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QT큐티체조. 9월, 야고보서 시작합니다.

간단설명.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한 야고보는 시험 중에 시련과 인내로 온전함에 이르게 되며, 하나님께 의심 없이 간구하여 온전한 지혜를 얻게 된다고 가르친다.

성경본문. 야고보서 1:1-11
한글본문.
1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9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영어본문.
1.James, a servant of God and of the Lord Jesus Christ, To the twelve tribes scattered among the nations: Greetings. 2.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3.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4.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5.If any of you lacks wisdom, he should ask God, who gives generously to all without finding fault, and it will be given to him. 6.But when he asks, he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h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7.That man should not think he will receive anything from the Lord; 8.he is a double-minded man, unstable in all he does. 9.The brother in humble circumstances ought to take pride in his high position. 10.But the one who is rich should take pride in his low position, because he will pass away like a wild flower. 11.For the sun rises with scorching heat and withers the plant; its blossom falls and its beauty is destroyed. In the same way, the rich man will fade away even while he goes about his business.

도움말.
시험(trials, 2절). 헬라어 ‘페이라스모스’로서, ‘훈련’과 같은 긍정적 의미와 ‘유혹’과 같은 부정적 의미를 다 포괄한다. 여기서는 훈련을 위한 시험을 의미한다.
여기라(2절). 헬라어 ‘헤게오마이’로서, ‘앞서 생각하다. 미리 이해하다’라는 뜻이다. 곧 시험이 찾아 올 때 어떤 관점과 태도를 미리 가지는 지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시련(testing, 3절). 헬라어 ‘도키메’로서, 금속이 단련되어 불순물이 제거되는 과정 혹은 단련되어 검증된 상태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5절)?
⬇ 아래로 인간. 성도는 시험을 당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지혜의 근원은 어디인가(5절)?
! 느껴봐. 시험이 찾아 올 때 나는 그 뒤에 놓여 있는 온전함에 이르는 길을 보며 기뻐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지금 어떠한 시험을 만나고 있는가? 그 시험을 어떻게 믿음으로 감당해 갈 것인가?

Meditation. 믿음으로 이르는 온전함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 야고보는 스스로를 그의 종이라 칭하고(1절), 오히려 성도들을 형제라 부르면서(2절) 새 언약 시대 가족 관계의 얼개를 펼쳐 보인다. 야고보는 그의 형제들 곧 흩어진 성도들에게 온전함에 이르게 하는 두 길을 소개한다. 첫 번째 길은 ‘믿음의 시련’이다(3절). 시련을 믿음으로 인내할 때, 구비하여 부족함이 없는 온전함을 이루게 된다(4절). 두 번째 길은 ‘믿음의 기도’다(6절). 온전한 인격을 갖추었을지라도 삶을 경영하는 지혜가 부족할 때 기도를 통해 구하고 받아야 한다. 특히 기도 중의 의심은 바람에 물결치는 바다와 같아서 응답의 배를 띄울 수 없다며 믿음을 촉구한다(6절).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은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믿음의 시련과 믿음의 기도는 온전함에 이르는 두 길이다. 시련 없이는 정금과 같이 단련되어 검증된 인생이 될 수 없고, 기도 없이는 그 인생을 경영할 하늘의 지혜를 얻을 수 없다. 당신은 온전함으로 인도하는 이 두 믿음의 길을 매일 즐거이 걸어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Advertisements

2017-08-31. QT큐티체조. 사무엘상 31장.

간단설명.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은 최후를 맞이하면서 사무엘상은 막을 내린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31:1-13
한글본문.
1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2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3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잡으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에게 중상을 입은지라 4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5무기를 든 자가 사울이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6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7골짜기 저쪽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요단 건너쪽에 있는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었음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러 거기에서 사니라 8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 9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고 10그의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11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12모든 장사들이 일어나 밤새도록 달려가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내려 가지고 야베스에 돌아가서 거기서 불사르고 13그의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 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 일 동안 금식하였더라

