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QT큐티체조. 요한복음 13장.

간단설명. 유월절 전에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실 때가 된 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다. 예수님은 제자들도 이와 같이 행하게 하려고 본을 보이셨다고 말씀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3:1-17
한글본문.
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12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영어본문.
1 It was just before the Passover Feast. Jesus knew that the time had come for him to leave this world and go to the Father. Having loved his own who were in the world, he now showed them the full extent of his love. 2 The evening meal was being served, and the devil had already prompted Judas Iscariot, son of Simon, to betray Jesus. 3 Jesus knew that the Father had put all things under his power, and that he had come from God and was returning to God; 4 so he got up from the meal, took off his outer clothing, and wrapped a towel around his waist. 5 After that, he poured water into a basin and began to wash his disciples’ feet, drying them with the towel that was wrapped around him. 6 He came to Simon Peter, who said to him, “Lord, are you going to wash my feet?” 7 Jesus replied, “You do not realize now what I am doing, but later you will understand.” 8 “No,” said Peter, “you shall never wash my feet.” Jesus answered, “Unless I wash you, you have no part with me.” 9 “Then, Lord,” Simon Peter replied, “not just my feet but my hands and my head as well!” 10 Jesus answered, “A person who has had a bath needs only to wash his feet; his whole body is clean. And you are clean, though not every one of you.” 11 For he knew who was going to betray him, and that was why he said not every one was clean. 12 When he had finished washing their feet, he put on his clothes and returned to his place. “Do you understand what I have done for you?” he asked them. 13 “You call me ‘Teacher’ and ‘Lord,’ and rightly so, for that is what I am. 14 Now that I, your Lord and Teacher, have washed your feet, you also should wash one another’s feet. 15 I have set you an example that you should do as I have done for you. 16 I tell you the truth, 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 nor is a messenger greater than the one who sent him. 17 Now that you know these things, you will be blessed if you do them.

도움말.
끝까지(1절). 헬라어로 ‘에이스 텔로스’라는 부사구로서 최대한, 극도로, 완전하게라는 의미다.
복이 있도다(17절). 원문의 의미를 볼 때 복 있는 사람이다 혹은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뜻의 선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어떤 특성이 있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자신의 발을 씻으시는 예수님께 베드로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6, 8, 9절)?
? 물어봐.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이유는 무엇인가(14-15절)?
! 느껴봐. 나는 주님과 같이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 중에 끝까지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대상은 누구이며,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발 씻기는 사람의 행복.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신(1, 3절) 예수님은 저녁 식사 중에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으로 허리를 동이신다(4절). 종의 행색이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떠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수건으로 닦으신다(5절). 종의 행동이다. 이를 통해 가룟 유다를 포함한 열 두 제자에게 사랑의 극치를 실천하신다. 이 지극한 사랑의 섬김은 예수님이 행하신 지상사역 전체의 프레임이 무엇이며, 그 카테고리가 어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종의 섬김을 감당하신 주님은 다시 앉으신다. 이제는 당신의 발을 씻으라고 하실 참인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르신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17절). 종 된 섬김의 미학을 ‘알고’(12절), 그 ‘본을 받아’(15절) 행하는 사람이 참된 행복자임을 갈파하신다.
누가 복 있는 사람인가? 발을 씻기듯 종 된 섬김을 행하는 사람이다. 그 복은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닮은 제자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 복이며 특권이다. 당신은 지금 그 복을 누리고 있는가? 당신은 참된 행복자의 특권을 활용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2016-02-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많은 표적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믿는 사람들도 출교가 두려워서 믿음을 드러내지 못한다. 예수님은 당신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되리라고 거듭 선포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2:37-50
한글본문.
37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38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41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42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44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7 Even after Jesus had done all these miraculous signs in their presence, they still would not believe in him. 38 This was to fulfill the word of Isaiah the prophet: “Lord,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revealed?” 39 For this reason they could not believe, because, as Isaiah says elsewhere: 40 “He has blinded their eyes and deadened their hearts, so they can neither see with their eyes, nor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nor turn–and I would heal them.” 41 Isaiah said this because he saw Jesus’ glory and spoke about him. 42 Yet at the same time many even among the leaders believed in him. But because of the Pharisees they would not confess their faith for fear they would be put out of the synagogue; 43 for they loved praise from men more than praise from God. 44 Then Jesus cried out, “When a man believes in me, he does not believe in me only, but in the one who sent me. 45 When he looks at me, he sees the one who sent me. 46 I have come into the world as a light, so that no one who believes in me should stay in darkness. 47 “As for the person who hears my words but does not keep them, I do not judge him. For I did not come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it. 48 There is a judge for the one who rejects me and does not accept my words; that very word which I spoke will condemn him at the last day. 49 For I did not speak of my own accord, but the Father who sent me commanded me what to say and how to say it. 50 I know that his command leads to eternal life. So whatever I say is just what the Father has told me to say.”

