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수로 보나 무기로 보나 절대적인 열세에 놓인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진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바라만 보고 있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3:15-23
한글본문.
15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 한 백성의 수를 세어 보니 육백 명 가량이라 16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들과 함께 한 백성은 베냐민 게바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은 믹마스에 진 쳤더니 17노략꾼들이 세 대로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나와서 한 대는 오브라 길을 따라서 수알 땅에 이르렀고 18한 대는 벧호론 길로 향하였고 한 대는 광야쪽으로 스보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지역 길로 향하였더라 19그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20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들에게로 내려갔었는데 21곧 그들이 괭이나 삽이나 쇠스랑이나 도끼나 쇠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 22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었더라 23블레셋 사람들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

영어본문.
15.Then Samuel left Gilgal and went up to Gibeah in Benjamin, and Saul counted the men who were with him. They numbered about six hundred. 16.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the men with them were staying in Gibeah in Benjamin, while the Philistines camped at Micmash. 17.Raiding parties went out from the Philistine camp in three detachments. One turned toward Ophrah in the vicinity of Shual, 18.another toward Beth Horon, and the third toward the borderland overlooking the Valley of Zeboim facing the desert. 19.Not a blacksmith could be found in the whole land of Israel, because the Philistines had said, “Otherwise the Hebrews will make swords or spears!” 20.So all Israel went down to the Philistines to have their plowshares, mattocks, axes and sickles sharpened. 21.The price was two thirds of a shekel for sharpening plowshares and mattocks, and a third of a shekel for sharpening forks and axes and for repointing goads. 22.So on the day of the battle not a soldier with Saul and Jonathan had a sword or spear in his hand; only Saul and his son Jonathan had them. 23.Now a detachment of Philistines had gone out to the pass at Micmash.

도움말.
노략꾼들(17절). 상대진영을 급습하는 블레셋의 특공부대(raiders 혹은 raiding parties)를 의미한다.
괭이나 … 쇠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21절). 영어성경(NIV)은 원문의 뜻을 살려 ‘괭이나 … 쇠채찍 등을 벼리는 데 삼분의 이 세겔이다’로 번역한다.
믹마스 어귀(23절). 믹마스 어귀에는 믹마스와 게바를 가르는 깊은 협곡 길이 있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 불순종한 사울은 돌아서는 사무엘 앞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15절)?
아래로 인간. 사울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병력과 무기 면에서 어떠했는가(15, 22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철기 무기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19절)?
! 느껴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것을 보고만 있는 사울의 심정은 어땠을까?
옆으로 실천해. 점점 나를 옥죄는 두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두려움에 둘러싸일 때
사무엘은 사울 왕을 책망하고 길갈에서 떠나 기브아로 올라간다(15절). 자신의 불순종으로 초래된 이 위기 앞에 사울은 지금이라도 사무엘을 붙들고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했어야 했지만, 자신에게 남아있는 힘으로 상황에 대처하려 한다. 그러나 사울 주변에는 1,400명이 이미 이탈하고 단지 600명만 남아 있었다. 반면 블레셋은 병거만 3만이었다! 무기에 있어서도 이스라엘은 절대 열세에 놓여 있었다. 칼이나 창과 같은 철제 무기는 사울 왕과 요나단 왕자에게만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블레셋 특공대는 공격을 시작했고, 블레셋 본 진영은 믹마스 어귀까지 이르렀다. 절대적인 위협 앞에 사울은 자신에게 남아있는 병력만을 계수할 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의 희망은 오직 하나님뿐이라는 것이다.
나는 두려움에 둘러싸일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내게 있는 자원만을 계산하며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는 않는가? 아니면 눈을 들어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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