영어본문.
1.Now the Philistines fought against Israel; the Israelites fled before them, and many fell slain on Mount Gilboa. 2.The Philistines pressed hard after Saul and his sons, and they killed his sons Jonathan, Abinadab and Malki-Shua. 3.The fighting grew fierce around Saul, and when the archers overtook him, they wounded him critically. 4.Saul said to his armor-bearer, “Draw your sword and run me through, or these uncircumcised fellows will come and run me through and abuse me.” But his armor-bearer was terrified and would not do it; so Saul took his own sword and fell on it. 5.When the armor-bearer saw that Saul was dead, he too fell on his sword and died with him. 6.So Saul and his three sons and his armor-bearer and all his men died together that same day. 7.When the Israelites along the valley and those across the Jordan saw that the Israelite army had fled and that Saul and his sons had died, they abandoned their towns and fled. And the Philistines came and occupied them. 8.The next day, when the Philistines came to strip the dead, they found Saul and his three sons fallen on Mount Gilboa. 9.They cut off his head and stripped off his armor, and they sent messengers throughout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o proclaim the news in the temple of their idols and among their people. 10.They put his armor in the temple of the Ashtoreths and fastened his body to the wall of Beth Shan. 11.When the people of Jabesh Gilead heard of what the Philistines had done to Saul, 12.all their valiant men journeyed through the night to Beth Shan. They took down the bodies of Saul and his sons from the wall of Beth Shan and went to Jabesh, where they burned them. 13.Then they took their bones and buried them under a tamarisk tree at Jabesh, and they fasted seven days.

도움말.
엎드러져 죽으니라(1절). 죽으니라로 번역된 ‘할랄림’이란 단어는 기본적으로 찔려 죽은 자 혹은 살해당한 자를 의미하며, 엎드러져 죽는다는 것은 전투중에 칼이나 활이나 창에 찔려 죽는 것을 의미한다.
사울이 패전하매(3절). 직역하면 ‘전쟁이 사울에게 무거웠다’, 즉 감당할 수 없었다는 뜻이다.
벗기러 왔다가(8절). 전리품을 노략하기 위해 왔다는 뜻이다.
벧산(12절).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요단쪽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성읍으로, 원래는 여호수아가 므낫세에 분배했으나 철병거를 보유한 가나안인들로 인해 정복하지 못했다(수 17:16, 삿 1:27).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께 불순종한 자가 맞이한 결말은 어떠한가(2, 7절)?
⬇ 아래로 인간. 전쟁에서 사울이 했던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4절)?
? 물어봐.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은 왜 밤새도록 달려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회수해 장사했는가(11-13절, 참조 11:1-15, 삿 21:6-12)?
! 느껴봐. 나는 위기 가운데서도 은혜 입은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성령으로 행하기 위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성령으로 행한 것만 남는다.
신접한 여인의 예언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사울의 군대는 공격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져 도망가다 죽임을 당한다(1절). 사울은 자신의 무기 든 자에게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데(4절), 이는 그가 처음 한 말인 ‘돌아가자’(9:5)는 말과 묘한 상응을 이룬다. 처음부터 불순종했던 사울이 끝까지 불순종했음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듣다’는 의미를 가진 사울은 이름과는 달리 듣지 않고 자신의 욕심과 육신의 정욕으로 행하다가 결국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블레셋에게 빼앗기고 말았다(7절). 사울의 불순종으로 인해 결국 사울 집권 이전 시대로 돌아간 것이다. 그런 와중에도 사울이 성령의 능력으로 구원했던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은 사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목숨을 걸고 밤새 달려와 그의 시신을 장사한다.
지금 나는 성령으로 행하는가, 육신의 정욕으로 행하는가?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하는가, 교묘히 불순종하려 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아말렉 진지를 급습해 성읍 백성들과 가축들을 되찾고 전리품을 얻어 반발을 잠재우고 공평하게 나눈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30:16-31
한글본문.
16그가 다윗을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약탈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낙타를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다윗이 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되찾았더니 무리가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라 하였더라 21다윗이 전에 피곤하여 능히 자기를 따르지 못하므로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 명에게 오매 그들이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을 영접하러 나오는지라 다윗이 그 백성에게 이르러 문안하매 22다윗과 함께 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 다 이르되 그들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은즉 우리가 도로 찾은 물건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지 말고 각자의 처자만 데리고 떠나가게 하라 하는지라 23다윗이 이르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넘기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24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25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26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전리품을 그의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이르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27벧엘에 있는 자와 남방 라못에 있는 자와 얏딜에 있는 자와 28아로엘에 있는 자와 십못에 있는 자와 에스드모아에 있는 자와 29라갈에 있는 자와 여라므엘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겐 사람의 성읍들에 있는 자와 30홀마에 있는 자와 고라산에 있는 자와 아닥에 있는 자와 31헤브론에 있는 자에게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왕래하던 모든 곳에 보내었더라