도움말.
완고하게(40절). 헬라어 ‘포로오’로서, 질긴 가죽을 뜻하는 ‘포로스’에서 나왔다. 감각과 감정이 무뎌진 심각한 심적 상태를 의미한다.
관리(41절). 유대인 공회의 지도자들이다. 니고데모(요 3:1)와 아리마대 요셉(요 19:38)도 포함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47절)?
⬇ 아래로 인간. 믿음을 가진 관리들이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어 말하지 못한 근본적 이유는 무엇인가(42-43절)?
? 물어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어둠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46절)?
! 느껴봐. 나는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구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믿음을 드러내 보이고 말하는 일에서 실패할 때는 언제인가?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Meditation. 두 영광의 대결 구도
그토록 많은 표적이 예수님을 통해 드러났으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37절). 그들은 믿음의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다(40절). 또한 믿는 사람들도 많았으나 출교를 두려워해 드러내어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42절). 그들은 믿음의 선물을 받기는 했지만 그것을 누리지는 못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특히 이 두 번째 부류의 사람들을 향해 도전하신다.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43절). 믿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추구하고 바랄 때 믿음의 선물은 온전하게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이어 예수님은 “나를 믿는 것”(44, 46절)의 의미를 다시 밝히시면서, 그 믿음의 선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궁극적 유익이 영생(50절)임을 역설하신다.
삶은 두 영광이 대결하는 프레임 속에 존재한다. 사람의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러나 그 둘 중 오직 한 가지를 선택할 때 참된 영생을 누릴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영광을 구하고 있는가? 매 순간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며 달려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28. 주일에는 읽는 QT. 안식을 누리고 계십니까? 4

간단설명. 주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온다는 사실은 우리의 짧은 안식일 축하가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누릴 영원한 향연의 맛보기일 뿐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준다. - 마르바 던

성경본문. 시편 150:1-6
한글본문.
1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3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영어본문.
1 Praise the LORD. Praise God in his sanctuary; praise him in his mighty heavens. 2 Praise him for his acts of power; praise him for his surpassing greatness. 3 Praise him with the sounding of the trumpet, praise him with the harp and lyre, 4 praise him with tambourine and dancing, praise him with the strings and flute, 5 praise him with the clash of cymbals, praise him with resounding cymbals. 6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Meditation. 맘껏 즐겨라(feasting)
대부분의 청년대학부 모임이 주일 오후에 있어 실행하기 쉽지 않지만, 사실 주일은 엄숙한 예배나 분주한 사역을 넘어 축제처럼 즐기는 날이어야 합니다. 주일은 하던 일을 그치고, 충분한 쉼을 누리며, 안식의 가치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매주 종말론적인 파티의 흥겨움과 축제를 즐기는 날이어야 합니다.

안식을 주제로 하는 책들을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가 있는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여왕이라 부르면서 그녀를 맞기 위해 집안을 준비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정돈한다고 합니다. 마르바 던도 주일의 안식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좋은 음식과 음악을 준비해 친구들과 의도적으로 이 특별한 날을 누렸다고 합니다.

축제는 혼자 즐길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그 즐거움과 기쁨이 배가되는 법입니다. 누군가를 초대해 조촐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대접하며, 풍성한 안식을 주시는 주님을 함께 찬양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주일을 보내는 것일까요. 공동체에 축하할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축하하며, 축하할 일이 없는 날에는 축하할 일을 만들어 보십시오!

