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1. QT큐티체조. 4월입니다.

간단설명. 예수님이 떡과 잔으로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누신다. 감람산으로 가는 길에 제자들이 자신을 버릴 것이라고 예언하자, 베드로는 부정하지만 예수님은 그가 세 번 부인할 것을 예고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6:26-35
한글본문.
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0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나아가니라 31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2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영어본문.
26.While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his disciples, saying, “Take and eat; this is my body.” 27.Then he took the cup, gave thanks and offered it to them, saying, “Drink from it, all of you. 28.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for the forgiveness of sins. 29.I tell you, I will not drink of this fruit of the vine from now on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anew with you in my Father’s kingdom.” 30.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31.Then Jesus told them, “This very night you will all fall away on account of me, for it is written: ” ‘I will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of the flock will be scattered.’ 32.But after I have risen, I will go ahead of you into Galilee.” 33.Peter replied, “Even if all fall away on account of you, I never will.” 34.”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this very night, before the rooster crows,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35.But Peter declared,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And all the other disciples said the same.

도움말.
축복(26절). 당시 식사 때에 “이 땅에서 떡을 얻게 하신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은 복되십니다.”라고 고백하던 의식을 의미한다.
또 잔을 가지사(27절). 전통적인 유월절 식사에서는 네 잔을 마셨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친히 나누신 떡과 잔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셨는가(26-28절)?
아래로 인간. 배신에 대한 예고를 들은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33, 35절)?
? 물어봐. 베드로의 반응을 살펴볼 때, 그가 붙들지 못하고 놓친 말씀은 무엇인가(32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의 말씀보다 내 결심을 더 앞세우지는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말씀을 좀 더 온전하고 풍성하게 이해하기 위해 내 삶 가운데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Meditation. 불통(不通)의 채널, 선택적 듣기
떡과 잔을 나누심으로 자신의 몸과 피를 주실 ‘언약’(28절)을 세우신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오르시는 밤길에 제자들을 향해 자신이 체포되고 고난당하게 될 것을 고지하신다. 또한 제자들이 자신을 버리고 흩어질 것과 부활하신 후에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도 예고하신다(31-32절). 그러나 이번에도 끝까지 귀를 기울이지 않고 급히 입을 연 베드로는 결코 예수님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호언하고(33절), 다른 제자들도 여기에 합세한다(35절). 그들은 정작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로 가실 것에 대한 말씀(32절)까지 잘 경청해야 했고, 그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여쭈어 봐야 했다.
선택적 듣기는 분명 소통의 장애물이다. 참된 제자도를 가능하게 하는 소통은 말씀에 대한 적극적 경청과 전인적인 반응으로 가능하다. 당신의 귀는 주님의 말씀을 향해 온전히 열려 있는가? 주님의 말씀을 수신하는 데 난청지역은 없는가? 주님의 말씀을 더욱 잘 경청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문제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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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함께 예수님을 팔아넘길 모의를 한다.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 석상에서 한 제자가 자신을 팔 것을 예고하시며 그가 가룟 유다임을 암시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6:14-25
한글본문.
14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7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5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영어본문.
14.Then one of the Twelve–the one called Judas Iscariot–went to the chief priests 15.and asked, “What are you willing to give me if I hand him over to you?” So they counted out for him thirty silver coins. 16.From then on Judas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him over. 17.On the first day of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the disciples came to Jesus and asked, “Where do you want us to make preparations for you to eat the Passover?” 18.He replied, “Go into the city to a certain man and tell him, ‘The Teacher says: My appointed time is near. I am going to celebrate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at your house.’ ” 19.So the disciples did as Jesus had directed them and prepared the Passover. 20.When evening came, Jesus was reclining at the table with the Twelve. 21.And while they were eating,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one of you will betray me.” 22.They were very sad and began to say to him one after the other, “Surely not I, Lord?” 23.Jesus replied, “The one who has dipped his hand into the bowl with me will betray me. 24.The Son of Man will go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25.Then Judas, the one who would betray him, said, “Surely not I, Rabbi?” Jesus answered, “Yes, it is you.”

도움말.
은 삼십(15절). 마태는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한 대가로 받았던 돈의 액수를 정확히 명시한다. 이 액수는 노예 한 사람 값이었다(출 21:32).
기회(16절). 헬라어 ‘유카이로스’라는 단어로 좋은 때, 좋은 시각, 좋은 시간이란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21, 23, 25절, 메디테이션 참조)?
아래로 인간. 가룟 유다는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했는가(15절)?
? 물어봐. 구속 역사가 힘차게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화를 당하는 자는 어떤 특성을 가지는가(24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 얻는 유익들보다 예수님 그 분을 더 사랑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말씀 속에서 거듭하여 내게 주시는 영적인 경고는 무엇인가?

