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주일에는 읽는 QT. 부활의 신비 5.

간단설명. 예수의 부활은 궁극적 희망을 포함한다. 이것이 땅 위의 모든 문제들을 상대화시킨다. - 테레사 메이어

한글본문. 누가복음 24:13-27
13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 21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Meditation. 부활하신 주님의 엠마오 길 추격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제자가 엠마오 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주님에 대한 실망감에서 비롯된 실존적인 추위를 녹이려 했을까? 그들은 ‘온천’이란 뜻을 가진 엠마오를 향해 긴 노정을 행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 뒤를 조용히 따르는 한 사람이 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걸음을 따라 오셨다. 그런데 주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왜일까? 잘못된 기대와 그에 따르는 실망감이 그들의 영적인 눈을 멀게 한 것이다.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21절) 그들은 주님에 대한 기대와 실망을 피력한다. 그러나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주님이 며칠 전 십자가 언덕에서 무엇을 이루셨는가? 바로 그 속량의 역사였다. 그들의 인간적 기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의 성취가 이미 있었음에도 그들은 이 모든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실망과 불신에 사로잡혀 있다.
허망한 인간적 기대에 눈이 가려 주님이 이미 이루신 더 크고 놀라운 역사를 누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아직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지 못했다고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양 불평하고 낙심하고 있지는 않는가? 개인적 기대의 성취 여부에 집중하기보다는 주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시는지에 더욱 집중하라. 나의 기도와 소원에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의 공급을 깨닫고 누리게 될 것이다.

기도 “인간적 기대를 넘어 주님이 이루시는 더욱 큰 응답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안목을 주셔서 매순간 부활을 만끽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간단설명. 블레셋으로 홀로 가신 하나님은 그곳에서 이들과 싸우시며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5:1-12
한글본문.
1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6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7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8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9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영어본문.
1.After the Philistines had captured the ark of God, they took it from Ebenezer to Ashdod. 2.Then they carried the ark into Dagon’s temple and set it beside Dagon. 3.When the people of Ashdod rose early the next day, there was Dagon, fallen on his face on the ground before the ark of the LORD! They took Dagon and put him back in his place. 4.But the following morning when they rose, there was Dagon, fallen on his face on the ground before the ark of the LORD! His head and hands had been broken off and were lying on the threshold; only his body remained. 5.That is why to this day neither the priests of Dagon nor any others who enter Dagon’s temple at Ashdod step on the threshold. 6.The LORD’s hand was heavy upon the people of Ashdod and its vicinity; he brought devastation upon them and afflicted them with tumors. 7.When the men of Ashdod saw what was happening, they sai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must not stay here with us, because his hand is heavy upon us and upon Dagon our god.” 8.So they called together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nd asked them, “What shall we do with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They answered, “Have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moved to Gath.” So they move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9.But after they had moved it, the LORD’s hand was against that city, throwing it into a great panic. He afflicted the people of the city, both young and old, with an outbreak of tumors. 10.So they sent the ark of God to Ekron. As the ark of God was entering Ekron, the people of Ekron cried out, “They have brought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round to us to kill us and our people.” 11.So they called together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nd said, “Sen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way; let it go back to its own place, or it will kill us and our people.” For death had filled the city with panic; God’s hand was very heavy upon it. 12.Those who did not die were afflicted with tumors, and the outcry of the city went up to heaven.