영어본문.
16.He led David down, and there they were, scattered over the countryside, eating, drinking and reveling because of the great amount of plunder they had taken from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nd from Judah. 17.David fought them from dusk until the evening of the next day, and none of them got away, except four hundred young men who rode off on camels and fled. 18.David recovered everything the Amalekites had taken, including his two wives. 19.Nothing was missing: young or old, boy or girl, plunder or anything else they had taken. David brought everything back. 20.He took all the flocks and herds, and his men drove them ahead of the other livestock, saying, “This is David’s plunder.” 21.Then David came to the two hundred men who had been too exhausted to follow him and who were left behind at the Besor Ravine. They came out to meet David and the people with him. As David and his men approached, he greeted them. 22.But all the evil men and troublemakers among David’s followers said, “Because they did not go out with us, we will not share with them the plunder we recovered. However, each man may take his wife and children and go.” 23.David replied, “No, my brothers, you must not do that with what the LORD has given us. He has protected us and handed over to us the forces that came against us. 24.Who will listen to what you say? The share of the man who stayed with the supplies is to be the same as that of him who went down to the battle. All will share alike.” 25.David made this a statute and ordinance for Israel from that day to this. 26.When David arrived in Ziklag, he sent some of the plunder to the elders of Judah, who were his friends, saying, “Here is a present for you from the plunder of the LORD’s enemies.” 27.He sent it to those who were in Bethel, Ramoth Negev and Jattir; 28.to those in Aroer, Siphmoth, Eshtemoa 29.and Racal; to those in the towns of the Jerahmeelites and the Kenites; 30.to those in Hormah, Bor Ashan, Athach 31.and Hebron; and to those in all the other places where David and his men had roamed.

도움말.
편만하여(16절). 여기저기 자유롭게 흩어진 모습을 의미한다.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24절). ‘누가 이 일에 대한 너희의 말을 듣겠느냐’란 의미로, 너희의 말이 정당하지 않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과 그의 부대를 어떻게 도우셨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위기를 어떻게 해결했는가(18-20절)?
? 물어봐. 다윗과 함께하지 않은 자들(10절)과 함께한 자들 사이의 갈등은 왜 일어났을까(22절)?
! 느껴봐. 내게는 못마땅한 사람들을 충분히 품을 수 있는 논리와 감성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 주신 은혜 가운데 주변 사람들과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은혜를 차별하지 말라
다윗은 잃어버렸던 백성들과 가축들을 남김없이 되찾고(19절), 전리품까지 덤으로 얻는 큰 은혜를 받는다(20절). 그러나 다윗의 부하들은 함께하지 못했던 이백 명의 남은 부하들(30:10)을 차별하려 한다. 함께하지 않았으니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다윗은 갈등으로 분열되는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다시 하나로 묶는다. 다윗과 부하들이 아말렉에게서 승리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아말렉을 다윗의 손에 넘기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을 독점하고 지체를 차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윗은 모든 이들에게 전리품을 골고루 나눌 뿐 아니라, 자신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했던 주변 유다 성읍들에도 선물을 보낸다.
나는 오늘 나의 나됨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가?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이 거저 주신 은혜로 사람을 차별하진 않았는가? 내게 주신 은혜를 어떻게 주변 사람들과 골고루 풍성하게 나눌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2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30장.

간단설명. 다윗이 시글락에 도착해 보니 아말렉이 이미 쳐들어 와서 성읍을 불태우고 부녀자들을 사로잡아간 후였다. 이에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아말렉을 추격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30:1-15
한글본문.
1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불사르고 2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3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8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9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10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1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12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렙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로 인도하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넘기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그 군대로 인도하리이다 하니라

