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지혜로운 성도는 속이고 험담하는 입술, 마음에 악을 품은 상태에서 하는 말에 주의해야 한다.

성경본문. 잠언 26:17-28
한글본문.
17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18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19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20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21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22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27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영어본문.
17 Like one who seizes a dog by the ears is a passer-by who meddles in a quarrel not his own. 18 Like a madman shooting firebrands or deadly arrows 19 is a man who deceives his neighbor and says, “I was only joking!” 20 Without wood a fire goes out; without gossip a quarrel dies down. 21 As charcoal to embers and as wood to fire, so is a quarrelsome man for kindling strife. 22 The words of a gossip are like choice morsels; they go down to a man’s inmost parts. 23 Like a coating of glaze over earthenware are fervent lips with an evil heart. 24 A malicious man disguises himself with his lips, but in his heart he harbors deceit. 25 Though his speech is charming, do not believe him, for seven abominations fill his heart. 26 His malice may be concealed by deception, but his wickedness will be exposed in the assembly. 27 If a man digs a pit, he will fall into it; if a man rolls a stone, it will roll back on him. 28 A lying tongue hates those it hurts, and a flattering mouth works ruin.

도움말.
개(17절). 유대사회에서 부정한 동물로 여기는데, 여기서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이 아니라 들개나 늑대와 같은 야생에서 사는 개를 의미한다.
낮은 은(23절). 찌꺼기가 있는, 불순물이 끼어 있는 은을 말한다.
일곱 가지(25절). 일곱은 완전수로, 마음에 구제불능의 완전한 악이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거짓으로 이웃을 모함하며 애써 노력하는 사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27절)?
⬇ 아래로 인간. 이웃을 거짓으로 속이는 것을 즐기는 행위는 무엇과 같은가(18-19절)?
? 물어봐.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말이 별식과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22절)?
! 느껴봐. 나의 입술은 순수한 은혜와 감사로 가득한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입술에서 제거해야 할 찌꺼기는 무엇인가?

Meditation. 입술관리가 중요하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입술의 더러움을 가장 민감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라고 탄식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서 부정한 입술을 인식한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도에게는 일상적인 입술관리의 지혜가 필요하다.
먼저 입술을 열기 전에 때와 상황을 슬기롭게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다툼에 끼어들어 괜한 말을 했다가는 큰 어려움에 빠질 것이다(17절). 농담과 유머라도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을 통한 웃음을 절제해야 한다(18-19절). 험담은 물론이거니와 갈등과 다툼이 있는 곳에서 시비를 가리기보다는 온유한 대답과 조용함으로 다툼을 그치게 해야 한다(20-21절, 잠 15:1 참조). 더 나아가 입술관리는 마음관리까지 연결된다. 입술은 마음의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이다(마 12:34-35). 아무리 속이려 하더라도 결국에는 많은 사람 앞에 내면의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26절). 나는 입술관리에 얼마나 신경쓰는가? 내 입술은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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