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QT큐티체조. 마태복음 15장.

간단설명.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 행위를 책망하시는 예수님은 입술의 공경 이전에 마음의 공경이 있어야 함을 역설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5:1-9
한글본문.
1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5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영어본문.
1.Then som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came to Jesus from Jerusalem and asked, 2.”Why do your disciples break the tradition of the elders? They don’t wash their hands before they eat!” 3.Jesus replied, “And why do you break the command of God for the sake of your tradition? 4.For God sai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mother must be put to death.’ 5.But you say that if a man says to his father or mother, ‘Whatever help you might otherwise have received from me is a gift devoted to God,’ 6.he is not to ‘honor his father’ with it. Thus you nullify the word of God for the sake of your tradition. 7.You hypocrites! Isaiah was right when he prophesied about you: 8.” ‘These people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9.They worship me in vain; their teachings are but rules taught by men.'”

도움말.
장로들의 전통(2절).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구전 해석으로, 유대인의 일상생활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쳤다. 주로 제사장의 특별한 일을 일상에 확대 적용한 내용들이 많다.
하나님께 드림(5절). 헬라어 ‘도론’이라는 단어로서 봉헌물을 의미하며, 고르반 전통 곧 재산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려 성물이 되면 다른 이들이 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유대인의 전통 안에서 사용된 개념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무엇을 헛된 경배로 여기시는가(9절)?
아래로 인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하나님의 계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 것은 무엇인가(3, 6절)?
? 물어봐. 당시 부모 공경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기 위해 행해진 관습은 어떤 것이었는가(5절)?
! 느껴봐. 나는 스스로 세운 사람의 계명으로 다른 이들을 얽매려 하지는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사람의 계명과 전통은 무엇인가?

Meditation. 말씀과 전통의 뒤집어진 가치
떡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은 제자들을 보며 ‘장로들의 전통’(2절)을 범했다고 비난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해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3절)을 범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신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이 명하신 부모 공경에 대한 순종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봉헌’의 전통을 악용하는 관행을 예로 드시면서(5절), 사람이 만든 전통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순종을 피하는 도구가 되고 있음을 비판하신다. 그리고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해, 입술의 공경 이전에 마음의 공경이 있어야 외식을 벗을 수 있음을 밝히 말씀하신다(7-8절).
종교적 전통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 적용되는 것을 돕는 장치로서의 역할 그 이상일 수 없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전통의 관계가 역전되어 있지는 않는가? 또한 너무나 많은 종교적 전통을 부과하고, 그것의 준수 여부로 자신과 타인들을 판단하는 경향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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