영어본문.
1.David and his men reached Ziklag on the third day. Now the Amalekites had raided the Negev and Ziklag. They had attacked Ziklag and burned it, 2.and had taken captive the women and all who were in it, both young and old. They killed none of them, but carried them off as they went on their way. 3.When David and his men came to Ziklag, they found it destroyed by fire and their wives and sons and daughters taken captive. 4.So David and his men wept aloud until they had no strength left to weep. 5.David’s two wives had been captured–Ahinoam of Jezreel and Abigail, the widow of Nabal of Carmel. 6.David was greatly distressed because the men were talking of stoning him; each one was bitter in spirit because of his sons and daughters. But David found strength in the LORD his God. 7.Then David said to Abiathar the priest, the son of Ahimelech, “Bring me the ephod.” Abiathar brought it to him, 8.and David inquired of the LORD, “Shall I pursue this raiding party? Will I overtake them?” “Pursue them,” he answered. “You will certainly overtake them and succeed in the rescue.” 9.David and the six hundred men with him came to the Besor Ravine, where some stayed behind, 10.for two hundred men were too exhausted to cross the ravine. But David and four hundred men continued the pursuit. 11.They found an Egyptian in a field and brought him to David. They gave him water to drink and food to eat- 12.part of a cake of pressed figs and two cakes of raisins. He ate and was revived, for he had not eaten any food or drunk any water fo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13.David asked him, “To whom do you belong, and where do you come from?” He said, “I am an Egyptian, the slave of an Amalekite. My master abandoned me when I became ill three days ago. 14.We raided the Negev of the Kerethites and the territory belonging to Judah and the Negev of Caleb. And we burned Ziklag.” 15.David asked him, “Can you lead me down to this raiding party?” He answered, “Swear to me before God that you will not kill me or hand me over to my master, and I will take you down to them.”

도움말.
시글락(1절). 아벡에서 시글락까지는 직선 거리로 약 90km 떨어져 있다.
네겝(1절). 시글락 남동쪽의 광야지역으로 여기서 서쪽으로 내려가면 시글락과 블레셋의 다섯 방백 도시들인 그랄과 가사 등이 나온다.
다급하였으나(6절). 히브리어 ‘짜라르’는 묶다, 제한하다란 뜻으로 위기에 몰려있는 다윗의 심리적 압박감을 표현한다.
도로 찾으리라(8절). 히브리어 ‘나짜르’는 구원하다, 구조하다란 뜻이다.
브솔 시내(10절). 시글락에서 서쪽으로 약 22km에 위치한 건천, 즉 와디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 몰린 다윗을 어떻게 도우시는가(2, 8, 15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이 가족들이 있는 시글락 성읍으로 오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1-3절)?
? 물어봐. 아말렉이 쳐들어 온 이유는 무엇일까(27:8 이하 참조)?
! 느껴봐. 나는 우연한 만남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원망하고 미워할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위기 속에서도 집중해야 할 일
사울과의 전면전을 피해 시글락으로 돌아온 다윗 앞에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진다. 성읍은 불타고, 한 사람도 남아있지 않았다. 전에 다윗에게 침략을 받았던 아말렉이 다윗이 성읍을 비운 틈을 타 복수해 온 것이다. 다윗의 부하들은 커다란 충격 앞에 상실감과 분노를 가눌 수 없어 다윗을 돌로 치려고까지 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가운데서도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에 집중했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대제사장 복장인 에봇을 가져오도록 하는데, 에봇의 흉패 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우림과 둠밈이 있었다. 다윗은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분별한다. 하나님의 인도 속에 다윗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발견하고, 다급하게 추격하기를 멈추고 그를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놀랍게도 그는 시글락을 침공했던 아말렉 군대의 시종이었다.
나는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께 집중하는가? 상황에 압도되어 사람과 환경을 원망하진 않았는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28. QT큐티체조. 사무엘상 29장.

간단설명. 꼼짝없이 사울과의 전쟁에 출정해야 했던 다윗은 블레셋 방백들의 반대로 출정하지 않고 돌아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29:1-11
한글본문.
1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2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은 수백 명씩 수천 명씩 인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3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이르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하니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4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5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니 6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진중에 출입하는 것이 내 생각에는 좋으나 수령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7그러므로 이제 너는 평안히 돌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에게 거슬러 보이게 하지 말라 하니라 8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내가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하니 9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전령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10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과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하니라 11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영어본문.
1.The Philistines gathered all their forces at Aphek, and Israel camped by the spring in Jezreel. 2.As the Philistine rulers marched with their units of hundreds and thousands, David and his men were marching at the rear with Achish. 3.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asked, “What about these Hebrews?” Achish replied, “Is this not David, who was an officer of Saul king of Israel? He has already been with me for over a year, and from the day he left Saul until now, I have found no fault in him.” 4.But the Philistine commanders were angry with him and said, “Send the man back, that he may return to the place you assigned him. He must not go with us into battle, or he will turn against us during the fighting. How better could he regain his master’s favor than by taking the heads of our own men? 5.Isn’t this the David they sang about in their dances: ”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6.So Achish called David and said to him, “As surely as the LORD lives, you have been reliable, and I would be pleased to have you serve with me in the army. From the day you came to me until now, I have found no fault in you, but the rulers don’t approve of you. 7.Turn back and go in peace; do nothing to displease the Philistine rulers.” 8.”But what have I done?” asked David. “What have you found against your servant from the day I came to you until now? Why can’t I go and fight against the enemies of my lord the king?” 9.Achish answered, “I know that you have been as pleasing in my eyes as an angel of God; nevertheless, the Philistine commanders have said, ‘He must not go up with us into battle.’ 10.Now get up early, along with your master’s servants who have come with you, and leave in the morning as soon as it is light.” 11.So David and his men got up early in the morning to go back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nd the Philistines went up to Jezreel.

