사역에도 은혜 주시도록.

2015-09-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셉은 형제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가혹한 시험으로 몰고 간다.

성경본문. 창세기 44:1-13
한글본문.
1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사람들의 뒤를 따라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7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 이렇게 말씀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은 결단코 아니하나이다 8우리 자루에 있던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 금을 도둑질하리이까 9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10그가 이르되 그러면 너희의 말과 같이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게 종이 될 것이요 너희는 죄가 없으리라 11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자루를 각기 푸니 12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13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 가니라

영어본문.
1 Now Joseph gave these instructions to the steward of his house: “Fill the men’s sacks with as much food as they can carry, and put each man’s silver in the mouth of his sack. 2 Then put my cup, the silver one, in the mouth of the youngest one’s sack, along with the silver for his grain.” And he did as Joseph said. 3 As morning dawned, the men were sent on their way with their donkeys. 4 They had not gone far from the city when Joseph said to his steward, “Go after those men at once, and when you catch up with them, say to them, ‘Why have you repaid good with evil? 5 Isn’t this the cup my master drinks from and also uses for divination? This is a wicked thing you have done.’ ” 6 When he caught up with them, he repeated these words to them. 7 But they said to him, “Why does my lord say such things? Far be it from your servants to do anything like that! 8 We even brought back to you from the land of Canaan the silver we found inside the mouths of our sacks. So why would we steal silver or gold from your master’s house? 9 If any of your servants is found to have it, he will die; and the rest of us will become my lord’s slaves.” 10 “Very well, then,” he said, “let it be as you say. Whoever is found to have it will become my slave; the rest of you will be free from blame.” 11 Each of them quickly lowered his sack to the ground and opened it. 12 Then the steward proceeded to search, beginning with the oldest and ending with the youngest. And the cup was found in Benjamin’s sack. 13 At this, they tore their clothes. Then they all loaded their donkeys and returned to the city.

도움말.
선을 악으로 갚느냐(4절). 직역하면 ‘선함 대신 악함으로 되돌리느냐’이다.
점치다(5절). ‘징조를 해석하다’는 의미로 물, 포도주, 기름 등의 액체를 떨어뜨려 그 모양을 해석하는 행위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야곱의 아들들을 어떤 곤경에 빠지게 하시는가?
⬇ 아래로 인간. 청지기는 잔을 가진 사람만 종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남은 형제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13절)?
? 물어봐. 형제들은 옷을 왜 찢었을까(13절, 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나는 형제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한몸인 지체들과 함께 져야 할 고통이나 어려움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위기 가운데 진심이 드러난다.
위기 가운데 진짜와 가짜가 구별된다. 평소에는 좋게 위장할 수 있어도, 위기가 닥치면 진짜 모습, 즉 진정성이 담긴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진정성은 꿈이 지속적으로 성취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요셉은 하나님의 꿈이 성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을 한 번 더 시험한다. 이는 형제들이 위기 앞에 하나 되고 서로를 섬기는 모습에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요셉은 청지기를 시켜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숨겨두고 보낸다. 잠시 후 청지기는 형제들을 붙들고 도둑으로 몰아세운다. 그들은 억울하다며 정직함을 호소하지만 결국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면서 새로운 위기로 치닫는다. 이 때 형제들은 각자 자기 옷을 찢는다. 이는 동생 베냐민의 불행을 곧 자신의 불행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함을 보여준다. 만약 이 시험을 통과해 형제들의 진정성이 드러난다면, 형제들이 하나님의 지속적인 역사를 담기 위한 그릇으로 준비되었음을 보여줄 것이다. 위기를 만났을 때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비전을 이뤄갈 만한 그리스도인의 진정성이 나타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셉의 형제들은 베냐민을 데리고 다시 애굽으로 가 요셉을 만나 함께 식사를 나눈다.

