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6. QT큐티체조. 시편 72편.

간단설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상적인 왕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공의를 구한다.

성경본문. 시편 72:1-11
한글본문.
1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3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4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6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7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8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10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11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영어본문.
1 Endow the king with your justice, O God, the royal son with your righteousness. 2 He will judge your people in righteousness, your afflicted ones with justice. 3 The mountains will bring prosperity to the people, the hills the fruit of righteousness. 4 He will defend the afflicted among the people and save the children of the needy; he will crush the oppressor. 5 He will endure as long as the sun, as long as the moon, through all generations. 6 He will be like rain falling on a mown field, like showers watering the earth. 7 In his days the righteous will flourish; prosperity will abound till the moon is no more. 8 He will rule from sea to sea and from the River to the ends of the earth. 9 The desert tribes will bow before him and his enemies will lick the dust. 10 The kings of Tarshish and of distant shores will bring tribute to him; the kings of Sheba and Seba will present him gifts. 11 All kings will bow down to him and all nations will serve him.

도움말.
판단력(1절). 히브리어 ‘미쉬파트’는 정의를 의미한다. 여기서는 정의롭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구원하며(4절). 돕다 혹은 도와서 승리로 이끌다는 뜻이다.
강(8절). 유브라데 강을 가리킨다.
티끌을 핥을 것이며(9절). 완전한 패배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통치자에게 무엇을 허락하시는 분인가(1절)?
아래로 인간. 왕의 아들이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 의로 말미암아 산들에게까지 평강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며 살아가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아직 나의 것으로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내 백성이 아니고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람직한 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시인은 이런 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먼저, 시인은 하나님의 판단력(정의)과 공의를 주시기를 기도한다(1절). 왕은 하나님이 세우신 대리인이기에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공의를 굽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왕은 자기 백성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의탁하신 하나님의 백성임을 인정하는 신앙 고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시인은 왕의 백성을 ‘주의 백성’으로, 왕의 가난한 백성을 ‘주의 가난한 자’로 규정한다(2절). 이런 고백이 있을 때 비로소 왕은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며 모든 백성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는 통치를 펼칠 수 있다(3-5절). 이럴 때 산과 들도 모두 하나님의 샬롬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나의 삶에는 하나님의 샬롬이 얼마나 충만하게 임했는가? 돌아보면 한 해 동안 참 고단하고 힘든 삶을 열심히도 살았다. 내게는 내 모든 삶의 노력과 분투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내려놓는 결단과 용기가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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