Meditation. 가장 좋은 기회
가룟 유다의 배신은 앞서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드린 한 여인의 헌신과 극적으로 대비된다. 그 여인은 예수님을 위해 물질을 바쳤지만, 유다는 물질을 위해 예수님을 팔았다. 그 여인은 예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릴 기회를 찾으려 마음 졸였지만, 유다는 예수님을 통해 한 몫 챙길 ‘기회’(16절)를 얻기 위해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그런 유다에게 진짜 기회가 찾아 왔다. 그것도 세 번의 기회였다. 유월절 만찬 석상에서 예수님은 세 번에 걸쳐 자신을 파는 자가 있을 것을 말씀하셨고, 그가 유다임을 암시하기도 하셨다(21, 23, 25절). 회개하고 다시 한 번 예수님을 얻을 수 있는 참된 인생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유다는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뒤틀린 물질관에 붙들려 결국 멸망의 길로 치달아 갔다.
당신은 세상이 내어 놓는 달콤한 유혹을 때로 기회로 여기고 있지는 않는가? 참된 기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요 14:6),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가득한 주님(골 2:3)께 매순간 나아가고 그분을 누리는 것이다. 당신은 이 최고의 기회를 누리는 데 열심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3-30. QT큐티체조. 마태복음 26장.

간단설명. 유월절이 가까워 오면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흉계로 잡기 위해 도모하는데, 한 여인이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 장례를 예비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6:1-13
한글본문.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6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all these things, he said to his disciples, 2.”As you know, the Passover is two days away–and the Son of Man will be handed over to be crucified.” 3.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assembled in the palace of the high priest, whose name was Caiaphas, 4.and they plotted to arrest Jesus in some sly way and kill him. 5.”But not during the Feast,” they said, “or there may be a riot among the people.” 6.While Jesus was in Bethany in the home of a man known as Simon the Leper, 7.a woman came to him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which she poured on his head as he was reclining at the table. 8.When the disciples saw this, they were indignant. “Why this waste?” they asked. 9.”This perfume could have been sold at a high price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10.Aware of this, Jesus said to them, “Why are you bothering this woman?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11.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12.When she poured this perfume on my body, she did it to prepare me for burial. 13.I tell you the truth, wherever this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도움말.
나병환자 시몬(6절). 당시 시몬은 나병환자가 아니었지만, 일찍이 예수님께 치료받은 후에도 그 별칭이 그대로 따라다녔을 것이다.
한 여자(7절).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의 누이인 마리아로 여겨진다(요 12:1-3).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6-7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의 헌신은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12-13절)?
? 물어봐. 유월절과 예수님의 죽음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가(2절)?
! 느껴봐. 나는 주님께 큰 헌신을 감당하는 자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경향은 없는가?
옆으로 실천해. 나의 물질관과 재정 활용 방법에서 변화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불신앙의 악취 속에 피어 난 헌신의 향기
유월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때를 따라 기념해야 하는 구약의 유월절만이 아니라, 어린 양 예수께서 영원한 대속의 제물로 드려지는 ‘바로 그 유월절’이 도래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러 차례에 걸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예고에도 아랑곳없이 그 죽음을 예비한 사람은 결과적으로 한 여인뿐이었다. 그는 귀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 위에 부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무산될 뻔했다. 이 광경을 지켜 보던 제자들이 아까운 것을 허비한다면서 분개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존귀함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눈에 가장 존귀한 것은 물질적 가치 곧 돈이었다. 실제로 가룟 유다는 ‘비싼 값’ 운운하며(요 12:4-5) 뒤틀린 가치관을 여실히 드러냈다.
진정한 돈의 가치는 구원의 역사에 공헌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있다. 하나님 주신 돈이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닌 사명의 도구로 온전히 사용되려면 예수님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당신에게 예수님은 최종적 가치를 지닌 분이신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3-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재림의 날에 예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하늘의 복을 받고 그 나라를 상속할 자들을 오른편에, 저주를 받고 영원한 불에 들어갈 자들을 왼편에 구별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5:31-46
한글본문.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1.And he will send his angels with a loud trumpet call, and they will ga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the heavens to the other. 32.”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33.Even so, when you see all these things, you know that itis near, right at the door. 34.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5.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6.”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7.As it was in the days of Noah, so it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38.For in the days before the flood, people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p to the day Noah entered the ark; 39.and they knew nothing about what would happen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That is how it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40.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41.Two women will be grinding with a hand mill; one will be taken and the other left. 42.”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on what day your Lord will come. 43.But understand this: If the owner of the house had known at what time of night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kept watch and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 44.So you also must be ready,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 45.”Who then is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 whom the master has put in charge of the servants in his household to give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46.It will be good for that servant whose master finds him doing so when he returns.

