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의 기원에 대한 반문과 함께 두 아들의 비유를 들어서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1:23-32
한글본문.
23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영어본문.
23.Jesus entered the temple courts, and, while he was teaching,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him. “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these things?” they asked. “And who gave you this authority?” 24.Jesus replied, “I will also ask you one question. If you answer me, I will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25.John’s baptism–where did it come from? Was it from heaven, or from men?” They discussed it among themselves and said, “If we say, ‘From heaven,’ he will ask, ‘Then why didn’t you believe him?’ 26.But if we say, ‘From men’–we are afraid of the people, for they all hold that John was a prophet.” 27.So they answered Jesus, “We don’t know.” Then he said, “Neither will I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28.”What do you think?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He went to the first and said, ‘Son, go and work today in the vineyard.’ 29.” ‘I will not,’ he answered, but later he changed his mind and went. 30.”Then the father went to the other son and said the same thing. He answered, ‘I will, sir,’ but he did not go. 31.”Which of the two did what his father wanted?” “The first,” they answered. Jesus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the tax collectors and the prostitutes are entering the kingdom of God ahead of you. 32.For John came to you to show you the way of righteousness, and you did not believe him, but the tax collectors and the prostitutes did. And even after you saw this, you did not repent and believe him.

도움말.
하늘로부터냐(25절). 하늘은 유대주의적 배경에서 사용된 하나님의 대체어다. 곧 하나님으로부터냐란 질문이다.
세리들과 창녀들(31절). 신약 성경에서 대표적인 죄인으로 묘사되는 사람들로, 자칭 의롭다고 여긴 종교지도자들에게는 멸시의 대상이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찾으신 장소와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23절)?
아래로 인간. 누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인가(31-32절)?
? 물어봐. 맏아들과 둘째 아들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28-30절)?
! 느껴봐. 나는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함으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나라를 더욱 풍성히 누리기 위해 생활 속에서 돌이켜 순종해야 할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Meditation. 참된 하나님 나라 백성의 표지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께 종교지도자들이 다가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질문한다. 성전 안에 계시는 걸 이상히 여긴데 이어서(15절) 권위까지 문제 삼는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의 기원에 대한 반문으로 역공세를 펼쳐 입을 막으신다. 이어서 포도원 주인의 두 아들에 관한 비유를 들어서 그들의 위선을 드러내시고 참된 하나님 나라 백성의 표지를 세우신다. 포도원으로 일하러 가겠다고 했지만 결국 순종하지 않은 맏아들과,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결국 뉘우쳐 순종한 둘째 아들의 모습 속에서 경건의 외적 모양만을 갖춘 종교지도자들과 복음 앞에 회개하고 돌아와 참된 믿음의 순종을 감당하는 죄인들을 대비시키고, 결국 하나님 나라는 후자에게 주어짐을 분명히 하신다(31절).
하나님 나라 백성의 참된 표지는 입술의 고백과 경건의 모양에 달려 있지 않다. 오직 구체적인 삶의 행실에 근거한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성전으로 삼아 거하시는 주님께 입술의 고백과 모양만이 아닌 삶에서까지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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