도움말.
아스돗(1절). 블레셋의 다섯 도시 중 종교와 정치의 중심지로, 해상무역과 직물제조의 중심지로 매우 번성했으며 다곤 신전이 있었다.
다곤(2절). 바알의 아버지로 상반부는 사람, 하반부는 물고기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방(4절) 문에서 두 문설주 아래에 가로 댄 나무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블레셋에서 홀로 어떻게 싸우시는가(3, 4, 6, 9절)?
아래로 인간.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어떻게 하는가(2절)?
? 물어봐.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내도록 결정한 이유는 무엇일까(11절)?
! 느껴봐. 실망하고 좌절하며 절망 가운데 있을 때 희망의 새싹을 느낀 적이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Meditation. 아직 끝이 아니다. 하나님이 홀로 싸우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기고 망연자실해 있을 때, 하나님은 블레셋의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인 아스돗에서 블레셋이 섬기는 다곤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무력한 존재임을 드러내 보이신다.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전리품으로 취해 다곤 신상 곁에 두었는데, 이는 여호와가 다곤의 종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다음날 다곤의 신상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는데, 이는 다곤의 완전한 복종을 의미한다. 화들짝 놀란 블레셋 사람들은 다곤의 신상을 다시 세웠지만 다음날 더 끔찍하게 널부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블레셋 전역을 독종으로 치셨고, 그들은 고통으로 인해 하늘에 사무치도록 부르짖는다(12절). 하나님은 홀로 블레셋에서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시며,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고 계셨다.
실망스럽고 좌절하게 만드는 상황 가운데서도 홀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다시 믿음의 눈을 들어 여전히 우리를 위해 싸우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4-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전쟁 패배와 여호와의 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에 엘리는 죽고, 그의 며느리도 죽어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4:12-22
한글본문.
12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영에서 달려나와 자기의 옷을 찢고 자기의 머리에 티끌을 덮어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13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옆 자기의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읍에 들어오며 알리매 온 성읍이 부르짖는지라 14엘리가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이 떠드는 소리는 어찌 됨이냐 그 사람이 빨리 가서 엘리에게 말하니 15그 때에 엘리의 나이가 구십팔 세라 그의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6그 사람이 엘리에게 말하되 나는 진중에서 나온 자라 내가 오늘 진중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엘리가 이르되 내 아들아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17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18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19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20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영어본문.
14.Eli heard the outcry and asked, “What is the meaning of this uproar?” The man hurried over to Eli, 15.who was ninety-eight years old and whose eyes were set so that he could not see. 16.He told Eli, “I have just come from the battle line; I fled from it this very day.” Eli asked, “What happened, my son?” 17.The man who brought the news replied, “Israel fled before the Philistines, and the army has suffered heavy losses. Also your two sons, Hophni and Phinehas, are dead, and the ark of God has been captured.” 18.When he mentioned the ark of God, Eli fell backward off his chair by the side of the gate. His neck was broken and he died, for he was an old man and heavy. He had led Israel forty years. 19.His daughter-in-law, the wife of Phinehas, was pregnant and near the time of delivery. When she heard the news that the ark of God had been captured and that her father-in-law and her husband were dead, she went into labor and gave birth, but was overcome by her labor pains. 20.As she was dying, the women attending her said, “Don’t despair; you have given birth to a son.” But she did not respond or pay any attention. 21.She named the boy Ichabod, saying, “The glory has departed from Israel”-because of the capture of the ark of God and the deaths of her father-in-law and her husband. 22.She said, “The glory has departed from Israel, for the ark of God has been captured.”

도움말.
눈이 어두워서(15절). 직역하면 ‘눈이 고정되었다’로, 시력(비전)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이다.
비대(18절). 히브리어 ‘카베드’로 무겁다는 의미와 함께 영광을 의미한다. 이는 엘리 몸이 보통의 정도를 벗어나 살찌고 큰 상태를 말하는 동시에, 그가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스스로 취한 상태를 나타낸다.
관념하지 아니하고(20절). 마음에 두지 않았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3:14)은 엘리 가문에 어떻게 성취되는가(18, 21-22절)?
아래로 인간. 전령이 엘리에게 전해준 소식 네 가지는 무엇인가(17절)?
? 물어봐. 엘리가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떤 이유는 무엇일까(13절)?
! 느껴봐. 내 믿음의 시력(비전)은 아직 또렷한가, 점점 어두워져 가진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가 갖추어야 할 책임 있는 영적 리더십의 조건은 무엇일까?

Meditation. 패배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하고 여호와의 궤를 빼앗기는 사건을 통해 엘리 가문에 책임을 물으신다. 엘리가 떨렸던(13절) 이유는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궤를 갖고 나간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엘리는 전쟁패배의 소식을 가장 나중에 듣는데(14절), 영적 비전을 상실하고(15절), 제사장으로서 영적 책임을 소홀히 했음을 보여준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만 뒤로 넘어져 죽는다. 몸이 비대했기(히. 카베드) 때문이지만(18절),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도적질 해 자신의 몸을 살찌우는데 집중했기 때문이다. 비느하스의 아내는 마땅히 돌려야 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고 탄식하며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으로 짓고 죽는다. 결국 엘리 가문의 심판은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 것으로 취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였던 것이다.
우리 인생에 좌절과 패배가 몰려올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를 절대 하나님의 패배로 받아들이지 말라.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하시는 분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4-27. QT큐티체조. 사무엘상 4장.

