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3.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1장.

간단설명. 암몬이 길르앗 야베스에 쳐들어오자 이들은 이스라엘 전 지역에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사울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온 이스라엘을 소집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1:1-8
한글본문.
1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2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5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7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8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영어본문.
1.Nahash the Ammonite went up and besieged Jabesh Gilead. And all the men of Jabesh said to him, “Make a treaty with us, and we will be subject to you.” 2.But Nahash the Ammonite replied, “I will make a treaty with you only on the condition that I gouge out the right eye of every one of you and so bring disgrace on all Israel.” 3.The elders of Jabesh said to him, “Give us seven days so we can send messengers throughout Israel; if no one comes to rescue us, we will surrender to you.” 4.When the messengers came to Gibeah of Saul and reported these terms to the people, they all wept aloud. 5.Just then Saul was returning from the fields, behind his oxen, and he asked, “What is wrong with the people? Why are they weeping?” Then they repeated to him what the men of Jabesh had said. 6.When Saul heard their words,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in power, and he burned with anger. 7.He took a pair of oxen, cut them into pieces, and sent the pieces by messengers throughout Israel, proclaiming, “This is what will be done to the oxen of anyone who does not follow Saul and Samuel.” Then the terror of the LORD fell on the people, and they turned out as one man. 8.When Saul mustered them at Bezek, the men of Israel numbered three hundred thousand and the men of Judah thirty thousand.

도움말.
길르앗 야베스(1절). 요단 동쪽 성읍으로 길르앗 산지의 서쪽 가장자리에 있었다. 여기서 기브아까지는 약 68km 정도다. 베냐민 지파와는 특별한 관계다(삿 21장 참조).
눈을 빼야(2절). 고대 전쟁에서 눈을 빼는 것은 전투능력을 약화시키는 조치였다.
겨리(7절). 두 마리 소가 끄는 쟁기를 말한다.
각을 뜨고(7절). 조각으로 자르는 것(cut into pieces, NIV)을 의미한다.
베섹(8절). 요단 서쪽의 길르앗 야베스와 반대되는 지점에 있던 도시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통곡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시는가(6절)?
아래로 인간. 암몬 사람들이 길르앗을 협박한 내용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 사울이 소를 잡아 각을 뜬 이유는 무엇일까(7절)?
! 느껴봐. 내가 요즘 가장 크게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성령이 주시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역사는 위기 가운데 찾아온다.
요단 동편 길르앗 지역은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무역로인 왕의 대로가 지나가고 있었다. 암몬 왕은 이 길을 다니는 상인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수익을 거두었다. 그런데 혼돈스런 사사시대를 지나며 이 지역 일부를 차지하고 있던 이스라엘의 치안은 상인들의 신변을 위태롭게 했다. 암몬 왕은 길르앗 지역에 사는 이스라엘을 공격해 남자들의 눈을 뽑아 활이나 창과 같은 무기를 제대로 쓸 수 없게 만들었다. 사해 사본(4QSama)에 따르면 요단 동편에 사는 갓 지파와 르우벤 지파 사람들의 눈을 뽑았다고 한다. 이 때 칠천 명의 성인 남자들이 길르앗 야베스로 피신했고, 여기서부터 위기가 시작된 것이다. 이런 위기 가운데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사울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위기가 오히려 소극적으로 나서지 않던 사울이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위기는 하나님의 역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위기 가운데 내 시선은 어디를 향하는가? 지금 내 삶 가운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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