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무리들의 저녁 식사에 대해 여쭙는 제자들에게 직접 줄 것을 명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이 계산만 하고 있자, 그들 중에 있던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고 남기시는 이적을 보이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4:13-21
한글본문.
13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영어본문.
13.When Jesus heard what had happened, he withdrew by boat privately to a solitary place. Hearing of this, the crowds followed him on foot from the towns. 14.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and healed their sick. 15.As evening approached, the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is a remote place, and it’s already getting late. Send the crowds away, so they can go to the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 food.” 16.Jesus replied, “They do not need to go away.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17.”We have her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they answered. 18.”Bring them here to me,” he said. 19.And he directed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ass.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the disciples, and the disciples gave them to the people. 20.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21.The number of those who ate was about five thousand men, besides women and children.

도움말.
이 곳(15절). 가버나움에서 약 6.5km 떨어진, 갈릴리 호수 동쪽의 벳새다 근방이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17절). 떡과 생선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기본적인 주식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어떠한 마음을 품으셨는가(14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긍휼을 입은 무리들은 어떠한 복을 누렸는가(20절)?
? 물어봐. 생명의 떡이며,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님이 계셨음에도 제자들은 어디에 머물고 말았는가(15절)?
! 느껴봐. 나는 내 손에 있는 적은 것보다 주님의 손에 있는 능력을 더 주목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위해서 오늘 내가 주님의 손에 올려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오병이어를 통해 맛보는 하나님 나라
무리를 불쌍히 여겨 병을 고치시던 예수님은 저녁식사를 걱정하던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16절)고 명하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곳이 ‘빈 들’(15절)이며, 자신들에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전부라고 고하며 난색을 표명한다(17절). 사실 제자들은 모든 능력의 주시며,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는 예수님이 계신 그 곳이 결코 ‘빈 들’이 아님을 알아야 했다. 자신들 안에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만이 아니라 은혜의 무한 공급자이신 예수님이 계심을 볼 수 있어야 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알지 못하는 큰일을 계획하고 계셨다. 배고픔 속에 저물어가는 들판을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연회장으로 바꾸려 하셨다. 주님의 명령에는 주님의 대안이 담겨 있다.
당신은 주님이 임재하신 당신의 인생이 ‘빈 들’이 아님을 믿는가? 주님의 말씀과 명령 속에 주님의 계획과 대안이 있음을 진정으로 믿고 있는가? 그 믿음으로 당신 안에 있는 적은 것을 주님 앞에 기꺼이 가져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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