“축하(celebration)는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높이는 것이다. 축하는 우리에게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축하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축하는 팔을 벌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창조자께 돌아가는 것이다.” (사라 웬저 쉔크)

기도
“안식을 마음껏 누리고 축하할 줄 알게 하시고, 특히 공동체와 친구들과 함께 주님의 아름다움을 힘껏 찬양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자신의 때가 온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자 하늘로부터 영광의 화답이 들려온다. 예수님은 자신이 들리면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로 이끌겠다고 선언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2:27-36
한글본문.
27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영어본문.
27 “Now my heart is troubled, and what shall I s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No, it was for this very reason I came to this hour. 28 Father, glorify your name!” Then a voice came from heaven, “I have glorified it, and will glorify it again.” 29 The crowd that was there and heard it said it had thundered; others said an angel had spoken to him. 30 Jesus said, “This voice was for your benefit, not mine. 31 Now is the time for judgment on this world; now the prince of this world will be driven out. 32 But I, when I am lifted up from the earth, will draw all men to myself.” 33 He said this to show the kind of death he was going to die. 34 The crowd spoke up, “We have heard from the Law that the Christ will remain forever, so how can you say, ‘The Son of Man must be lifted up’? Who is this ‘Son of Man’?” 35 Then Jesus told them, “You are going to have the light just a little while longer. Walk while you have the light, before darkness overtakes you. The man who walks in the dark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36 Put your trust in the light while you have it, so that you may become sons of light.”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Jesus left and hid himself from them.

도움말.
괴로우니(27절). 헬라어 ‘타랏소’로서, 원래는 물이 흐려지도록 휘젓거나 흔들다라는 의미다.
이 세상의 임금(31절). 공중 권세 잡은 자 곧 사탄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는가(27절)?
⬇ 아래로 인간.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났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떻게 나뉘었는가(28-29절)?
? 물어봐. 무리가 인자의 들림에 대해 믿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34절)?
! 느껴봐. 나는 무엇을 위해 이때에 세상으로 보냄을 받았는지 분명히 자각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스르고 극복해야 할 나의 마음의 문제는 무엇인가?

Meditation. 사명과 영광.
영광의 길이 죽음의 문을 통해서만 열린다는 것을 스스로 선언하신 예수님이 마음의 괴로움을 호소하신다(24절). 흔들리신 것이다(뜻풀이 참조). 십자가 고난과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시기 때문이다.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27절). 정직한 속내를 드러내신다. “그러나”(27절) 예수님은 이내 힘써 두 가지를 붙잡으신다.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27절). 사명을 잡으신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28절). 아버지의 이름의 영광을 붙드신다(28절). 그 때에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우레와 같은 소리로써 확신을 주신다. 담대함을 얻으신 예수님은 당신의 죽음의 의미를 천명하신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32절).
주님을 따라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에 흔들릴 때가 있다. 그 때 믿음의 손을 내밀어 잡아야 할 두 가지 지지대가 있다. 사명과 영광이다. 이 둘을 붙들 때 떨리는 무릎을 다시 세우고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다. 당신은 지금 그 믿음의 지지대를 꼭 붙잡고 있는가?

2016-02-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헬라인의 방문을 받으신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을 받으실 때가 왔음을 선언하신다. 그 영광은 열매를 맺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2:20-26
한글본문.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영어본문.
20 Now there were some Greeks among those who went up to worship at the Feast. 21 They came to Philip, who was from Bethsaida in Galilee, with a request. “Sir,” they said, “we would like to see Jesus.” 22 Philip went to tell Andrew; Andrew and Philip in turn told Jesus. 23 Jesus replied, “The hour has come for the Son of Man to be glorified. 24 I tell you the truth, unless a kernel of wheat falls to the ground and dies, it remains only a single seed. But if it dies, it produces many seeds. 25 The man who loves his life will lose it, while the man who hates his life in this world will keep it for eternal life. 26 Whoever serves me must follow me; and where I am, my servant also will be. My Father will honor the one who serves me.

