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8. QT큐티체조. 마태복음 23장.

간단설명. 예수님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비판하시면서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며, 지도자는 오직 한 분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3:1-12
한글본문.
1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영어본문.
1.Then Jesus said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2.”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sit in Moses’ seat. 3.So you must obey them and do everything they tell you. But do not do what they do, for they do not practice what they preach. 4.They tie up heavy loads and put them on men’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are not willing to lift a finger to move them. 5.”Everything they do is done for men to see: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wide and the tassels on their garments long; 6.they love the place of honor at banquets and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7.they love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and to have men call them ‘Rabbi.’ 8.”But you are not to be called ‘Rabbi,’ for you have only one Master and you are all brothers. 9.And do not call anyone on earth ‘father,’ for you have one Father, and he is in heaven. 10.Nor are you to be called ‘teacher,’ for you have one Teacher, the Christ. 11.The greates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
12.For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도움말.
모세의 자리(2절). 랍비들이 회당에서 울법을 가르칠 때 앉던 자리를 뜻한다.
경문(5절). 성경 구절을 넣는 작은 가죽 통으로 이마나 팔에 매고 다녔다(신 6:78, 출 13:9).
잔치의 윗자리(6절). 주인의 오른쪽 자리를 의미한다.
회당의 높은 자리(6절). 장로들이 앉는 앞자리를 지칭하는데, 토라를 보관하는 자리와 가깝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성부 하나님은 누구시며, 성자 예수님은 누구신가(9-10절)?
아래로 인간. 진정으로 큰 자는 누구이며, 높은 자는 누구인가(11-12절)?
? 물어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외식을 일삼은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믿음의 노력과 공허한 위선을 구별할 수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사람의 시선을 과도하게 두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새 언약 공동체의 발대식
성전에 모인 무리와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두 가지를 금하신다. 성전 내 ‘모세의 자리’를 꿰차고 앉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3절),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8절)고 권면하신다. 성전 안에 득세하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관습과 삶으로부터의 거룩한 구별을 요청하신 예수님은 이어서 무리와 제자들 앞에 그가 세우실 새로운 공동체 곧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모시고(9절) 그리스도를 지도자로 삼은(10절) 새로운 관계의 질서를 선보이신다(11-12절).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옛 질서와의 결별을 선언하시고, 새 언약 시대에 합당한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발대식을 거행하신 것이다. 그리고 새 언약 공동체에 걸맞는 삶의 대헌장으로 섬김(11절)과 낮춤(12절)의 원리를 제시하신다.
교회에 모인다고 해서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 공동체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부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 아래에서 섬김과 낮춤의 원리를 견고히 붙들 때 새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이 된다. 당신은 새 언약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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