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주일에는 읽는 QT. 리더가 리더에게 2.

간단설명. 낙심이야말로 사역에서 가장 위험한 문제다. 낙심은 비전과 열정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어떻게 이 압박감을 견뎌 내느냐 하는 것이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고린도전서 4: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고린도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Meditation. 낙심 극복: 압박감을 견뎌 내는 법

언어 감각이 풍성한 엉클 존은 젊은 그리스도인 리더가 일상과 사역에서 수없이 부딪히는 압박감과 실망에 대처하는 자세로 ‘우크 엔카쿠멘’(ouk enkakoumen)이란 헬라어 어구를 제시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1절과 16절에 모두 나오는 이 어구는 ‘우리는 낙심하지 않는다’‘우리는 의기소침해지지 않는다’‘그 무엇도 우리를 괴롭힐 수 없다’로 번역할 수 있다는데, 연약하고 지치기 쉬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주장해야 할 약속의 말씀입니다.

경험 없는 리더로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조원들을 섬기고 세워주려고 애쓰지만, 공동체에는 내 속도 알아주지 않고 애만 태우게 하는 강적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또 리더 모임 같은 데 앉아 있노라면 남들은 다 알아서 척척 하면서 저만큼 앞서 가는데, 나만 뒤처져 헤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이러려고 리더를 하려 했던가 하는 자괴감이 스멀스멀 찾아올 때도 자주 있지요.

막강한 리더였던 바울도 그러했던 모양입니다. 별로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던 엉클 존도 그러했던 모양입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다시 신발끈을 질끈 동여 맬 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일에 함몰되거나 사사건건 일희일비하지 말고, 가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과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리더로서 갖는 어려움과 고민을 속 시원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선배나 친구를 만나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십시오.

기도 “낙심하고 낙망하는 상황을 만날 때마다 ‘우크 엔카쿠멘’을 기억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압박감을 극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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