도움말.
헬라인(20절). 유대교로 개종해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 성전으로 순례하던 사람들로 추정할 수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시는 사람은 누구인가(26b)?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26a)?
? 물어봐.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것과 미워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25절)?
! 느껴봐. 나는 나의 생명을 미워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을 따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놀라운 역설, 죽음으로 얻는 영광
예수님의 때가 가까워오고 있다. 이방의 헬라인들까지 예수님께 나아오자 예수님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친히 선언하신다(23절). 제자들과 무리들의 가슴이 불타올랐다. 그런데 예수님은 일순간 찬물을 끼얹으신다. 두 번 “아멘”(진실로, 24절)으로 무게감을 실은 그 말씀 속에서 영광의 방식이 다름 아닌 죽음임을 통고하신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듯이 그런 희생이 있어야 영광의 열매들을 맺을 수 있고(24절), 자기의 생명을 미워해야만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음을 갈파하신다(25절). 세상이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방식이다. 당혹해 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한 술 더 떠 “나를 따르라”(26절)고 명하신다. 그 삶의 방식에 참예할 것을 강권하시는 것이다.
참된 영광의 길은 살고자 할 때가 아니라 죽고자 할 때 열린다. 매 순간 알량한 자기의 웰빙(well-being)을 내려놓을 때 그 영광의 첩경을 걸을 수 있다. 당신은 매 순간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자 하는가? 웰빙을 넘어 웰다잉(well-dying)의 방식을 붙들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월절을 맞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라 외치며 왕으로 영접한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가신 것은 구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2:12-19
한글본문.
12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영어본문.
12 The next day the great crowd that had come for the Feast heard that Jesus was on his way to Jerusalem. 13 They took palm branches and went out to meet him, shouting,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Blessed is the King of Israel!” 14 Jesus found a young donkey and sat upon it, as it is written, 15 “Do not be afraid, O Daughter of Zion; see, your king is coming, seated on a donkey’s colt.” 16 At first his disciples did not understand all this. Only after Jesus was glorified did they realize that these things had been written about him and that they had done these things to him. 17 Now the crowd that was with him when he called Lazarus from the tomb and raised him from the dead continued to spread the word. 18 Many people, because they had heard that he had given this miraculous sign, went out to meet him. 19 So the Pharisees said to one another, “See, this is getting us nowhere. Look how the whole world has gone after him!”

도움말.
호산나(13절). 히브리말의 음역으로, ‘도와주소서’ 혹은 ‘구원하소서’란 뜻이다.
시온 딸(15절). 시온 산 위에 세워진 예루살렘 성 백성들을 지칭하는 시적인 표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왕으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은 무엇을 타고 계시는가(14-15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맞이하는 무리의 반응은 어떠했는가(13절)?
? 물어봐. 예수님의 입성을 지켜보던 바리새인들은 뭐라고 자조 섞인 풍자를 하는가(19절)?
! 느껴봐. 나의 삶의 골목을 찾아오시는 주님을 나는 어떻게 영접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왕 되심 앞에 아직도 내어 드리지 못한 나의 삶의 영역은 어디인가?

Meditation. 나귀를 타신 왕과의 동행
유월절 순례자들의 손에 들린 종려나무 가지들이 푸른 물결을 이룬 예루살렘 성으로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신다.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친히 목격한 사람들(17절)과 큰 무리(12절)가 둘러서서 연호한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13절) 그 광경을 지켜보는 바리새인들도 부지불식중에 말한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19절). 그런데 정작 예수님과 함께 성으로 들어서고 있는 제자들은 그 입성이 어떤 의미인 줄 깨닫지 못했다(16절). 그들은 지금 왕 중의 왕과 동행하고 있음을 모른 채 떠들썩한 환영 인파 속을 어리둥절해 하며 지나갔다. 훗날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그 일이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슥 9:9)의 성취였음을 생각하게 된다(16절).
기억된 말씀이 상황 속에 적확하게 침노해 생각을 깨울 때에야 주님과 의미 있는 동행을 할 수 있다. 시시각각 삶의 자리에 임하는 주님의 섭리에 대해 얼마나 깨어 반응하고 있는가? 매 순간 말씀의 기억을 통해서 왕 되신 주님과 복된 동행을 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