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세례 베푸시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사실을 듣게 된 세례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사람임을 재천명하면서 그는 흥하고 자신은 쇠하여야 한다고 고백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3:22-36
한글본문.
22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23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25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36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영어본문.
22 After this, 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ut into the Judean countryside, where he spent some time with them, and baptized. 23 Now John also was baptizing at Aenon near Salim, because there was plenty of water, and people were constantly coming to be baptized. 24 (This was before John was put in prison.) 25 An argument developed between some of John’s disciples and a certain Jew over the matter of ceremonial washing. 26 They came to John and said to him, “Rabbi, that man who was with you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the one you testified about–well, he is baptizing, and everyone is going to him.” 27 To this John replied, “A man can receive only what is given him from heaven. 28 You yourselves can testify that I said, ‘I am not the Christ but am sent ahead of him.’ 29 The bride belongs to the bridegroom. The friend who attends the bridegroom waits and listens for him, and is full of joy when he hears the bridegroom’s voice. That joy is mine, and it is now complete. 30 He must become greater; I must become less. 31 “The one who comes from above is above all; the one who is from the earth belongs to the earth, and speaks as one from the earth. The one who comes from heaven is above all. 32 He testifies to what he has seen and heard, but no one accepts his testimony. 33 The man who has accepted it has certified that God is truthful. 34 For the one whom God has sent speaks the words of God, for God gives the Spirit without limit. 35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has placed everything in his hands. 36 Whoever believes in the Son has eternal life, but whoever rejects the Son will not see life, for God’s wrath remains on him.”

도움말.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29절). 마치 물이 그릇에 가득 차 있는 상태처럼 세례 요한의 기쁨이 온전했음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일 곧 메시아의 선구자로서 사명을 완수했고, 또한 그토록 바라던 메시아를 친히 목격하고 증거했기 때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늘 혹은 위로부터 오시는 이의 특징은 무엇인가(31, 34절)?
⬇ 아래로 인간. 세례 요한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28절)?
? 물어봐. 신랑 친구의 기쁨이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2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스스로 쇠하거나 희미해질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내가 더욱 내려놓아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신랑의 친구가 누리는 기쁨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경쟁심과 질투심이 불같이 일었다. 예수님(22절)과 제자들(4:2)이 세례를 베푸는 곳으로 사람들이 다 몰려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사역이 하늘로부터 기원한 것임을 밝힌다(27절). 더 나아가 자신은 결코 그리스도가 아님을 재천명한다(28절). 그리고 결혼의 비유를 들어, 신부를 취할 수 있는 사람은 신랑뿐임을 역설하고 스스로 신랑의 친구를 자처하면서 그가 누릴 기쁨의 몫만을 선택한다(29절). 그리고 고백한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30절).” 이후, 그를 두고 예수님이 선포하신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마 11:11).
많은 그리스도인이 무대에서 물러날 줄을 모른다. 더욱이 사명이라는 명분을 걸고 그 자리를 사수한다. ‘주님도 흥하여야 하겠지만 나는 더 흥하여야 하리라’는 슬로건을 품고 무대 중앙을 고집하는 듯하다. 당신은 주님의 때를 위해 뒤로 물러나야 할 타이밍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의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것을 기쁘게 선택할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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