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QT큐티체조.

2017-03-15
간단설명.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은 납세에 관한 질문으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 하지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답하셔서 그들을 놀라게 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2:15-22
한글본문.
15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영어본문.
15.Then the Pharisees went out and laid plans to trap him in his words. 16.They sent their disciples to him along with the Herodians. “Teacher,” they said, “we know you are a man of integrity and that you teach the way of God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You aren’t swayed by men, because you pay no attention to who they are. 17.Tell us then, what is your opinion? Is it right to pay taxes to Caesar or not?” 18.But Jesus, knowing their evil intent, said, “You hypocrites, why are you trying to trap me? 19.Show me the coin used for paying the tax.” They brought him a denarius, 20.and he asked them, “Whose portrait is this? And whose inscription?” 21.”Caesar’s,” they replied. Then he said to them, “Give to Caesar what is Caesar’s, and to God what is God’s.” 22.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amazed. So they left him and went away.

도움말.
바리새인(15절), 헤롯 당원(16절). 각기 반로마적인 성향과 친로마적인 성향의 집단으로, 서로 적대관계였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이유로 세금납부를 반대했고, 헤롯 당원들은 정치적 근거로 찬성했다. 이들이 내어 놓는 질문은 어떻게든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릴 수밖에 없었다.
세금 낼 돈, 데나리온(19절). 일반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는 한 데나리온은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 가이사(AD 14-37년 통치)의 초상과 함께 가이사를 신의 대제사장이라 칭송하는 글귀가 새겨진 은전이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21절). 헬라어로 순접(그리고)과 역접(그러나)의 의미를 다 포함하는 ‘카이’라는 접속사의 번역이 생략되어 있다. 문맥에 의해 번역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그러나로 번역하는 것이 타당하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8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책잡으러 온 바리새인과 헤롯당원들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가(22절)?
? 물어봐. 하나님의 것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21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형상과 말씀을 가진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것으로 온전히 드려지고 쓰임 받기 위해 어떠한 부분에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납세에 대한 논쟁기사는 예수님의 대사회적, 정치적 입장을 단적으로 표명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책잡으려는 질문의 의도를 피하기 위해 수사학적 답변을 하지 않고, 세속 국가인 가이사의 영역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나라의 우월성과 절대성을 강조하신다. 이를 깨닫기 위해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라는 두 구문 사이에 번역이 생략된 ‘카이’(그러나)라는 접속사를 함께 읽어야 한다. 곧 ‘가이사의 화상과 글이 있는 것은 가이사에게 돌려 주어라.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말씀을 받은 너희의 삶 전부는 하나님께 드리라.’는 뜻이다. 마태는 전체 문맥 속에서 하나님 나라 주권의 절대성을 놓치지 않고 있다.
당신에게도 하나님의 형상과 말씀이 주어졌다. 따라서 당신은 하나님의 것이다. 당신의 시간과 재물과 재능과 관계는 지금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것이 되기 위해 지금 변화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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