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4. 주일에는 읽는 QT. 마음에 꾸미는 스위트홈 2.

간단설명. 주님과 함께하면 철벽도 거미줄 같고, 주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거미줄도 철벽과 같다. - 프에릿 구스

한글본문.
이사야 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Meditation. 거실주님의 옷자락을 카펫으로 삼아
인생 집마다 거실이 있다. 일상에 치여 힘겹고 곤고해진 마음이 쉼을 얻는 곳이다. 마음의 거실을 한 번 둘러보자. 그 곳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어떤 음악이 흘러나는가? TV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소파 앞에 놓인 잡지와 신문은 어떤 내용들인가? 그리고 그 거실에 주님보다 먼저 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곳엔 주님이 오셔서 함께 쉬고 머무시기에 민망하고 부끄러운 것들은 없는가? 내 마음의 거실을 리모델링해야 한다.
주님은 내 쉼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 어떻게 쉼을 얻고 안식을 누리는가에 따라 삶의 방향과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앙은 무작정 앞으로 잘 달려가는 것만이 아니다. 잘 머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여정도 머물 때의 내용 위주로 기록되어 있다. 머물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위에 덮어 임하셨고, 말씀을 주셨으며, 기적을 선물하셨다. 내 인생 집에도 주님이 임하시고 머무시는 거실을 잘 단장하자. 내 인생 집 거실이 주님이 즐겨 거하시는 지성소가 되게 하자.
그렇다면 마음의 거실에서 어떻게 쉼을 누릴 수 있을까? 거실 가득히 펼쳐진 주님의 옷자락을 카펫 삼고 주님의 품을 소파 삼아 조용하고 잠잠히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다(사 30:15). 주님의 이름과 성품과 사역을 믿음으로 묵상하는 것이다. 주님의 약속을 소망 중에 붙드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비스듬히 눕는 것을 즐겨했다(요 13:23, 21:20). 주님께 기대어 속삭이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자. 주님의 쓰다듬는 손길에 삶을 맡겨 보자. 인생의 새로운 비전과 기운이 충만해질 것이다.
주님의 임재를 거실로 삼아 참된 쉼을 얻을 때, 땅의 삶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참된 새 힘이 공급될 것이다. 내 마음의 거실에서 지금 치워져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기도 “삶에 지치고 곤할 때마다 주님의 옷자락을 카펫으로 삼아 쉼을 누리고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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