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무엘이 젖을 떼자 한나는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여호와의 전에 드린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21-28
한글본문.
21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영어본문.
21.When the man Elkanah went up with all his family to offer the annual sacrifice to the LORD and to fulfill his vow, 22.Hannah did not go. She said to her husband, “After the boy is weaned, I will take him and present him before the LORD, and he will live there always.” 23.”Do what seems best to you,” Elkanah her husband told her. “Stay here until you have weaned him; only may the LORD make good his word.” So the woman stayed at home and nursed her son until she had weaned him. 24.After he was weaned, she took the boy with her, young as he was, along with a three-year-old bull, an ephah of flour and a skin of wine, and brought him to the house of the LORD at Shiloh. 25.When they had slaughtered the bull, they brought the boy to Eli, 26.and she said to him, “As surely as you live, my lord, I am the woman who stood here beside you praying to the LORD. 27.I prayed for this child, and the LORD has granted me what I asked of him. 28.So now I give him to the LORD. For his whole life he will be given over to the LORD.” And he worshiped the LORD there.

도움말.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23절). 이는 사사기에 종종 등장하는 표현으로(삿 21:25), 하나님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기초해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바(24절). 무게의 단위로 약 22리터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어떻게 역사하시는 분이신가(26-27절)?
아래로 인간. 한나가 하나님께 사무엘을 드리러 올라갈 때 준비한 예물은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한나가 사무엘을 낳고 이듬 해 매년제와 서원제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22절)?
! 느껴봐. 나는 당장 못마땅해 보여도 상대방의 태도를 존중하고 수용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앞에 마땅히 지키고 행해야 할 것들을 더욱 온전하게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각자의 처지에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간절한 기도와 서원으로 사무엘을 낳았지만, 이듬해 또 다시 찾아온 매년제와 서원제를 지키는 건 한나에게 현실적으로 무리였다. 생후 약 2개월 남짓 되었을 갓난아이(19절)를 데리고 실로까지(3절) 제사를 드리러 간다는 건 상당히 힘에 겨운 여행이었을 것이다. 한나는 남편에게 아이가 젖 뗄 때까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서원 제사를 연기할 것을 요청한다. 민수기에 따르면 아내의 서원은 남편이 동의해야 성립한다(민 30:10-13). 남편 엘가나는 한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원한다(23절). 당장에는 지키지 못했지만, 한나는 주어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사무엘을 양육하고 마침내 귀한 예물을 준비해 하나님 앞에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드리고야 만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마땅한 섬김과 헌신이 이런저런 이유로 보류되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에 집중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에 기쁨으로 풍성하게 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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