성경본문. 창세기 43:16-34
한글본문.
16요셉은 베냐민이 그들과 함께 있음을 보고 자기의 청지기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을 집으로 인도해 들이고 짐승을 잡고 준비하라 이 사람들이 정오에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니라 17청지기가 요셉의 명대로 하여 그 사람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니 18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19그들이 요셉의 집 청지기에게 가까이 나아가 그 집 문 앞에서 그에게 말하여 20이르되 내 주여 우리가 전번에 내려와서 양식을 사가지고 21여관에 이르러 자루를 풀어본즉 각 사람의 돈이 전액 그대로 자루 아귀에 있기로 우리가 도로 가져왔고 22양식 살 다른 돈도 우리가 가지고 내려왔나이다 우리의 돈을 우리 자루에 넣은 자는 누구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나이다 23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너희 돈은 내가 이미 받았느니라 하고 시므온을 그들에게로 이끌어내고 24그들을 요셉의 집으로 인도하고 물을 주어 발을 씻게 하며 그들의 나귀에게 먹이를 주더라 25그들이 거기서 음식을 먹겠다 함을 들었으므로 예물을 정돈하고 요셉이 정오에 오기를 기다리더니 26요셉이 집으로 오매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서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니 27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이르되 너희 아버지 너희가 말하던 그 노인이 안녕하시냐 아직도 생존해 계시느냐 28그들이 대답하되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평안하고 지금까지 생존하였나이다 하고 머리 숙여 절하더라 29요셉이 눈을 들어 자기 어머니의 아들 자기 동생 베냐민을 보고 이르되 너희가 내게 말하던 너희 작은 동생이 이 아이냐 그가 또 이르되 소자여 하나님이 네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30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31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32그들이 요셉에게 따로 차리고 그 형제들에게 따로 차리고 그와 함께 먹는 애굽 사람에게도 따로 차리니 애굽 사람은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음이었더라 33그들이 요셉 앞에 앉되 그들의 나이에 따라 앉히게 되니 그들이 서로 이상히 여겼더라 34요셉이 자기 음식을 그들에게 주되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영어본문.
16 When Joseph saw Benjamin with them, he said to the steward of his house, “Take these men to my house, slaughter an animal and prepare dinner; they are to eat with me at noon.” 17 The man did as Joseph told him and took the men to Joseph’s house. 18 Now the men were frightened when they were taken to his house. They thought, “We were brought here because of the silver that was put back into our sacks the first time. He wants to attack us and overpower us and seize us as slaves and take our donkeys.” 19 So they went up to Joseph’s steward and spoke to him at the entrance to the house. 20 “Please, sir,” they said, “we came down here the first time to buy food. 21 But at the place where we stopped for the night we opened our sacks and each of us found his silver–the exact weight–in the mouth of his sack. So we have brought it back with us. 22 We have also brought additional silver with us to buy food. We don’t know who put our silver in our sacks.” 23 “It’s all right,” he said. “Don’t be afraid. Your God, the God of your father, has given you treasure in your sacks; I received your silver.” Then he brought Simeon out to them. 24 The steward took the men into Joseph’s house, gave them water to wash their feet and provided fodder for their donkeys. 25 They prepared their gifts for Joseph’s arrival at noon, because they had heard that they were to eat there. 26 When Joseph came home, they presented to him the gifts they had brought into the house, and they bowed down before him to the ground. 27 He asked them how they were, and then he said, “How is your aged father you told me about? Is he still living?” 28 They replied, “Your servant our father is still alive and well.” And they bowed low to pay him honor. 29 As he looked about and saw his brother Benjamin, his own mother’s son, he asked, “Is this your youngest brother, the one you told me about?” And he said, “God be gracious to you, my son.” 30 Deeply moved at the sight of his brother, Joseph hurried out and looked for a place to weep. He went into his private room and wept there. 31 After he had washed his face, he came out and, controlling himself, said, “Serve the food.” 32 They served him by himself, the brothers by themselves, and the Egyptians who ate with him by themselves, because Egyptians could not eat with Hebrews, for that is detestable to Egyptians. 33 The men had been seated before him in the order of their ages, from the firstborn to the youngest; and they looked at each other in astonishment. 34 When portions were served to them from Joseph’s table, Benjamin’s portion was five times as much as anyone else’s. So they feasted and drank freely with him.

