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방 여인의 큰 믿음을 칭찬하시고 그의 딸을 고치신 예수님은 발 앞에 앉혀 둔 많은 병자들과 장애인들을 향해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5:21-31
한글본문.
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29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영어본문.
21.Leaving that place, Jesus withdrew to the region of Tyre and Sidon. 22.A Canaanite woman from that vicinity came to him, crying out, “Lord,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My daughter is suffering terribly from demon-possession.” 23.Jesus did not answer a word.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and urged him, “Send her away, for she keeps crying out after us.” 24.He answered, “I was sent only to the lost sheep of Israel.” 25.The woman came and knelt before him. “Lord, help me!” she said. 26.He replied,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27.”Yes, Lord,” she said, “but even the dogs eat the crumbs that fall from their masters’ table.” 28.Then Jesus answered, “Woman, you have great faith! Your request is granted.” And her daughter was healed from that very hour. 29.Jesus left there and went along the Sea of Galilee. Then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30.Great crowds came to him, bringing the lame, the blind, the crippled, the mute and many others, and laid them at his feet; and he healed them. 31.The people were amazed when they saw the mute speaking, the crippled made well, the lame walking and the blind seeing. And they praised the God of Israel.

도움말.
두로와 시돈(21절). 게네사렛에서 북쪽으로 약 50km 지점에 위치한, 무역이 성행한 부유한 항구 도시들이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26절). 이 표현은 여인을 비난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위해 정하신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여인은 그들을 위해 정해진 때 즉 이방인이 복음을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곧 유대인의 ‘우선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결국 예수님이 사람에게서 보시는 것은 무엇인가(28절)?
아래로 인간.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22절)?
? 물어봐. 큰 무리는 여러 병자들과 장애인들을 어디에 앉혀 두었는가(30절)?
! 느껴봐. 나는 현재의 신앙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믿음의 용기와 인내로 지속적인 신앙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님 발 앞에 나아가 머무는 삶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과 더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 나라 1번지, 주님 발 앞
한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 일행을 따라오며 소리 지른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22절). 이 간절한 믿음의 고백과 간구를 들으신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잠시 침묵하신다. 단지 그 여인의 딸을 고치는 것을 넘어, 그의 믿음을 확고히 하고 천하에 드러내기를 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이방인에게 주어지는 것은 ‘마땅하지 아니하니라’(26절)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그 여인은 믿음으로 나아갔고, 이에 예수님도 그 경계를 허물고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물꼬를 여신다. 이어 갈릴리 호숫가에 앉으신 예수님의 발 앞(30절)에 앉은 병자들과 장애인들을 고쳐주신다. 그들이 앉은 ‘예수님의 발 앞’은 하나님 나라 1번지였다. 다른 복음서를 기록한 마가는 조금 전 가나안 여인의 엎드린 곳 역시 ‘예수님의 발 아래’(막 7:25)라는 점에 주목한다.
당신은 매 순간 하나님 나라 1번지로 나아가고 있는가? 그 곳에 즐겨 머물고 있는가? 그 곳에서 지금 믿음의 세계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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