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대인들이 바울을 총독 갈리오의 법정에 고소한다. 갈리오는 직무를 방기하고 회당장 소스데네는 폭행을 당한다. 바울은 에베소를 거쳐 안디옥으로 내려갔다가 3차 선교여행을 감행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8:12-23
한글본문.
12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18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영어본문.
12 While Gallio was proconsul of Achaia, the Jews made a united attack on Paul and brought him into court. 13 “This man,” they charged, “is persuading the people to worship God in ways contrary to the law.” 14 Just as Paul was about to speak, Gallio said to the Jews, “If you Jews were making a complaint about some misdemeanor or serious crime, it would be reasonable for me to listen to you. 15 But since it involves questions about words and names and your own law–settle the matter yourselves. I will not be a judge of such things.” 16 So he had them ejected from the court. 17 Then they all turned on Sosthenes the synagogue ruler and beat him in front of the court. But Gallio showed no concern whatever. 18 Paul stayed on in Corinth for some time. Then he left the brothers and sailed for Syria, accompanied by Priscilla and Aquila. Before he sailed, he had his hair cut off at Cenchrea because of a vow he had taken. 19 They arrived at Ephesus, where Paul left Priscilla and Aquila. He himself went into the synagogue and reasoned with the Jews. 20 When they asked him to spend more time with them, he declined. 21 But as he left, he promised, “I will come back if it is God’s will.” Then he set sail from Ephesus. 22 When he landed at Caesarea, he went up and greeted the church and then went down to Antioch. 23 After spending some time in Antioch, Paul set out from there and traveled from place to place throughout the region of Galatia and Phrygia, strengthening all the disciples.

도움말.
율법(13절). 헬라어 ‘노모스’로서, 유대인의 율법만 아니라 로마의 일반법까지 지칭할 수 있다.
서원(18절). 아마도 일시적인 나실인의 서원(민 6:18) 혹은 고린도에서의 섭리적 보호에 대한 개인적 감사의 서원일 수도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뜻’은 바울의 삶에서 어떤 의미로 작용하고 있는가(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이미 방문했던 지역들을 거듭 방문하는 목적은 무엇인가(23절, 16:6 참조)?
? 물어봐. 바울은 복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지역을 다녔는가(18-23절)?
! 느껴봐. 나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가고 서는 일들을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돌아보아 믿음을 굳게 해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

Meditation. 갈리오의 뜻 vs. 하나님의 뜻
유대인들이 바울을 총독 갈리오의 법정에 서게 했다. 그러나 그는 곤란한 재판을 회피한다(14-15절). 그 과정에서 회당장 소스데네가 폭력을 당하지만, 갈리오는 그것마저 상관하지 않는다(17절). 이것이 세상 권력의 생리다. 세상 권력은 항상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 갈리오의 뜻에 너무 연연하거나 큰 기대를 가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진정으로 마음을 써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하나님의 뜻’(21절)이다. 바울은 2차 선교여행을 마무리하고 3차 선교여행을 열어가는 과정 속에서 에베소의 재방문 여부를 하나님의 뜻에 맡긴다(21절). 이는 확실한 순종을 전제하는 의탁이다. 그는 결국 에베소를 재방문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의 신뢰를 증명한다(19장).
바울은 사람의 뜻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며 묵묵히 증인의 삶을 감당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표현을 곤란한 결정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장치로 사용하지 않는다. 당신은 누구의 뜻에 더 마음을 많이 쏟고 있는가? 당신에게 ‘하나님의 뜻’의 용법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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