도움말.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35-36, 37-39, 42-43, 44절). 네 번이나 동일하게 반복되는 이 내용은 특별한 달란트 없이도 행할 수 있는 일상적 선행의 항목들로서, 성경이 요구하는 모든 선행을 다 망라하지는 않지만,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구체적인 실천의 장으로 이끌어 내는 기본적 지침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31-33절)?
아래로 인간. 이 땅에서 예수님을 직접 섬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40절)?
? 물어봐. 영원의 두 세계는 어떻게 구별되는가(46절)?
! 느껴봐. 나는 주변 사람들의 필요 속에서 주님의 필요를 발견하고 채우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오늘 하루 중 내가 주님을 대하듯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일상에 찾아오시는 주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양과 염소의 비유로 재림의 날에 친히 그 보좌에서 오른편과 왼편에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모든 사람들을 영생과 영벌로 영원히 구별하실 것을 예고하신다(32-34절). 또한 그 구별 기준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필요를 요청하며 찾아오는 타인들에 대한 관계에서 드러나는 태도와 방식에 있음을 밝히신다(40, 45절). 제자들은 그들에게 내어놓는 사람들의 도움 요청이 다름 아니라 예수님 자신과의 관계를 시험하는 바로미터(barometer)이며, 영생의 복의 넉넉함을 결정하는 잣대가 됨을 깨달아야 했다. 예수님은 이러한 획기적 관점과 태도를 제자들에게 각인시키셔서 그들로 하여금 삶의 모든 일상까지도 온전한 예배와 신앙의 장이 되기를 촉구하셨다.
주님은 당신의 예배의 자리만 아니라 당신의 일상적 삶의 자리에도 친히 찾아오신다. 여러 가지 필요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으로 당신의 옆을 지금 지나신다. 당신은 그 주님을 만나 섬기고 있는가? 당신 주위에서 요청되는 여러 필요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3-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달란트 비유를 통해 재림을 준비하는 자의 합당한 자세를 가르치신다. 칭찬과 함께 더 많은 것들을 맡게 될 자는 맡겨주신 은사를 지금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을 교훈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5:14-30
한글본문.
14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영어본문.
14.”Again, it will be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o called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roperty to them. 15.To one he gave five talents of money, to another two talents, and to another one talent,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Then he went on his journey. 16.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went at once and put his money to work and gained five more. 17.So also, the one with the two talents gained two more. 18.But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went off, dug a hole in the ground and hid his master’s money. 19.”After a long time the master of those servants returned and settled accounts with them. 20.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brought the other fiv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five talents. See, I have gained five more.’ 21.”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2.”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23.”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4.”Then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one talent came. ‘Master,’ he said, ‘I knew that you are a hard man, harvesting where you have not sown and gathering where you have not scattered seed. 25.So I was afraid and went out and hid your talent in the ground. See, here is what belongs to you.’ 26.”His master replied, ‘You wicked, lazy servant! So you knew that I harvest where I have not sown and gather where I have not scattered seed? 27.Well then, you should have put my money on deposit with the bankers, so that when I returned I would have received it back with interest. 28.” ‘Take the talent from him and give it to the one who has the ten talents. 29.For everyone who has will be given more, and he will have an abundance. Whoever does not have, even what he has will be taken from him. 30.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도움말.
재능대로(15절). 재능은 헬라어 ‘뒤나미스’로 능력, 권세라는 의미 외에 능한 일(막 9:39), 뜻(고전 14:10) 등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재능대로 주셨다는 것은 개인의 존재됨의 차이가 전제됨을 뜻한다.
달란트(15절). 1달란트가 당시 일용직 노동자의 하루 임금인 1데나리온의 6,000배이기 때문에, 하루 임금을 10만원으로 볼 때 약 6억 원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따라서 한 달란트 받은 종도 결코 적은 금액을 받은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 각자가 받은 자원의 풍족함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비유 속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4, 19절)?
아래로 인간. 누가 착하고 충성된 종인가(20-23절)?
? 물어봐.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24-25절)?
! 느껴봐. 나는 내게 주신 은사와 재능과 자원들에 감사하면서 그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부흥시키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개발해야 할 나의 달란트는 무엇이며, 어떻게 개발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재림의 날을 위한 착하고 충성된 투자자
예수님은 달란트 비유를 통해, 재림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 것도 행하지 않고 그저 하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손에 맡겨주신 것들을 헤아리고 그것으로 능동적인 믿음의 투자와 모험을 감당하는 것임을 말씀하신다. 특히 비유 속의 주인 되신 하나님은 그의 종 된 백성들 각자의 차이에 대해 잘 아시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맡기시며 합당한 분량을 기대하신다고 가르치시면서, 맡겨진 것의 많고 적음에 얽매이지 말고 그것으로부터 최고의 가치를 이끌어 내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특히 종들에 대한 주인의 평가에서 ‘착하고 악한’ 문제를 ‘충성되고 게으른’ 문제보다 더욱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에서, 일에 대한 자세보다 주인 되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 관건임을 밝히신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것들을 잘 헤아리고 그것에 감사하고 있는가? 주시지 않은 것들에 더 마음을 쓰며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는가? 당신에게 맡겨 주신 것을 충분하다고 여기며 그것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일에 거룩한 투자와 모험을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3-27. 큐티체조. 마태복음 25장.

