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2. QT큐티체조. 마태복음 16장.

간단설명. 하늘의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갈 것을 명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6:1-12
한글본문.
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5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영어본문.
1.The Pharisees and Sadducees came to Jesus and tested him by asking him to show them a sign from heaven. 2.He replied, “When evening comes, you say, ‘It will be fair weather, for the sky is red,’ 3.and in the morning, ‘Today it will be stormy, for the sky is red and overcast.’ You know how to interpret the appearance of the sky, but you cannot interpret the signs of the times. 4.A wicked and adulterous generation looks for a miraculous sign, but none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Jesus then left them and went away. 5.When they went across the lake, the disciples forgot to take bread. 6.”Be careful,” Jesus said to them. “Be on your guard against the yeast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7.They discussed this among themselves and said, “It is because we didn’t bring any bread.” 8.Aware of their discussion, Jesus asked,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talking among yourselves about having no bread? 9.Do you still not understand? Don’t you remember the five loaves for the five thousand, and how many basketfuls you gathered? 10.Or the seven loaves for the four thousand, and how many basketfuls you gathered? 11.How is it you don’t understand that I was not talking to you about bread? But be on your guard against the yeast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12.Then they understood that he was not telling them to guard against the yeast used in bread, but against the teaching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도움말.
표적(38절). ‘세메이온’이라는 헬라어로 지시, 표시, 신호(sign)라는 뜻을 가지며, 기적과 이적에 내포된 목적과 의도를 의미한다.
논의(7-8절). 헬라어 ‘디알로기조마이’로서, 토론하다, 논쟁하다 라는 뜻이다.

큐타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보이시는 최종적이며 궁극적인 하늘의 표적은 무엇인가(4절)?
아래로 인간. 자신을 따르기보다는 표적만을 구하는 자들을 예수님은 어떻게 평가하시는가(4절)?
? 물어봐. 본래의 뜻과 의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것은 무엇인가(10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의 뜻이 사람들과의 논의가 아닌 말씀에 대한 기억으로 분명해진다는 것을 믿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뜻을 더 잘 분별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논의’가 아닌 ‘기억’으로 깨닫는 주님의 뜻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고 요구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하늘의 날씨나 분별할 수 있는 존재들일 뿐, 진심으로 하늘의 표적을 희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시면서 그들 앞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이실 것이 없음을 말씀하시고 떠나신다. 그리고 건너편으로 함께 동행하는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곧 영혼을 오염시키는 그들의 교훈을 조심하라고 당부하시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의도와 뜻을 깨닫지 못하고, 남긴 떡을 가져 오지 않은 것을 두고 서로 논의한다. 이 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향해 ‘믿음이 작은 자들’(8절)이라 지적하시며 ‘어찌 서로 논의하느냐’(8절), ‘기억하지 못하느냐’(10절)고 꾸짖으시자, 그제야 제자들은 예수님이 의도하신 바를 깨닫는다.
주님의 뜻은 서로 모여 ‘논의’(8절)하는 것보다 주님이 주신 말씀과 보이신 역사에 대해 ‘기억’(10절)함을 통해 더욱 분명해진다. 당신은 주님의 뜻을 찾기 위해 사람들과 논의하는 것보다 주님의 말씀과 역사를 기억하는 일에 우선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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