도움말.
아벡(1절). 가드에서 북쪽으로 42km 떨어진 샤론평야에 위치한 도시다.
샘 곁(1절). 하롯 샘으로, 샤론평야에서 므깃도를 지나 이스르엘 평야 끝 부분에 위치한 길보아산의 골짜기로 해발 497m이다.
방백(3절). 히브리어 ‘샤르’는 장군을 의미한다.
대적(4절). 히브리어로 ‘사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이 사울과 정면충돌하는 것을 어떻게 간섭하시는가(4, 6-7절)?
⬇ 아래로 인간. 아기스가 다윗을 데리고 출정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물어봐. 블레셋 장군(방백)들은 왜 다윗이 출정하는 것을 반대했을까(4-5절)?
! 느껴봐. 나는 불신자들 앞에서도 정직함과 신실함을 인정받는가?
➡ 옆으로 실천해. 위기의 순간에 침착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려면 평소 어떤 자질을 길러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피할 길을 신뢰하라.
다윗은 자신이 투항했던 블레셋 군대가 또 다시 이스라엘을 침략하기로 결정하는 커다란 위기에 봉착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정면으로 대적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발을 빼면 틀림없이 이스라엘과 한통속으로 오해받을 것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블레셋 방백들이 나선다. 다윗 같은 용맹한 장수는 전장에서 오히려 자신들을 대적하는 ‘사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4절). 이들은 당시 가나안 땅에서 유행하던 ‘천천송, 만만송’ 노래를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5절). 아기스는 오히려 다윗에게 미안해하면서 달래며 돌아가라고 설득하는 모양새가 됐다(6-7절). 하나님은 은밀하고 선하게 개입하셔서 다윗을 위기 가운데 구하신다. 하나님의 개입은 어떤 오해도 피하고 오히려 다윗의 신변을 더욱 강화시킨다.
나는 위기 가운데 어떻게 대처하는가? 이 모든 상황을 아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27.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4.

간단설명. 사람이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결혼이고 또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 폴 투르니에

한글본문.
로마서 14:1-3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로마서 15:1-2
1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Meditation. 안을 들여다보다.
교회에 모이는 우리 자신이 용서 받은 죄인들이면서도 우리는 종종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 용서하거나 은혜 베풀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얀시의 유명한 책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나오는 예처럼 직업 여성이 교회 안에 들어오려 할 때 경멸에 가까운 눈초리를 보내서, 결국 교회 오는 걸 포기하게 했다는 어느 교회 이야기는 조금 극단적인 경우이긴 해도 어쩌면 우리도 알게 모르게 행해 온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우리는 은혜가 뭔지 만끽하고, 또 다른 이들에게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값없이 조건 없이 베푸는 데 서툴다는 반영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기에 우리도 남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싶었다. 은혜가 늘 그렇게 오듯이 우리도 아무 조건 없이 거저 베풀고 싶었다. 진정 교회가 세상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표지가 되고, 세상과 충돌하지만 가능성으로 충만한 길임을 나는 배웠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신경 쓸’(고민할) 가치가 있다.”(42면)

