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남편과 상의 없이 급하게 음식을 준비해 다윗을 만나 그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25:18-31
한글본문.
18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19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 20아비가일이 나귀를 타고 산 호젓한 곳을 따라 내려가더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마주 내려오는 것을 만나니라 21다윗이 이미 말하기를 내가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그 모든 것을 하나도 손실이 없게 한 것이 진실로 허사라 그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는도다 22내가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3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 24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25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26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27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28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29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30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31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영어본문.
18.Abigail lost no time. She took two hundred loaves of bread, two skins of wine, five dressed sheep, five seahs of roasted grain, a hundred cakes of raisins and two hundred cakes of pressed figs, and loaded them on donkeys. 19.Then she told her servants, “Go on ahead; I’ll follow you.” But she did not tell her husband Nabal. 20.As she came riding her donkey into a mountain ravine, there were David and his men descending toward her, and she met them. 21.David had just said, “It’s been useless–all my watching over this fellow’s property in the desert so that nothing of his was missing. He has paid me back evil for good. 22.May God deal with David, be it ever so severely, if by morning I leave alive one male of all who belong to him!” 23.When Abigail saw David, she quickly got off her donkey and bowed down before David with her face to the ground. 24.She fell at his feet and said: “My lord, let the blame be on me alone. Please let your servant speak to you; hear what your servant has to say. 25.May my lord pay no attention to that wicked man Nabal. He is just like his name–his name is Fool, and folly goes with him. But as for me, your servant, I did not see the men my master sent. 26.”Now since the LORD has kept you, my master, from bloodshed and from avenging yourself with your own hands,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may your enemies and all who intend to harm my master be like Nabal. 27.And let this gift, which your servant has brought to my master, be given to the men who follow you. 28.Please forgive your servant’s offense, for the LORD will certainly make a lasting dynasty for my master, because he fights the LORD’s battles. Let no wrongdoing be found in you as long as you live. 29.Even though someone is pursuing you to take your life, the life of my master will be bound securely in the bundle of the living by the LORD your God. But the lives of your enemies he will hurl away as from the pocket of a sling. 30.When the LORD has done for my master every good thing he promised concerning him and has appointed him leader over Israel, 31.my master will not have on his conscience the staggering burden of needless bloodshed or of having avenged himself. And when the LORD has brought my master success, remember your servant.”

도움말.
산 호젓한 곳(20절). 산의 꼬불꼬불한 길을 말한다.
불량한 사람(25절). 무가치한 사람 혹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란 의미다.
생명 싸개(29절). 돌을 주머니에 넣어가며 양의 수를 세던 돌 주머니로, 여기서는 ‘생명 얻은 자들이 들어가는 주머니 집’을 뜻한다. 하나님은 목자를, 구원받은 자들은 그의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돌에 비유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상기시키는가(28-29절)?
아래로 인간. 아비가일은 어떻게 지혜롭게 행동하는가(18, 25-26절)?
? 물어봐. 하나님은 다윗의 복수를 어떻게 막으셨는가(26절)?
! 느껴봐. 내 주위엔 잊고 있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돌이키도록 돕는 이가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누군가를 다시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설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Meditation.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나게 하는 사람
다윗의 불붙은 분노를 알아챈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급하게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 그가 급하게 서두른 이유는 자칫 다윗의 분노가 나발의 온 집안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아비가일은 산 비탈길을 돌아오는 다윗 일행과 만난다. 그녀는 급히 땅에 엎드려 다윗의 구겨진 자존심을 세워준 후(25절),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하나님의 막으시는 손길이었노라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다시 떠올리게 하면서, 다윗은 하나님의 특별한 생명 싸개 속에서 보호받는 자이니 괜한 일로 피를 흘리지 말고 나발의 악행을 용서해 달라고, 이렇게 간곡히 부탁하는 여종을 생각해 달라고 간청한다(28-31절). 이런 아비가일의 정중한 요청에 다윗은 분노로 잊었던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하며 자신을 되돌아본다.
나는 내 주변의 낙망하거나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나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사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