간단설명. 블레셋의 침공에 패배를 당하자, 이스라엘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4:1-11
한글본문.
1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려고 에벤에셀 곁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은 아벡에 진 쳤더니 2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전열을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3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 5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영에 들어올 때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6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히브리 진영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찌 됨이냐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영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7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이르되 신이 진영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이르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날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8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9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10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 명이었으며 11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영어본문.
1.And Samuel’s word came to all Israel. Now the Israelites went out to fight against the Philistines. The Israelites camped at Ebenezer, and the Philistines at Aphek. 2.The Philistines deployed their forces to meet Israel, and as the battle spread, Israel was defeated by the Philistines, who killed about four thousand of them on the battlefield. 3.When the soldiers returned to camp, the elders of Israel asked, “Why did the LORD bring defeat upon us today before the Philistines? Let us bring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rom Shiloh, so that it may go with us and save us from the hand of our enemies.” 4.So the people sent men to Shiloh, and they brought back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Almighty, who is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And Eli’s two sons, Hophni and Phinehas, were there with the ark of the covenant of God. 5.When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came into the camp, all Israel raised such a great shout that the ground shook. 6.Hearing the uproar, the Philistines asked, “What’s all this shouting in the Hebrew camp?” When they learned that the ark of the LORD had come into the camp, 7.the Philistines were afraid. “A god has come into the camp,” they said. “We’re in trouble! Nothing like this has happened before. 8.Woe to us! Who will deliver us from the hand of these mighty gods? They are the gods who struck the Egyptians with all kinds of plagues in the desert. 9.Be strong, Philistines! Be men, or you will be subject to the Hebrews, as they have been to you. Be men, and fight!” 10.So the Philistines fought, and the Israelites were defeated and every man fled to his tent. The slaughter was very great; Israel lost thirty thousand foot soldiers. 11.The ark of God was captured, and Eli’s two sons, Hophni and Phinehas, died.

도움말.
아벡(1절).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경계에 위치한 도시로 여기에 주요 무역로인 해양길(Via Miarias)이 지나갔다. 아벡은 무역의 요충지였다.
이스라엘 장로들(3절). 장로들의 회의로 사사 시대로부터 이스라엘 지파를 대표하는 장로들이 모여 이스라엘의 중대사를 결정한 최고 의결기관이다.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4절). 그룹은 천상의 존재, 즉 천사를 말하며, 여기서는 두 천사가 마주보는 형상이 있는 언약궤 덮개인 시은좌의 모습을 나타낸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어떻게 인도하셨는가(3, 11절)?
아래로 인간. 전쟁에서 패한 이스라엘이 생각한 승리의 계략은 무엇인가(3-4절)?
? 물어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이유는 무엇일까(4, 11절)?
! 느껴봐. 나는 자신만의 공상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흥분하며 기뻐하지는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 자체로 삼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실패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
블레셋의 침공으로 4천여 명의 전사자가 나오자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장로들은 회의를 갖고 위기를 타개할 방법으로 하나님의 성궤를 가져올 것을 결의한다. 민수기에서 암시하듯(10:35-36) 성궤가 전쟁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기대한 것이다. 게다가 범죄한 홉니와 비느하스 같은 악한 제사장이 운반한 것은 여호와의 궤가 단지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암시한다. 이스라엘 진이 거룩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궤는 승리를 가져오지 않는다(민 23:9-14). 이스라엘이 이렇게 서두른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들의 안위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쟁에서 패하게 하심으로 궤를 운반했던 홉니와 비느하스를 예언하신대로 심판하신다(11절). 실패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것이다.
우리는 실패를 경험하면 어떻게든 만회하려는 데 급급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종종 우리가 회피하려 하는 실패를 통해서도 이루어진다. 요즈음 나를 힘들게 하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이 가운데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4-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무엘은 밤에 본 이상을 엘리에게 말하고, 이후로 그의 말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3:15-21
한글본문.
15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16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17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8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19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영어본문.
15.Samuel lay down until morning and then opened the doors of the house of the LORD. He was afraid to tell Eli the vision, 16.but Eli called him and said, “Samuel, my son.” Samuel answered, “Here I am.” 17.”What was it he said to you?” Eli asked. “Do not hide it from me. May God deal with you, be it ever so severely, if you hide from me anything he told you.” 18.So Samuel told him everything, hiding nothing from him. Then Eli said, “He is the LORD; let him do what is good in his eyes.” 19.The LORD was with Samuel as he grew up, and he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20.And all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recognized that Samuel was attested as a prophet of the LORD. 21.The LORD continued to appear at Shiloh, and there he revealed himself to Samuel through his word.

