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대제사장의 집 바깥 뜰에 앉아 있던 베드로는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다. 그리고 닭이 울자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6:69-75
한글본문.
69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영어본문.
69.Now Peter was sitting out in the courtyard, and a servant girl came to him. “You also were with Jesus of Galilee,” she said. 70.But he denied it before them all. “I don’t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71.Then he went out to the gateway, where another girl saw him and said to the people there, “This fellow was with Jesus of Nazareth.” 72.He denied it again, with an oath: “I don’t know the man!” 73.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there went up to Peter and said,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r accent gives you away.” 74.Then 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e man!” Immediately a rooster crowed. 75.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Before the rooster crows,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went outside and wept bitterly.

도움말.
네 말소리(73절). 베드로가 사용하던 방언은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들의 억양보다는 수리아 말에 더 가까웠다. 결국 그의 억양 때문에 정체가 탄로 나게 되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베드로와 실랑이를 벌이던 여종들에게 예수님은 어떤 존재였는가(69, 71절)?
아래로 인간. 사람들의 추궁 앞에서 베드로는 결국 어떻게 반응하는가(70, 72, 74절)?
? 물어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는 현장을 떠나 돌이키게 된 근본적 계기는 무엇인가(75절)?
! 느껴봐. 스스로 그리스도인임을 밝히는 ‘거룩한 커밍아웃’이 오히려 인생의 답이 될 때가 있음을 아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신앙을 밝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할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

Meditation. 회개로 다시 세워지는 반석
결박되어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로 이송되신 예수님을 멀찍이서 따라간 베드로에게 위기가 닥쳤다. 무리에 섞여 있다가 정체가 발각된 것이다. 한 여종(69절)과 다른 여종(71절)에 이어 급기야 곁에 선 사람들(73절)까지 그의 신분을 알아채는 와중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된다. 사탄의 공격은 항상 이렇다. 공격 대상이 한 번 뒷걸음질 치면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넘어질 때 까지 공격한다. 베드로도 결국 넘어진다. ‘반석’(16:18)이 아닌 바닷가의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린다. 그 때 닭 우는 소리가 들렸고, 예수님의 말씀이 날 선 칼처럼 베드로의 생각을 찔러들었다(75절).
베드로는 더 일찍,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했다. 그러나 그때도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 늦게라도 기억한 말씀으로 돌이킨 베드로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 통곡의 회개를 하고 갈릴리(32절)를 향해 떨리는 걸음을 내딛는다. 당신은 인생의 알람(alarm)이 들려오기 전에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는가? 또한 그 후에라도 말씀을 붙잡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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