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6. QT큐티체조. 마태복음 20장.

간단설명. 예수님이 포도원 주인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는 사람의 공로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와 은혜 위에 세워진다는 진리를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0:1-16
한글본문.
1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영어본문.
1.”For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landowner who went out early in the morning to hire men to work in his vineyard. 2.He agreed to pay them a denarius for the day and sent them into his vineyard. 3.”About the third hour he went out and saw others standing in the marketplace doing nothing. 4.He told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and I will pay you whatever is right.’ 5.So they went. “He went out again about the sixth hour and the ninth hour and did the same thing. 6.About the eleventh hour he went out and found still others standing around. He asked them, ‘Why have you been standing here all day long doing nothing?’ 7.” ‘Because no one has hired us,’ they answered. “He said to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8.”When evening came, the owner of the vineyard said to his foreman, ‘Call the workers and pay them their wages, beginning with the last ones hired and going on to the first.’ 9.”The workers who were hired about the eleventh hour came and each received a denarius. 10.So when those came who were hired first, they expected to receive more. But each one of them also received a denarius. 11.When they received it, they began to grumble against the landowner. 12.’These men who were hired last worked only one hour,’ they said, ‘and you have made them equal to us who have borne the burden of the work and the heat of the day.’ 13.”But he answered one of them, ‘Friend, I am not being unfair to you. Didn’t you agree to work for a denarius? 14.Take your pay and go. I want to give the man who was hired last the same as I gave you. 15.Don’t I have the right to do what I want with my own money? Or are you envious because I am generous?’ 16.”So the last will be first, and the first will be last.”

도움말.
제삼시(3절). 오전 9시를 뜻한다.
제육시와 제구시(5절). 정오와 오후 3시를 의미한다.
제십일시(6절). 오후 5시를 뜻한다.

위로 하나님. 비유 속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3-15절)?
아래로 인간. 주인과 결산할 때, 먼저 온 자들의 생각과 마음은 어떠했는가(10-12절)?
? 물어봐. 모든 종들에 대한 주인의 선한 의도가 먼저 온 자들에게는 어떻게 여겨졌는가(1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을 비교하지 않고 감사의 조건으로 삼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들은 무엇인가? 그 은혜에 대해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

Meditation. 비교가 아닌 감사로 누리는 은혜
예수님은 포도원 비유 속에 등장시킨 주인과 품꾼들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측면을 드러내신다. 먼저 들어 온 품꾼들은 일한 만큼 보상 받아야 한다는 논점을 내세운다(12절). 상식과 계산과 양(量)의 논리를 전제하는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주인의 반론과 보상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한 뜻과 주도적인 초청과 은혜로운 약속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말씀하신다. 또한 주인이 품꾼들에게 나누어 준 ‘품삯’의 모티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충족성을 가르치신다. 주인은 품꾼들 각자에게 그들 가족의 하루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한 데나리온씩을 나누어 준다. 품꾼들이 주인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은 감사뿐이다. 그러나 먼저 온 품꾼들은 주인의 은혜를 감사하기보다 늦게 온 품꾼들과 비교함으로 더 이상 은혜를 은혜로 받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고 비교할 거리로 삼을 때, 그것은 더 이상 은혜가 될 수 없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답게 누리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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