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해 자신의 무덤에 안치하는 동안, 종교지도자들도 빌라도를 찾아가 그 무덤을 굳게 봉하게 하고 경비병을 세우게 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27:57-66
한글본문.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63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65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66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영어본문.
57.As evening approached, there came a rich man from Arimathea, named Joseph, who had himself become a disciple of Jesus. 58.Going to Pilate, he asked for Jesus’ body, and Pilate ordered that it be given to him. 59.Joseph took the body, wrapped it in a clean linen cloth, 60.and placed it in his own new tomb that he had cut out of the rock. He rolled a big stone in front of the entrance to the tomb and went away. 61.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were sitting there opposite the tomb. 62.The next day, the one after Preparation Day,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went to Pilate. 63.”Sir,” they said, “we remember that while he was still alive that deceiver said, ‘After three days I will rise again.’ 64.So give the order for the tomb to be made secure until the third day. Otherwise, his disciples may come and steal the body and tell the people that he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This last deception will be worse than the first.” 65.”Take a guard,” Pilate answered. “Go, make the tomb as secure as you know how.” 66.So they went and made the tomb secure by putting a seal on the stone and posting the guard.

도움말.
아리마대 요셉(57절). 마가는 그를 ‘존경받는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로 설명한다(막 15:43).
준비일 다음 날(62절). 안식일 당일을 뜻한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스스로 안식일 규례를 위반하면서까지 빌라도로 하여금 그 무덤을 확보하도록 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예수님의 시신을 아리마대 요셉에게 맡기신 이유는 무엇인가(57-58절, 사 53:9 참조)?
아래로 인간. 아리마대 요셉이 감당한 헌신의 내용은 무엇인가(58-60절)?
? 물어봐. 아리마대 요셉이 큰 돌을 굴려 무덤 입구를 막지 않고 그 앞에 두고 간 이유는 무엇인가(60, 66절)?
! 느껴봐. 나는 내 것과 주님의 것을 예리하게 구분 지으려 하지는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기도와 말씀 중에 주님이 내게 내어 놓으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빌라도를 찾아 간 두 부류의 사람들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날이 저물자 두 부류의 사람들이 분주해졌다. 저녁과 더불어 안식일이 시작되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리마대 요셉은 신속히 빌라도에게 나아가 자신이 예수의 제자임을 밝히고 그 시신을 거둔다. 큰 대가와 불이익을 예상하고서도 자신의 새 무덤을 내어드려 장례를 치른 요셉은 결국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해 구원 역사를 진일보시킨다. 이러한 헌신은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사 53:9)라는 구약의 예언을 성취시킨다. 또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 역시 분주해졌다. 그들도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부활 역사를 저지하기 위해 무덤을 봉하고 경비병들을 세워 지키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흐름을 감히 막아서려고 했다. 물론 그 시도는 실패로 귀결된다.
당신의 선택과 결정은 크든 작든 언제나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 당신은 그 큰 줄거리를 읽어 낼 수 있는가? 당신의 소유와 직업과 사명은 구원 역사의 세찬 물살과 합세해 열방으로 흘러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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