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주일에는 읽는 QT. 4인4색(四人四色) 1.

간단설명.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 괴테

한글본문. 열왕기상 8:62-66
62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도움말.
“사람에게 주어진 네 가지 기질 곧 담즙질, 다혈질, 우울질, 점액질은 창조의 캔버스 위에 섭리의 대작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팔레트의 4원색이다. 당신의 기질의 색깔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작품에 기여할 수 있겠는가?”

1 선명하고 강렬하게! 담즙질 솔로몬
2 밝고 화려하게! 다혈질 베드로
3 깊고 유려하게! 우울질 모세
4 차분하고 따뜻하게! 점액질 이삭
5 기질의 강점(Merits)으로 역사하라

Meditation. 선명하고 강렬하게! 담즙질 솔로몬
각진 얼굴, 튀어 나온 광대뼈, 강렬한 눈빛, 우렁찬 목소리, 자기 과시적인 어투를 입에 달고 가슴을 내밀고 걷는 사람, 십중팔구 담즙질이다.

담즙질은 타고난 일꾼이다. 다혈질이 수다를 떨고, 점액질이 뜸을 들이고, 우울질이 계획안을 살피고 있는 동안 혼자서도 마음 속 행동지침을 따라 일하고 있다. 담대하고 모험적이며 매사에 확신이 있다. 의지가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며 솔직하다. 지도력이 있고 생산적이며 스케일이 크고 속도가 남달라서 큰일들을 곧잘 성취한다. 하지만 관대하지 못하고 냉정하며 완고한 면이 있다. 주장하고 논쟁하려 하고 애정 표현에 약하다. 사람을 조종하려는 경향이 있고 면전에서 노골적인 면박을 주기도 한다.

솔로몬은 담즙질의 대표다. 그처럼 열성적으로 많은 일을 해 낸 사람도 없다. 통치 기간 대부분을 건축에 투자한다.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7년, 자기 왕궁 건설에 13년을 할애한다. 또 웅장한 세리머니와 이벤트에 재능이 있다. 기브온 산당에서 한 번에 소 1,000마리를 번제로 드리고, 14일간 진행된 성전 낙성식에서 소 22,000마리, 양 120,000마리를 제물로 드리는 일은 담즙질 솔로몬만이 가능하다. 또한 직관과 판단이 뛰어나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들고 와서 서로 자기 아이라 주장하며 소송한 사건을 단박에 판결한다. 그러나 솔로몬은 분노와 화를 다스려야 하는 숙제를 늘 떠안고 살았다. 실제로 그의 잠언에는 분노에 관한 이슈들이 주요 논지를 이룬다. 또한 남에게는 높은 기준을 들이미는 반면 자신에게는 관대한 경향도 있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그의 자녀들에게 힘써 가르친 믿음의 원리들을 말년에 스스로 어긴다.

하나님 섭리의 화폭에서 선명하고 강렬한 터치를 맡은 담즙질. 하늘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 땅에 세우도록 준비된 사람이다. 일을 맡으라. 계획하고 추진하라. 다만 속도를 좀 늦추고 화를 삭이고 함께 가는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라.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 “담즙질 기질을 통해 주의 일의 더 크고 놀라운 영광을 목도하고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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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대주의자들이 할례를 자랑거리로 삼는 반면,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하면서, 할례가 아니라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6:11-18
한글본문.
11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본문.
11.See what large letters I use as I write to you with my own hand! 12.Those who want to make a good impression outwardly are trying to compel you to be circumcised. The only reason they do this is to avoid being persecuted for the cross of Christ. 13.Not even those who are circumcised obey the law, yet they want you to be circumcised that they may boast about your flesh. 14.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15.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what counts is a new creation. 16.Peace and mercy to all who follow this rule, even to the Israel of God. 17.Finally,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18.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brothers. Amen.

