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8. QT큐티체조. 사무엘 상 9장.

간단설명. 베냐민 지파의 사울은 아버지가 암나귀를 잃자 나귀들을 찾아 나섰다가 우연히 사무엘에게로 향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9:1-10
한글본문.
1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9(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영어본문.
1.There was a Benjamite,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Kish son of Abiel, the son of Zeror, the son of Becorath, the son of Aphiah of Benjamin. 2.He had a son named Saul, an impressive young man without equal among the Israelites–a head taller than any of the others. 3.Now the donkeys belonging to Saul’s father Kish were lost, and Kish said to his son Saul, “Take one of the servants with you and go and look for the donkeys.” 4.So he passed through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rough the area around Shalisha, but they did not find them. They went on into the district of Shaalim, but the donkeys were not there. Then he passed through the territory of Benjamin, but they did not find them. 5.When they reached the district of Zuph, Saul said to the servant who was with him, “Come, let’s go back, or my father will stop thinking about the donkeys and start worrying about us.” 6.But the servant replied, “Look, in this town there is a man of God; he is highly respected, and everything he says comes true. Let’s go there now. Perhaps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7.Saul said to his servant, “If we go, what can we give the man? The food in our sacks is gone. We have no gift to take to the man of God. What do we have?” 8.The servant answered him again. “Look,” he said, “I have a quarter of a shekel of silver. I will give it to the man of God so that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9.(Formerly in Israel, if a man went to inquire of God, he would say, “Come, let us go to the seer,” because the prophet of today used to be called a seer.) 10.”Good,” Saul said to his servant. “Come, let’s go.” So they set out for the town where the man of God was.

도움말.
베냐민 지파(1절). 이전에 있던 지파간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12지파 중 가장 작고 정통성이 없는 지파다(삿 20-21장 참고).
유력한 사람(1절.) 부유한 사람, 지방의 영향력 있는 유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사울(1절) 구하여 얻은 사람이라는 의미다.
선견자(9절). 보는 자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감추어진 손길은 어떻게 사울을 인도하는가(3, 6, 10절)?
아래로 인간. 사울의 외모는 어떠했는가(2절)?
? 물어봐. 사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는 것을 주저한 이유는 무엇인가(7절)?
! 느껴봐. 나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좀 더 예민하게 읽고 공감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감추어져 나타난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인도는 종종 감추어진 상태로 나타난다. 우리 눈엔 ‘우연’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 우연한 기회를 통해 그 사람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베냐민 출신 사울의 집에서 나귀를 잃어버렸다. 당시 나귀는 꽤 가치가 있었던 중요한 재산이라 아버지는 암나귀들을 찾아오라고 부탁한다(3절). 사울은 최선을 다해 사방을 헤매며 여비가 다 떨어질 때까지 나귀를 찾아다닌다(4-5절). 그 와중에도 아버지가 걱정할 것을 사려 깊게 염려한다(5절).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 충성하며 가족을 걱정하는 모습이 우연한 기회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이런 사울의 안타까운 마음을 느낀 사환은 평소에 소문으로만 듣고 알았던 하나님의 선견자, 사무엘을 향해 가자고 제안한다. 하나님의 손길은 이처럼 평범한 일상을 통해 우연을 가장하고 찾아온다.
나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가? 하나님의 인도는 종종 이런 통로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적은 것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일도 기쁘고 충성스럽게 감당하자.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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