도움말.
자기의 청지기(16절). 요셉이 보디발에서 지냈던 ‘가정총무’와 동일한 표현이다. 요셉은 예전에 자신이 했던 일을 감당할 또 다른 가정총무를 선발해서 활용하고 있었다.
너희는 안심하라(23절). 직역하면 ‘너희에게 샬롬이 있기를’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요셉에게 허락하신 첫 번째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26절)?
⬇ 아래로 인간. 아버지를 속여 왔던 형제들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20-22절)?
? 물어봐. 요셉은 왜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정을 억제했을까(31절)?
! 느껴봐. 나는 적절한 때를 기다리기 위해 나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중 절제와 지혜를 발휘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방식으로 성취되는 꿈.
요셉이 어릴 적 꾸었던 첫 번째 꿈(37:7)이 성취된다(26절). 겉으로 볼 때는 요셉이 꿈꾸었던 내용 그대로였다. 그러나 성취된 내용은 꿈꾸던 당시 기대한 것과 달랐다. 요셉은 형제들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처럼 꿈을 의기양양하게 말했었다. 형제들은 이 점을 못마땅히 여겨 분통을 터뜨렸었다(37:8).
하지만 요셉은 용서의 입장에 있었다. 서로 비난하며 원망하던 형제들은 변화되고 성숙해져서 가족을 살리기 위해 하나가 되었다. 형제들 간에 ‘우리’라는 표현이 무려 10회나 등장한다(18-22절). 또한 이전에 아버지를 속이던 거짓된 태도가 변화되어 정직하게 대응한다(20-22절). 이런 이들을 마주하는 요셉의 마음은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복받쳤다(30절). 이렇게 볼 때 요셉의 꿈은 지배와 복종의 꿈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 그리고 나눔과 용서의 꿈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요셉은 이 꿈을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그 정을 억제하고 마지막으로 형제들의 마음을 테스트 하려고 한다. 당신이 꾸고 있는 꿈은 나만을 위한, 나를 자랑하고 과시하기 위한 것은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9-27. 주일에는 읽는 QT. 기도의 Paradox 4.

간단설명. 기도는 우리 영혼의 독소를 빨아내는 거머리와 같다. - 마르틴 루터

한글본문.
예레미야 애가 3:56-58
56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57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58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영어본문.
56 You heard my plea: “Do not close your ears to my cry for relief.” 57 You came near when I called you, and you said, “Do not fear.” 58 O Lord, you took up my case; you redeemed my life.

Meditation . 말하라! 주님 앞에 탄식했던 그 입술을 열어.
예레미야가 마음의 원통함을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리고 이내 그 원통함을 해소하고 구원을 목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예레미야에게는 그 마음의 원통함을 풀어내는 비책이 있었습니다. 탄식입니다(56절). 그러나 어디까지나 주님 앞에서 내어 놓는 탄식입니다. 그 탄식이 원통함을 해소합니다.

탄식(歎息)은 일종의 호흡(息)입니다. 그 탄식의 호흡 한 줄기가 주님의 귀에 닿을 때에, 마음속을 가득 채운 원통함이 풀어져 해소됩니다(58절). 마치 터질 듯 팽팽히 부풀었던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 나가듯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과 상처와 응어리가 빠져 나가게 됩니다. 원통함이 심령을 빽빽하게 채우도록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원통함의 압력이 심령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원통함이 입술과 눈빛과 감정과 삶의 방식으로 새어 나오기 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의 탄식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탄식이 원통함을 해소합니다. 주님 앞에서의 탄식은 내면의 온갖 부정적인 압력을 토해놓고 해소하게 합니다.
주님 앞에서 탄식한 사람의 입술은 마침내 찬송과 축복과 간증을 내어놓게 됩니다. 탄식으로 비워낸 예레미야의 내면에 이제 하나님의 호흡이 가까이 불어옵니다(57절). “두려워하지 말라.” 사랑의 음성이 한 줄기 생명의 호흡으로 예레미야의 심령을 채웁니다. 하나님의 호흡으로 채워진 예레미야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치유에 대한 간증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증언뿐입니다.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58절). 탄식은 주님의 호흡을 불러와 내면을 빼곡히 채우게 하는 숨길입니다.

주님 앞에서 드리는 탄식의 기도는 내면에 채워진 부정적인 압력과 독소를 해소합니다. 그 탄식의 기도는 주님의 생명력 넘치는 호흡을 내면에 채워줍니다. 그 심령으로부터 찬양과 축복과 간증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생명의 열매가 풍성히 소출될 것입니다. 이제 주님 앞에 탄식했던 그 입술을 열어 말하십시오!

기도
“주님 앞에 탄식했던 그 입술을 열어서 삶의 모든 자리에 찬양과 축복과 간증의 열매를 풍족히 맺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