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3장.

간단설명. 사울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2년째 되던 해, 블레셋이 대규모 군대를 동원해 쳐들어온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3:1-7
한글본문.
1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2이스라엘 사람 삼천 명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 명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 명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3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4온 이스라엘이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를 친 것과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의 미움을 받게 되었다 함을 듣고 그 백성이 길갈로 모여 사울을 따르니라 5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6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영어본문.
1.Saul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over Israel forty-two years. 2.Saul chose three thousand men from Israel; two thousand were with him at Micmash and in the hill country of Bethel, and a thousand were with Jonathan at Gibeah in Benjamin. The rest of the men he sent back to their homes. 3.Jonathan attacked the Philistine outpost at Geba, and the Philistines heard about it. Then Saul had the trumpet blown throughout the land and said, “Let the Hebrews hear!” 4.So all Israel heard the news: “Saul has attacked the Philistine outpost, and now Israel has become a stench to the Philistines.” And the people were summoned to join Saul at Gilgal. 5.The Philistines assembled to fight Israel, with three thousand chariots, six thousand charioteers, and soldiers as numerous as the sand on the seashore. They went up and camped at Micmash, east of Beth Aven. 6.When the men of Israel saw that their situation was critical and that their army was hard pressed, they hid in caves and thickets, among the rocks, and in pits and cisterns. 7.Some Hebrews even crossed the Jordan to the land of Gad and Gilead. Saul remained at Gilgal, and all the troops with him were quaking with fear.

도움말.
사십 세(1절). 영어성경 NIV와 표준새번역은 30세로 번역한다. 원문의 표현은 정확하지 않으며, 그의 활동과 자녀들의 나이를 고려할 때 40이 적절해 보인다.
삼천 명을 택하여(2절). 일종의 직업군인과 같은 상비군을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믹마스(2절). 예루살렘에서 북동쪽으로 11km 떨어진 곳에 있다.
게바(3절). 사울의 고향인 기브아와 같은 지명이다.
나팔(3절). 히브리어 ‘쇼파르’는 양뿔로 만든 나팔로 위험을 알리거나 집회를 소집할 때 사용했다.
히브리 사람(7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시절의 노예처럼 비하하는 표현이다.
갓과 길르앗 땅(7절). ‘갓의 땅, 곧 길르앗 지역’이란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았던 왕을 세운 이스라엘은 대적 앞에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5-7절)?
아래로 인간. 요나단은 블레셋과의 대치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가(3절)?
? 물어봐.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미움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4절)?
! 느껴봐. 요즈음 나를 두렵고 떨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하나님의 능력을 좀 더 힘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끌어들이느냐가 관건이다.
왕이 된 사울은 상비군 3천 명을 뽑아 2천 명을 자신 곁에 두고, 1천 명은 아들 요나단과 함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곧이어 블레셋은 당시 최첨단 무기였던 병거만 3만, 마병이 6천, 거기에 해변의 모래 같이 많은 군사들을 대동하고 이스라엘을 침공하러 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떨며 사방으로 숨고 도망갔다. 아무리 백성들이 기대하는 왕이 세워졌어도 압도적으로 많은 군대 앞에 사울은 무력했고, 부하들은 공포에 떨었다. 왕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승리에 별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음이 드러났다. 블레셋이 쳐들어온 이유는 요나단이 게바(기브온)에 있는 블레셋의 수비대를 선제공격했기 때문이다(3절). 일찍이 사무엘에게 받았던 사명이었지만(10:6-7) 아무 일도 행하지 않았는데, 만만치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아들 요나단이 잊어버렸던 사울의 사명을 대신 성취했던 것이다.
왕이 되었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삶의 현장으로 끌어오는 것이다.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은 얼마나 역사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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