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2. 주일에는 읽는 QT. 부활의 신비 1.

간단설명. 부활은 묵은 생명의 회복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의 시작이다. - W. 카스퍼

한글본문.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로마서 6:6-9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도움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 속에 담겨 있는 놀라운 약속과 은혜를 누려 보자.”

1 십자목에 영그는 열매, 부활
2 두 부활, 믿음의 시작과 완성
3 기억으로 누리는 부활의 복
4 부활, 갈릴리에서 만나는 횡재
5 부활하신 주님의 엠마오 길 추격전

Meditation. 십자목에 영그는 열매, 부활
부활의 열매(고전 15:20)가 한 나무에서 영글었다. 십자목(十字木), 곧 주님이 매달려 수난 당하시고 죽임 당하신 십자가다. 십자가는 죽은 나무가 아니다. 십자가는 생명의 나무이며 생명을 영글게 하는 나무다.
부활은 십자가를 전제한다. 십자가 없이는 부활도 없다. 십자가가 부활을 보장하고 담보한다. 십자가에 옛사람을 못 박을 때 새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다(롬 6:6, 8). 십자가에 자아를 못 박는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새로운 실존으로 부활한다(갈 5:24).
사도 바울은 이러한 부활의 신비와 미학을 알고 누렸다. 그는 삶의 모든 시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기 위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고백하고 결단한다. 삶의 모든 장소에서 부활의 권능에 매순간 참여하기 위해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에 매진하고 진력했다(빌 3:10-11).
진정한 부활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임을 지성적으로 동의하는 것 그 이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언덕에 올라가 영글어질 부활의 열매를 소망하며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그리할 때 부활하신 주님이 보증하신 바, 부활의 열매가 당신의 인격과 삶에 풍성히 열리게 될 것이다.
십자가 언덕으로 부름 받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으로 초대 받고 있는 것이다. 자아를 십자가를 못 박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 되살아날 것이다. 이러한 믿음으로 당신이 올라가야 할 십자가 언덕은 어디인가? 그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기도 “십자가 붙드는 그 곳마다 옛사람은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닮은 새 사람이 사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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