도움말.
너희의 육체로(13절), 십자가 외에(14절). 각각 ‘안에(헬, 엔)’라는 뜻의 전치사를 포함하고 있다. 곧 ‘너희의 육체 안에서’, ‘십자가 안에서 외에는’이라는 뜻이다.
흔적(17절). 헬라어 ‘스티그마’로서, ‘낙인, 문신, 불도장 자국’ 등을 뜻한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중에 받은 고난의 상처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과 나와 십자가는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사도 바울의 자랑거리는 무엇이었는가(14, 17절)?
? 물어봐. 할례와 무할례 논쟁에서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15절)?
! 느껴봐. 나의 최고의 자랑거리는 내가 이룬 성공인가, 예수께서 이루신 십자가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이해하고 경험한 십자가의 은혜에 대해서 오늘 누구에게 그리고 어떻게 증거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십자가의 필터링(filtering)
할례자들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표식으로 할례를 자랑(12-13절)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만을 자랑(14절)한다고 천명한다. 그들의 자랑의 근거는 자신들에게 있고, 바울의 자랑의 근거는 그리스도께 있다. 바울은 할례와 무할례 논쟁을 십자가로 인한 ‘새창조’의 절대성으로 종식시키고(15절), 새창조로 인해 발생하는 세상과의 새로운 관계 프레임을 설명한다. 십자가를 가운데 두고 세상과 만나는 것이다(14절). 십자가가 필터가 되어 세상으로부터 오는 죄의 유혹을 걸러내고,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사명의 현장으로 보고 그 능력으로 승리하게 된다고 역설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흔적들을 짊어지고 있기에 더 이상 율법의 문제로 고통당하지 않게 해 달라는 인간적 호소를 더하면서(17절), 은혜의 축원으로 편지를 마무리한다(18절).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가운데 두고 세상과 조우해야 한다. 당신은 지금 십자가를 앞세우고 세상과 만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9.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6장.

간단설명. 바울은 서로의 짐을 지면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할 것을 명하고, 성령을 위해서 심을 때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6:1-10
한글본문.
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영어본문.
1.Brothers, if someone is caught in a sin, you who are spiritual should restore him gently. But watch yourself, or you also may be tempted. 2.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3.If anyone thinks he is something when he is nothing, he deceives himself. 4.Each one should test his own actions. Then he can take pride in himself, without comparing himself to somebody else, 5.for each one should carry his own load. 6.Anyone who receives instruction in the word must share all good things with his instructor. 7.Do not be deceived: God cannot be mocked. A man reaps what he sows. 8.The one who sows to please his sinful nature, from that naturewill reap destruction; the one who sows to please the Spirit, from the Spirit will reap eternal life. 9.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10.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people, especially to those who belong to the family of believers.

