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벨릭스가 바울을 2년간 구류한다.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은 베스도가 바울에게 예루살렘에서 심문을 받을 것인지를 물어보지만 바울은 가이사에게 상소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24:24-25:12
한글본문.
24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27이태가 지난 후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으니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여 두니라 25:1베스도가 부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2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3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4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갈 것을 말하고 5또 이르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고발하라 하니라 6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은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7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고발하되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8바울이 변명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9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10바울이 이르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1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한 대 12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이르되 네가 가이사에게 상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영어본문.
24 As Paul discoursed on righteousness, self-control and the judgment to come, Felix was afraid and said, “That’s enough for now! You may leave. When I find it convenient, I will send for you.” 25 At the same time he was hoping that Paul would offer him a bribe, so he sent for him frequently and talked with him. 26 When two years had passed, Felix was succeeded by Porcius Festus, but because Felix wanted to grant a favor to the Jews, he left Paul in prison. 25:1 Three days after arriving in the province, Festus went up from Caesarea to Jerusalem, 2 where the chief priests and Jewish leaders appeared before him and presented the charges against Paul. 3 They urgently requested Festus, as a favor to them, to have Paul transferred to Jerusalem, for they were preparing an ambush to kill him along the way. 4 Festus answered, “Paul is being held at Caesarea, and I myself am going there soon. 5 Let some of your leaders come with me and press charges against the man there, if he has done anything wrong.” 6 After spending eight or ten days with them, he went down to Caesarea, and the next day he convened the court and ordered that Paul be brought before him. 7 When Paul appeared, the Jews who had come down from Jerusalem stood around him, bringing many serious charges against him, which they could not prove. 8 Then Paul made his defense: “I have done nothing wrong against the law of the Jews or against the temple or against Caesar.” 9 Festus, wishing to do the Jews a favor, said to Paul, “Are you willing to go up to Jerusalem and stand trial before me there on these charges?” 10 Paul answered: “I am now standing before Caesar’s court, where I ought to be tried. I have not done any wrong to the Jews, as you yourself know very well. 11 If, however, I am guilty of doing anything deserving death, I do not refuse to die. But if the charges brought against me by these Jews are not true, no one has the right to hand me over to them. I appeal to Caesar!” 12 After Festus had conferred with his council, he declared: “You have appealed to Caesar. To Caesar you will go!”

도움말.
드루실라(24절). 아그립바 1세의 막내딸이자 아그립바 2세의 누이이고 버니게의 자매였다.
보르기오 베스도(27절). 포르시우스 페스투스로서, 주후 59년에 유대 총독으로 부임했으나 3년 만에 급사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이어받도록 하나님이 섭리하신 이유는 무엇인가(27절, 25:12)?
아래로 인간. 벨릭스가 바울을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 동기는 무엇인가(25-26절)?
? 물어봐. 총독 벨릭스와 베스도가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27절, 25:9)?
! 느껴봐. 나는 정치적 변동과 정권의 이양 이면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세속 정치에 대한 나의 견해와 태도에서 변화되어야 할 점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기회를 얻은 바울, 기회를 놓친 벨릭스
로마를 향한 복음의 진군이 2년 동안 벨릭스에 의해 정체되자(27절), 하나님은 로마 제국의 정치판을 흔들어 베스도를 총독으로 부임하게 하신다. 그리고 단 십여 일(25절, 25:6) 만에 전격적으로 바울의 로마 압송이 결정된다. 이 과정에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고자 한 베스도로 인해서 바울은 암살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25:3), 그의 신병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도록 베스도를 설득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에 바울은 숨겨 왔던 마지막 카드를 마침내 꺼내 들었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25:11) 이제 바울은 황제의 재판정에서 복음을 증언할 기회를 잡았다. 오히려 기회를 놓친 쪽은 벨릭스다. 2년 동안 바울을 통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해서 듣게 된 벨릭스는 두려운 마음을 품게 되었다. 복음을 수용하는 전조는 있었으나 돈 때문에 만든 틈으로는 결코 영광스러운 복음을 얻을 수 없었다(25-26절).
2천 년 전, 복음에 붙들린 한 사람과 복음을 피하던 한 사람이 한 공간을 스쳐지나갔지만, 영원한 운명이 갈렸다. 그 상황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당신은 복음에 붙들린 사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