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1.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0장.

간단설명.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경건한 백부장 고넬료에게 나타나, 그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바 되었음을 알리고, 욥바에 머물고 있는 베드로를 집으로 청할 것을 명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0:1-8
한글본문.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영어본문.
1 At Caesarea there was a man named Cornelius, a centurion in what was known as the Italian Regiment. 2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3 One day at about three in the afternoon he had a vision. He distinctly saw an angel of God, who came to him and said, “Cornelius!” 4 Cornelius stared at him in fear. “What is it, Lord?” he asked. The angel answer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come up as a memorial offering before God. 5 Now send men to Joppa to bring back a man named Simon who is called Peter. 6 He is staying with Simon the tanner, whose house is by the sea.” 7 When the angel who spoke to him had gone, Cornelius called two of his servants and a devout soldier who was one of his attendants. 8 He told them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nd sent them to Joppa.

도움말.
경건하여(2절), 경건한(7절). 헬라어 ‘유세베스’로서 사도행전에서 본 문맥에서만 두 번 사용된다. 유대교에 입문한 이방인의 경건함을 설명하는 전문용어로, 누가는 주로 경건함을 설명할 때에 ‘율라베스’라는 단어를 쓴다(행 2:5, 8:2, 22:12 등).
제 구 시(3절). 오후 3시다. 고넬료는 유대인들의 관습을 따라 기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경건한 고넬료에게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3-5절)?
⬇ 아래로 인간. 고넬료의 경건함은 어떻게 드러나 보였는가(2절)?
? 물어봐. 경건한 고넬료의 수하에는 어떤 부하가 있었는가(7절)?
! 느껴봐.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을 지금도 특별한 방식으로 만나주신다는 것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경건함이 흘러가서 거룩한 영향력을 미쳐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Meditation. 구약의 경계를 지나 신약의 지평으로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으나 경건했다. 그의 경건은 구체적이고 입체적이었다. 위를 향해서는 기도로(2절), 옆을 향해서는 구제로(2절), 그리고 아래를 향해서는 수하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침으로(7절) 나타났다. 그러나 그 경건은 어디까지나 구약의 하나님 나라에나 합한 것이었다(뜻풀이 참조). 하나님은 환상 중에 사자를 보내 베드로를 청할 것을 명하시고, ‘그와 그의 온 집이 구원받을 말씀’(11:14)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하신다. 하나님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구약의 하나님 나라 지경에 들어선 고넬료를 마침내 신약의 하나님 나라 지평으로까지 불러들이려 하신다.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유감없이 보여주신다(히 11:6).
하나님은 구원하시기로 작정해 깨끗하게 하신 사람들(15절)을 얻기 위해 기꺼이 특별한 방식을 사용하신다. 당신은 지금도 하나님이 이러한 섭리를 행하실 수 있음을 믿고 있는가? 그리고 그 섭리에 순종하기 위해 베드로처럼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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