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루살렘 성으로 다시 들어오시던 예수님이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해 마르게 하심으로 장차 이스라엘에 임할 심판을 예고하시고 제자들의 믿음을 독려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1:18-22
한글본문.
18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8.Early in the morning, as he was on his way back to the city, he was hungry. 19.Seeing a fig tree by the road, he went up to it but found nothing on it except leaves. Then he said to it, “May you never bear fruit again!” Immediately the tree withered. 20.When the disciples saw this, they were amazed. “How did the fig tree wither so quickly?” they asked. 21.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if you have faith and do not doubt, not only can you do what was done to the fig tree, but also you can say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it will be done.
22.If you believe, you will receive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도움말.
무화과나무(19절). 무화과나무는 3월에 작은 식용 싹이 돋아나고, 4월엔 크고 푸른 잎사귀가 생기며, 5월이면 싹에서 열매가 달린다. 이 사건이 4월에 일어났기 때문에 예수님은 푸른 잎사귀들 안에 있어야 할 식용 싹을 찾으신 것으로 여겨진다. 마가도 그 때가 무화과가 익을 철이 아니었다고 밝힌다(막 11:13).
이 산(21절). 사건 속 무화과가 뿌리 내리고 있는 감람산을 가리킨다.
바다(21절). 원문에는 ‘그(저) 바다’로서, 감람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사해로 간주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이른 아침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던 예수님은 무엇을 느끼셨는가(18절)?
아래로 인간. 응답받는 기도자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22절)?
? 물어봐. 본 문맥의 무화과나무와 전 문맥의 성전의 공통점은 무엇인가(19, 12-13절)?
! 느껴봐. 내 삶에는 주님이 찾으시는 것들이 준비되어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위한 열매 맺는 삶을 위해 더욱 분발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무화과나무로부터 얻는 두 교훈
예루살렘 성으로 다시 들어가시는 길에 시장기를 느끼신 예수님은 길 가의 한 무화과나무로부터 먹을 것을 얻지 못하자 그것을 저주해 마르게 하신다. 이는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상징적 교훈과 믿음에 대한 실제적 교훈을 주시기 위함이다. 잎사귀만 무성할 뿐 열매를 위한 싹이라곤 찾을 수 없었던 무화과나무의 죽음은 당시 요란한 형식에 비해 참된 믿음의 순종이 결여되었던 종교지도자들과 이스라엘의 결국을 보여주는 실물교훈이다. 또한 예수님은 죽은 무화과나무에 대해 이상히 여겨 질문하는 제자들에게 의심 없는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치시면서, 믿음은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죽고 살게 할 뿐 아니라, 제자의 길에 가로 놓인 산과 같은 난국도 능히 돌파할 수 있게 함을 교훈하신다(21절). 그러나 그 믿음은 어디까지나 제자들의 자아에 근거한 신념과 확신이 아니라, 기도할 때 곧 하나님을 향한 든든한 신뢰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것임을 강조하신다(22절).
당신은 주님이 찾으시는 것들을 언제나 준비해 내어 드리고 있는가? 또한 기도의 골방에서 태산과 같은 사명의 장애물을 향해 믿음으로 호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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