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모두가 죄인이며 의인은 없음을 재차 선언하고, 죄 아래의 걸음은 평강의 길이 아니라 파멸과 고생의 길임을 밝힌다. 또한 율법이 그러한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임을 해설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3:9-20
한글본문.
9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영어본문.
9.What shall we conclude then? Are we any better? Not at all! We have already made the charge that Jews and Gentiles alike are all under sin. 10.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11.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no one who seeks God. 12.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13.”Their throats are open graves; their tongues practice deceit.” “The poison of vipers is on their lips.” 14.”Their mouths are full of cursing and bitterness.” 15.”Their feet are swift to shed blood; 16.ruin and misery mark their ways, 17.and the way of peace they do not know.” 18.”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 19.Now we know that whatever the law says, it say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so that every mouth may be silenced and the whole world held accountable to God. 20.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his sight by observing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ome conscious of sin.

도움말.
목구멍은 열린 무덤(13절). 열린 무덤에선 시체의 부패한 냄새가 나오기 마련이다. 부패한 내면은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데, 그 언어가 목구멍을 통해 나오므로 부패한 내면이 표출되는 목구멍을 열린 무덤에 비유했다.
모든 입을 막고(19절). 당시에는 재판 중에 변호할 말이 없으면 그 표시로 손을 입에 갖다 댔다. 또 법관은 입을 다물라는 표시로 피고인의 입을 때리기도 했다. 즉 모든 입을 막는다는 것은 모두 아무런 변호도 할 수 없음을 뜻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심판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가(19절)?
아래로 인간. 죄 아래 있는 사람의 영적 특성은 무엇인가(9-12절)?
? 물어봐. 율법의 기능은 무엇인가(20절)?
! 느껴봐. 나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 몸부림 치고 있지는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율법적 기준으로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마침내 드러난 율법의 역할
바울은 유대인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게 된 그들의 특권을 인정하다가(2절) 그들 역시 죄 아래 있다는 사실을 재삼 선언한다(9절). 전인류가 하나님의 종말론적인 심판의 대상임을 단언하면서 인류에 대한 기나 긴 고소(1-3장)를 마무리 짓고 있다. 아무도 심판에서 면제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이어서 바울은 율법에 대한 견해를 정리한다(19-20절). 율법을 유대인들에게 주신 것은 자랑하고 남을 판단하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죄를 깨닫게 하고 심판 아래 있음을 알게 해 그 자랑과 판단의 입을 막고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나오도록 하신 것임을 밝힌다. 율법은 처음부터 복음과는 다른 기능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율법의 주된 기능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의를 자랑하게 하고자 함도 아니요, 남을 판단하게 하고자 함도 아니다. 당신에게 율법은 은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길인가, 아니면 그것을 막는 담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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