도움말.
아침까지 누웠다가(15절). 사무엘이 하나님의 이상을 보고 긴장과 고민으로 밤을 지새웠음을 나타낸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20절). 단은 이스라엘의 최북단을, 브엘세바는 최남단의 성읍을 가리킨다. 이는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즉 이스라엘 전역을 의미한다.
다시(21절). 히브리어 ‘야사프’는 계속하여(표준새번역)의 의미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사무엘과 함께하시는 증거는 무엇인가(19절)?
아래로 인간. 사무엘의 예언에 대한 엘리의 반응은 어떠했는가(18절)?
? 물어봐. 사무엘은 왜 아침까지 누웠을까(15절)?
! 느껴봐. 나는 계속해서 하나님과 살아있는 교제를 갖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생생하게 체험하려면 어떤 변화를 시도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말씀이 살아 역사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한밤중에 임한 후로 사무엘은 잘 수가 없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질 현실을 생각하니 긴장되었던 것이다. 이런 긴장을 느꼈는지 엘리는 하나님이 사무엘에게 말씀하신 것을 하나도 숨김없이 말하라고 하고, 사무엘은 자세히 고한다. 내용 자체로는 이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전한 것과 유사했다(27절). 하지만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권위를 느끼고 이렇게 말씀하신 분은 여호와시며, 그의 뜻대로 하실 것이라 인정한다(18절). 사무엘의 내면에 살아 역사하는 말씀의 권위를 인정한 것이다. 이때부터 사무엘에게 시작된 하나님 말씀의 역사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모두 성취된다(19, 21절).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생생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된 선지자요 제사장으로 서게 된 것이다(신 18:22 참조).
나는 날마다 내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가?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 메아리치고 있는가? 말씀의 역사만이 우리를 살린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4-25. QT큐티체조. 사무엘상 3장.

간단설명. 여호와의 전에 누워 있던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3:1-14
한글본문.
1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11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영어본문.
1.The boy Samuel ministered before the LORD under Eli.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 2.One night Eli, whose eyes were becoming so weak that he could barely see, was lying down in his usual place. 3.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ying dow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4.Then the LORD called Samuel. Samuel answered, “Here I am.” 5.And he ran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But Eli said, “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So he went and lay down. 6.Again the LORD called, “Samuel!” And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My son,” Eli said, “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7.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8.The LORD called Samuel a third time, and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Then Eli realiz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9.So Eli told Samuel, “Go and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10.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11.And the LORD said to Samuel: “See, I am about to do something in Israel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of it tingle. 12.At that time I will carry out against Eli everything I spoke against his family–from beginning to end. 13.For I told him that I would judge his family forever because of the sin he knew about; his sons made themselves contemptible, and he failed to restrain them. 14.Therefore, I swore to the house of Eli, ‘The guilt of Eli’s house will never be atoned for by sacrifice or offering.’ ”