교회에 오면서 우리는 위를 올려다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밖을 내다볼 필요가 있지만, 동시에 공동체 안을 들여다보면서 작은 도움과 배려가 필요한 이들을 챙겨 주는 것부터 도모해야 합니다. 교회가 은혜로 충만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곳이라면, 연약한 지체들을 돌아보고 세워 주는 일이야말로 우선적으로 해야 할 그리스도인들과 공동체의 제일 과제일 것입니다. 안을 들여다보십시오. 누가, 무엇이 보이십니까? 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기도 “내 안에 있는 경쟁과 비판의 독을 제거하고 대신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나 자신이 용서 받은 죄인이란 의식을 잊지 않고 거저 받은 은혜를 기꺼이 거저 베푸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신접한 자를 통해 사무엘의 음성을 들은 사울은 충격을 받고 그 자리에 엎드러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28:15-25
한글본문.
15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기로 내가 행할 일을 알아보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하더라 16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17여호와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네게 행하사 나라를 네 손에서 떼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느니라 18네가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의 진노를 아말렉에게 쏟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오늘 이 일을 네게 행하셨고 19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너와 함께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니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시리라 하는지라 20사울이 갑자기 땅에 완전히 엎드러지니 이는 사무엘의 말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함이요 또 그의 기력이 다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루 밤낮을 음식을 먹지 못하였음이니라 21그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가 심히 고통 당함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여종이 왕의 말씀을 듣고 내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왕이 내게 이르신 말씀을 순종하였사오니 22그런즉 청하건대 이제 당신도 여종의 말을 들으사 내가 왕 앞에 한 조각 떡을 드리게 하시고 왕은 잡수시고 길 가실 때에 기력을 얻으소서 하니 23사울이 거절하여 이르되 내가 먹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의 신하들과 여인이 강권하매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서 일어나 침상에 앉으니라 24여인의 집에 살진 송아지가 있으므로 그것을 급히 잡고 가루를 가져다가 뭉쳐 무교병을 만들고 구워서 25사울 앞에와 그의 신하들 앞에 내놓으니 그들이 먹고 일어나서 그 밤에 가니라

영어본문.
15.Samuel said to Saul, “Why have you disturbed me by bringing me up?” “I am in great distress,” Saul said. “The Philistines are fighting against me, and God has turned away from me. He no longer answers me, either by prophets or by dreams. So I have called on you to tell me what to do.” 16.Samuel said, “Why do you consult me, now that the LORD has turned away from you and become your enemy? 17.The LORD has done what he predicted through me. The LORD has torn the kingdom out of your hands and given it to one of your neighbors–to David. 18.Because you did not obey the LORD or carry out his fierce wrath against the Amalekites, the LORD has done this to you today. 19.The LORD will hand over both Israel and you to the Philistines, and tomorrow you and your sons will be with me. The LORD will also hand over the army of Israel to the Philistines.” 20.Immediately Saul fell full length on the ground, filled with fear because of Samuel’s words. His strength was gone, for he had eaten nothing all that day and night. 21.When the woman came to Saul and saw that he was greatly shaken, she said, “Look, your maidservant has obeyed you. I took my life in my hands and did what you told me to do. 22.Now please listen to your servant and let me give you some food so you may eat and have the strength to go on your way.” 23.He refused and said, “I will not eat.” But his men joined the woman in urging him, and he listened to them. He got up from the ground and sat on the couch. 24.The woman had a fattened calf at the house, which she butchered at once. She took some flour, kneaded it and baked bread without yeast. 25.Then she set it before Saul and his men, and they ate. That same night they got up and left.

도움말.
말씀을 순종하였사오니(21절). 여기서는 신접한 술법을 사용해 사무엘로 변장한 귀신을 불러온 것을 말한다.
무교병(24절).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뜻처럼 들리는 음성은 사울에게 어떻게 전달되는가(17-19절)?
⬇ 아래로 인간. 사울은 예언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20절)?
? 물어봐. 사울이 사무엘로 보이는 귀신을 끌어올린 이유는 무엇인가(1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서 건강하지 못한 방법을 의존하진 않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잘못된 음성이 초래한 결과
하나님이 금하신 신접한 자에게 접근한 사울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시도한다. 사무엘로 변장한 귀신이 왜 자신을 끌어올렸느냐고 하자 사울은 외부의 위기(블레셋의 침공) 앞에 답답해서 그랬노라고 대답한다. 결국 하나님이 금하신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가 들은 응답은 저주에 가까웠다. 내일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에서 죽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19절). 결국 하나님이 금지하신 방법에 접근해 거짓 응답을 경험한 사울은 그 자리에서 완전히 기력을 잃고 엎드러진다. 전쟁에 나가기도 전에 패배에 대한 절망감과 공포가 그를 엄습한 것이다. 벌벌 떠는 사울에게 심지어 신접한 여인이 음식을 대접해 먹게 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22절).
하나님의 뜻이 궁금할 때 나는 어떻게 그분의 뜻을 구하는가? 말씀과 기도 가운데 건강하게 구별하는가? 성숙한 믿음의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는가? 혹 예언기도를 받으러 다니지는 않는가? 건강한 분별법은 무엇일까?
<yo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