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7. 주일에는 읽는 QT. 마음에 꾸미는 스위트홈 1.

간단설명. 행복은 우리 안에 있지도 않고 우리 밖에 있지도 않다. 오직 하나님과 같이 있을 때만 있다. - 블레즈 파스칼

한글본문.
고린도전서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Meditation. 현관주님의 노크 소리에 빗장을 풀고
인생 집마다 들고나는 출입문 곧 현관이 있다. 이 현관으로 사람과 세계가 출입하고 소통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현관은 아무에게나 열어주지 말아야 한다. 문단속이 중요한데, 누가 들고나는가에 따라 인생 집의 성패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보다 마음의 현관문을 열어야 할 대상이 있다. 인생 집밖에서 내 마음의 현관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주님이시다(계 3:20). ‘두드리노니’라는 표현은 행동의 계속을 뜻하는 시제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도 주님은 내 마음의 현관문을 노크하고 계신다는 뜻이다. 주님은 때로 기록된 말씀으로, 성령의 세미한 음성으로, 꽃잎을 들썩이며 살랑거리는 봄바람으로도 노크하신다. 혹시 아직도 그 노크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가? 내 마음 집안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람과 미디어의 소리 볼륨을 좀 더 낮추고 조용히 마음의 현관에 귀를 기울여보라. 주님의 노크소리가 들릴 것이다.
왜 주님은 마음 현관에서 문을 두드리며 서 계실까?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즐기시기 위함이다(계 3:20). 현관 옆으로 난 작은 창문을 통해 밖에 계신 주님의 손을 주목해 보라. 하늘 마트에서 친히 마련해 오신 만찬거리와 선물이 양손 가득히 들려 있을 것이다. 주님은 내 인생 집에서 즐거운 만찬을 벌일 준비를 하신다. 주님이 계신 집은 연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마음의 현관문을 가로지른 빗장을 풀고, 주님을 마음의 현관 안으로 모시자. 주님의 발이 내 현관을 디딜 때 드디어 내 인생 집에는 한 바탕 축제가 시작될 것이다.
지난 모든 시대마다 주님이 즐거이 거하신 집과 같은 인생들이 있었다(고전 3:9). 오늘 주님은 바로 내 인생 집에 찾아 오셨다. 마음 문을 열어 주님을 안으로 모시자. 내 인생 집이 최고의 행복명가(幸福名家)가 될 것이다. 지금 마음의 현관문을 주님께 열고 있는가?

기도 “주님의 노크 소리가 들릴 때마다 반가이 마음 문빗장을 풀고 주님을 맞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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