도움말.
아이 사무엘(1절). 엘리의 감독 아래 있는 훈련생임을 의미한다.
희귀하여(1절). 히브리어 ‘야카르’는 상업용어로 비싸다는 의미다.
등불이 꺼지지 아니하였다(3절). 새벽이 가까워 옴을 의미한다(출 27:21, 레 24:3 참조).
임하여(10절). 히브리어 ‘바야보’는 들어오다란 의미다.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13절). 직역하면 ‘저주하였으나, 꾸짖지 않았음’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사무엘을 어떻게 부르시는가(4-10절)?
아래로 인간. 사무엘이 여호와를 섬길 때의 영적 현실은 어떠했는가(1절)?
? 물어봐. 사무엘은 왜 하나님의 궤가 있는 여호와의 전에 누웠을까(3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얼마나 간절히 사모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임재 안에 더욱 생생하게 머무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사모하라
사무엘 시대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해 제대로 된 비전(visions)을 찾기 어려웠다. 엘리의 눈이 어두워져 감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데, 말씀 듣기에 힘쓰지 않고 날마다 자기 방에 누워 자는 대신 어린 훈련생 사무엘을 여호와의 궤 곁에서 자도록 했다. 당시 이스라엘을 비롯한 고대 근동에서 제사장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흔히 했던 방법 중 하나는 성전에 누워 자는 것이었다. 이렇게 기다릴 때 환상계시와 말씀이 임하곤 했다. 그런데 엘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부를 때 어떻게 응답하는지조차 가르쳐 주지 않고 눕도록 했다. 이는 엘리가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피상적인 기대를 갖고 있었음을 암시하는데, 하나님은 날마다 여호와의 전에 누워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사무엘에게 세 번이나 찾아오셔서 말씀하신다. 이는 이스라엘의 영적 어두움을 돌파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을 보여준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는가? 어떻게 하면 더욱 적극적으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4-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엘리 제사장 가문에 임할 저주를 선언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2:27-36
한글본문.
27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31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청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하나를 맡겨 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영어본문.
27.Now a man of God came to Eli and said to him, “This is what the LORD says: ‘Did I not clearly reveal myself to your father’s house when they were in Egypt under Pharaoh? 28.I chose your father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to be my priest, to go up to my altar, to burn incense, and to wear an ephod in my presence. I also gave your father’s house all the offerings made with fire by the Israelites. 29.Why do you scorn my sacrifice and offering that I prescribed for my dwelling? Why do you honor your sons more than me by fattening yourselves on the choice parts of every offering made by my people Israel?’ 30.”Therefore the LORD, the God of Israel, declares: ‘I promised that your house and your father’s house would minister before me forever.’ But now the LORD declares: ‘Far be it from me! Those who honor me I will honor, but those who despise me will be disdained. 31.The time is coming when I will cut short your strength and the strength of your father’s house, so that there will not be an old man in your family line 32.and you will see distress in my dwelling. Although good will be done to Israel, in your family line there will never be an old man. 33.Every one of you that I do not cut off from my altar will be spared only to blind your eyes with tears and to grieve your heart, and all your descendants will die in the prime of life. 34.” ‘And what happens to your two sons, Hophni and Phinehas, will be a sign to you–they will both die on the same day. 35.I will raise up for myself a faithful priest, who will do according to what is in my heart and mind. I will firmly establish his house, and he will minister before my anointed one always. 36.Then everyone left in your family line will come and bow down before him for a piece of silver and a crust of bread and plead, “Appoint me to some priestly office so I can have food to eat.”

도움말.
밟으며(29절). 여호와께 드리는 제물을 발로 툭툭 차며 멸시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중히 여겨(29절). 무겁게 만들다, 영광을 돌리다란 의미다.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32절).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베푸는 복을 시샘하며 바라볼 것이다’(표준새번역).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36절). 원문에는 급여를 의미하는 ‘아고라트’가 들어있다. 따라서 ‘은 조각과 떡 덩이를 급여로 받기 위하여’란 의미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엘리 가문을 언제부터 택하셨는가(27-28절)?
아래로 인간. 엘리 가문은 하나님을 어떻게 멸시했는가(29절)?
? 물어봐. 하나님이 다시 일으키실 제사장의 특징은 무엇인가(35절)?
! 느껴봐. 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존중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서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드려야 할 영광은 무엇일까?

Meditation. 끝까지 신실하게
엘리 가문이 신실함을 저버리자 하나님은 이들을 버리고 다시 하나님을 위한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시겠노라 선포하신다(35절). 이는 신실한(faithful, NIV) 제사장을 의미한다. 신실함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 자신이 이스라엘과 엘리 가문을 향해 신실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엘리 가문을 애굽의 종살이 할 때부터 아시고 선택하셨다(27-28절). 또한 제사장 직분에 합당하게 모든 화제(화목 제물)를 허락하셨고, 이들로 영광스러운 에봇을 입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 이런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마땅한 반응은 부르심에 신실하게 서는 것이다. 그러나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볍게 여겼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제물을 발로 툭툭 차며 멸시했다. 하나님은 이런 엘리 가문을 향해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리라’라고 경고하신다.
나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인가? 나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신실하신 은총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