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박국에게 응답된 하나님의 계획에 하박국은 하나님의 공의에 문제를 제기하며 두 번째로 기도한다.

성경본문. 하박국 1:12-17
한글본문.
12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15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17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

영어본문.
12 O LORD, are you not from everlasting? My God, my Holy One, we will not die. O LORD, you have appointed them to execute judgment; O Rock, you have ordained them to punish. 13 Your eyes are too pure to look on evil; you cannot tolerate wrong. Why then do you tolerate the treacherous? Why are you silent while the wicked swallow up those more righteous than themselves? 14 You have made men like fish in the sea, like sea creatures that have no ruler. 15 The wicked foe pulls all of them up with hooks, he catches them in his net, he gathers them up in his dragnet; and so he rejoices and is glad. 16 Therefore he sacrifices to his net and burns incense to his dragnet, for by his net he lives in luxury and enjoys the choicest food. 17 Is he to keep on emptying his net, destroying nations without mercy?

도움말.
경계하다(12절). 히브리어 ‘야카흐’는 가르치다, 책망하다, 훈계하다란 의미이다.
풍성하고…풍성하다(16절). 히브리어 ‘베리아’는 살찌다는 의미로, 여기서는 잘못된 행동에도 불구하고 그로 인해 살찌게 되었다는 비꼬는 의미다.
고기(14절). 물고기(fish)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하박국에게 어떤 분이신가(12절)?
아래로 인간. 하박국은 간절한 기도 후 어떤 행동을 취하려 하는가(2:1 참조)?
? 물어봐. 하박국이 느끼는 하나님에 대한 모순은 무엇인가(13-14절)?
! 느껴봐. 나는 날마다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사모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신앙생활 가운데 경험하는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모순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우리의 신앙이 혼란에 빠질 때
유다 앞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역사에 하박국은 혼란스러웠다. 거룩하시고 정결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유다의 패역함을 그냥 두고 보실 수 없었고, 바벨론을 일으켜 유다를 징계하시려 한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바벨론이 하나님을 대행해 행사하는 공의가 학대 수준에 가깝다는 점이다. 의롭지 못한 바벨론이 그들보다 의로운 하나님의 선민들을 삼키는 수준까지 왔다(13절). 그래서 하박국은 하나님을 향해 문제를 제기한다. 어찌하여 그의 백성을 바다물고기 같이 낚이게 하시며, 투망에 잡혀 고생하게 하시는가? 이는 바벨론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해 급기야는 포로로 끌려가는 유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하박국은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 비록 이해할 수 없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질문하며 오직 하나님의 응답만을 적극적으로 기다리겠노라 결단한다(2:1).
나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정직한 질문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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