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울은 백성들에게 무리한 제안을 하고, 이어 무리한 만용을 부린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4:36-42
한글본문.
36사울이 이르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이르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이르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38사울이 이르되 너희 군대의 지휘관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알아보자 39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아니하매 40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쪽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쪽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하건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영어본문.
36.Saul said, “Let us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by night and plunder them till dawn, and let us not leave one of them alive.” “Do whatever seems best to you,” they replied. But the priest said, “Let us inquire of God here.” 37.So Saul asked God, “Shall I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Will you give them into Israel’s hand?” But God did not answer him that day. 38.Saul therefore said, “Come here, all you who are leaders of the army, and let us find out what sin has been committed today. 39.As surely as the LORD who rescues Israel lives, even if it lies with my son Jonathan, he must die.” But not one of the men said a word. 40.Saul then said to all the Israelites, “You stand over there; I and Jonathan my son will stand over here.” “Do what seems best to you,” the men replied. 41.Then Saul prayed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Give me the right answer.” And Jonathan and Saul were taken by lot, and the men were cleared. 42.Saul said, “Cast the lot between me and Jonathan my son.” And Jonathan was taken.

도움말.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36절). 하나님께 신탁을 받자는 의미다.
실상(41절). 히브리어 ‘타밈’으로 완전함이란 뜻이다.
뽑으라(41절). 제비를 던져 뽑으라는 말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밤새 블레셋을 추격하자는 사울의 요청에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시는가(37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침묵 앞에 사울은 그 이유를 어떻게 해석하는가(38절)?
? 물어봐. 백성들이 사울의 제안에 침묵한 이유는 무엇일까(3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침묵할 때 기다리며 순종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실수나 실패를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침묵, 백성의 침묵
하나님이 허락하신 승리 앞에 들뜬 사울은 남은 블레셋을 밤새도록 추격해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진멸하자고 한다. 그러자 제사장은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분의 뜻을 묻자고 제안한다(36절). 하지만 하나님은 그 날 온 종일 응답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침묵은 곧 거절을 의미한다. 이에 사울은 겸손히 순종하기보다는 이것이 누구의 죄 때문인가를 묻는 탓 돌리기를 시작한다. 죄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들 요나단이라도 살려두지 않겠다고 공언한다(39절). 하지만 백성들은 침묵으로 암묵적인 거절을 표시한다. 사울은 이처럼 하나님과 백성들의 침묵 앞에 직면하지만,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며 경솔함을 회개하기는커녕, 어떻게든 꼬투리와 명분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런 사울의 어리석은 만용 앞에 하나님이 내려주신 승리에 대한 감사는 사라지고 백성들의 사기는 약화된다.
나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어떻게 하는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내 계획과 생각에 대해 침묵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침묵 속에 자신을 조용히 되돌아 볼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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