간단설명. 예수님이 신랑을 기다리는 열 명의 들러리 처녀 비유를 통해 재림의 날을 깨어 준비할 것에 대해 명하신다. 무엇보다 그 등과 함께 기름을 가지고 있는 슬기로움을 강조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5:1-13
한글본문.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영어본문.
1.”At that time the kingdom of heaven will be like ten virgins who took their lamps and went out to meet the bridegroom. 2.Five of them were foolish and five were wise. 3.The foolish ones took their lamps but did not take any oil with them. 4.The wise, however, took oil in jars along with their lamps. 5.The bridegroom was a long time in coming, and they all became drowsy and fell asleep. 6.”At midnight the cry rang out: ‘Here’s the bridegroom! Come out to meet him!’ 7.”Then all the virgins woke up and trimmed their lamps. 8.The foolish ones said to the wise, ‘Give us some of your oil; our lamps are going out.’ 9.” ‘No,’ they replied, ‘there may not be enough for both us and you. Instead, go to those who sell oil and buy some for yourselves.’ 10.”But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o buy the oil, the bridegroom arrived. The virgins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banquet. And the door was shut. 11.”Later the others also came. ‘Sir! Sir!’ they said. ‘Open the door for us!’ 12.”But he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I don’t know you.’ 13.”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the day or the hour.

도움말.
열 처녀(1절). 열 명의 신부 들러리를 의미한다. 이들은 결혼식 날 저녁에 신부를 데려가기 위해 오는 신랑을 마중해 피로연이 열릴 신랑의 집으로 신랑과 신부가 가는 길을 등으로 밝혀 인도한다.
등(3절). 헬라어 ‘람파스’로 횃불(계 8:10)을 의미한다. 참고로 산상수훈 중에 사용된 등불(마 5:15)은 ‘뤼크노스’로,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등이나 촛대를 뜻한다.
다 졸며 잘새(5절). 이 표현은 그들이 신랑을 기다린 시간이 오래되었으며, 그 때까지는 서로 구별되지 않는 동일한 상황이었음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신랑이신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시는가(5-6절)
아래로 인간. 슬기로운 처녀들은 미련한 처녀들과 달리 무엇을 더 준비했는가(3-4절)?
? 물어봐. 동일하게 잠들어 있던 처녀들의 운명이 두 부류로 구분된 계기는 무엇인가(6-7절)?
! 느껴봐. 나는 장차 있을 주님의 재림을 현재로 끌어와서 경험하며 살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나의 생각과 행동과 습관의 패턴 중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의 것으로 합당치 않은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그 날까지 꺼지지 말아야 할 횃불
예수님은 세 가지 비유를 퍼즐로 삼아 재림을 준비하는 삶에 대한 온전한 그림을 완성하신다. 그 첫 번째 퍼즐로, 열 명의 들러리 처녀들의 비유를 통해 ‘깨어있는 삶’(13절)의 중요성을 말씀하신다. 깨어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사실, 비유 속 들러리 처녀들 중에 깨어있던 자는 없었다(5절). 그러면 깨어있음이란 어떤 것인가? 슬기를 가지고 준비된 삶을 사는 것이다. 예수님은 ‘준비하였던 자들’(10절)만이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하신다. 또한 그들을 ‘슬기있는 자들’(2, 7절)이라고 칭하신다. 등과 함께 기름 그릇을 가졌던 그들은 등에 타올라야 할 횃불(뜻풀이 참조)을 혼인잔치 자리에 이르기까지 피울 수 있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의 횃불은 그날 밤이 되자 다 타버리고 말았다(8절).
주님의 재림을 위해 깨어있는 것은 인생 횃불이 그 날까지 타오를 수 있도록 슬기롭게 준비하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 횃불은 어떠한가? 영원한 혼인 잔치 때까지 태울 수 있도록 비용과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가, 오늘만을 위해 다 타버리고 있지는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