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4. QT큐티체조. 마태복음 14장.

간단설명.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헤롯은 세례 요한의 부활체라고 여기는데, 과거에 요한을 부정한 동기와 방법으로 죽인 것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 없었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4:1-12
한글본문.
1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3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6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0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12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영어본문.
1.At that time Herod the tetrarch heard the reports about Jesus, 2.and he said to his attendants, “This is John the Baptist; he has risen from the dead! That is why miraculous powers are at work in him.” 3.Now Herod had arrested John and bound him and put him in prison because of Herodias, his brother Philip’s wife, 4.for John had been saying to him: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her.” 5.Herod wanted to kill John, but he was afraid of the people, because they considered him a prophet. 6.On Herod’s birthday the daughter of Herodias danced for them and pleased Herod so much 7.that he promised with an oath to give her whatever she asked. 8.Prompted by her mother, she said, “Give me here on a platte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9.The king was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his dinner guests, he ordered that her request be granted 10.and had John beheaded in the prison. 11.His head was brought in on a platter and given to the girl, who carried it to her mother. 12.John’s disciples came and took his body and buried it. Then they went and told Jesus.

도움말.
분봉 왕(1절). 원래 의미는 ‘4분의 1을 다스리는 자’라는 뜻이지만, 점차 왕이 다스리는 영토 일부를 나누어 다스리도록 위임받은 통치자를 가리키는 일반적 명칭이 되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헤롯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다가가셨는가(1-2절)?
아래로 인간. 요한의 메시지를 통해 잘못을 지적받은 헤롯은 어떻게 반응했는가(4-5절)?
? 물어봐. 헤롯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무엇을 더 의식하고 따랐는가(9절)?
! 느껴봐. 나는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더 의식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거룩한 양심과 성령의 음성보다 내가 더 의식하고 따르는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스스로 올무에 걸린 헤롯
예수님이 행하신 역사(2절)를 소문으로 접한 헤롯왕은 자신이 이전에 투옥과 처형을 명했던 세례요한을 상기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헤롯은 그의 통치 기간 내내 예수님의 행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판결에 앞서서는 직접 만나서 송사를 귀로 듣고 기뻐하기도 했다(눅 23:8-12). 그러나 헤롯은 예수님의 존재를 늘 그의 인식의 한 편에 두고만 있었을 뿐, 결국 주님으로 믿고 따르지는 않았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사람들이었다. 사실 헤롯이 요한을 죽이도록 넘겨주는 과정에 일말의 근심(9절)을 가졌지만, 결국 그를 넘겨준 것도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이었다(9절). 곧 사람들의 시선 앞에서 스스로 합리화하려는 시도로 인해 평생을 두고 근심할 실책을 범하게 된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 당신은 사람의 시선 속에 던져지는 올무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가? 선택과 결정의 상황마다 누구를 더 의식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