도움말.
짐(2, 5절). 2절의 ‘짐’은 헬라어 ‘바레’로서 무거운 짐을 뜻하며, 5절의 ‘짐’은 ‘포르티온’으로서 가벼운 짐을 의미한다.
만일(3절). 원문에는 ‘만일’이라는 표현 앞에 헬라어 ‘가르’(but, for, yet)라는 접속사가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7절)?
⬇ 아래로 인간. 육체를 위해 심는 자와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각각 무엇을 거두게 되는가(8절)?
? 물어봐.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2절)?
! 느껴봐. 나는 씨 뿌림 없이 수확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장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씨를 뿌리듯 오늘 삶의 자리에서 실천해야 할 선한 일, 성령의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유일한 새 법, 그리스도의 법
바울은 성도의 신령함(1절)이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이웃과의 관계에까지 확대되어야 하고, 타인의 문제를 돌보면서 동시에 자신을 ‘살피는’ 것임을 강조한다(1, 4절). 범죄한 사람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이 아닌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고 동시에 자신도 동일한 시험을 받을까 살펴야 한다. 무거운 사명의 짐을 진 사람에 대해서는 그 짐을 함께 나누어 질 뿐 아니라, 스스로를 살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의 짐도 잘 감당해야 한다. 이것이 구약의 율법을 대체하는 새 율법, 곧 ‘그리스도의 법’(2절)이다. 또한 파종에 비례하는 수확의 법칙을 들어 육체의 일이 아닌 성령의 일을 심고 거두는 일에 힘쓰되(8절), 당장에 열매가 보이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행할 것을 당부한다(9절).
신령함의 향기는 위로만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도 퍼져 나아가야 한다. 당신의 삶의 주변이 향기로워지고 있는가?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성령의 일의 씨를 뿌리는 수고를 즐거이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성령을 따라 행할 때에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되며, 오히려 성령의 풍성한 열매들을 맺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16-26
한글본문.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영어본문.
16.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17.For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 18.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 19.The acts of the sinful nature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20.idol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21.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22.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24.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25.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26.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도움말.
행하라(16절). 헬라어 ‘페리파테오’로서 ‘주변을 걷다, 돌아다니다’라는 뜻이다.
성령의 열매(22절). 단수적 표현이다. 곧 성령의 열매가 아홉 가지가 아니라 한 열매의 아홉 가지 맛 혹은 특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총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행할지니(25절). 헬라어 ‘스토이케이’로서,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다, 보조를 맞추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은 어떠한가(18절)?
⬇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육체의 욕심에 매여 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16절)?
! 느껴봐. 나는 육체의 욕심을 기피하기에만 급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여전히 육체의 욕심에 걸려 넘어지는 삶의 영역들은 무엇인가? 이제는 어떻게 성령을 따르겠는가?

Meditation. 영은 성령을 따라, 육은 십자가에
율법 안에서(4절)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6절) 살 것을 명한 바울은 그 구체적 방법 두 가지를 내놓는다. 첫째로, ‘성령을 따라 행하라’(16절)고 웅변한다. 바울이 말하는 행함(헬, 페리파테오)이란 ‘돌아다니다’라는 뜻이다. 특별한 종교적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을 의미한다. 곧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의 영인 성령과 더불어 그 일상을 사는 자임을 확언한다. 이러할 때 성령의 열매 곧,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들을 맺게 된다(22-23절). 둘째로, 바울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의 선결과제로 십자가에 육체와 정욕과 탐심을 못 박아야 한다고 강조한다(24절). 육과 자아가 십자가에 단단히 못 박혀 있어야 영이 자유함을 얻어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24절)은 그 육은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그 영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당신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가? 예수의 영인 성령과 지금도 동행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7.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5장.

간단설명. 바울은 그리스도가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 것을 권고하면서, 동시에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할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1-15
한글본문.
1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영어본문.
1.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2.Mark my words! I, Paul, tell you that if you let yourselves be circumcised, Christ will be of no value to you at all. 3.Again I declare to every man who lets himself be circumcised that he is obligated to obey the whole law. 4.You who are trying to be justified by law have been alienated from Christ; you have fallen away from grace. 5.But by faith we eagerly await through the Spirit the righteousness for which we hope. 6.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has any value. The only thing that counts is faith expressing itself through love. 7.You were running a good race. Who cut in on you and kept you from obeying the truth? 8.That kind of persuasion does not come from the one who calls you. 9.”A little yeast works through the whole batch of dough.”
10.I am confident in the Lord that you will take no other view. The one who is throwing you into confusion will pay the penalty, whoever he may be. 11.Brothers, if I am still preaching circumcision, why am I still being persecuted? In that case the offense of the cross has been abolished. 12.As for those agitators, I wish they would go the whole way and emasculate themselves! 13.You, my broth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sinful nature; rather, serve one another in love. 14.The entire law is summed up in a singl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5.If you keep on biting and devouring each other, watch out or you will be destroyed by each other.

도움말.
할례(2절). 바울의 신학에서 할례란 모세의 율법을 따라서 사는 삶을 총체적으로 칭하는 대유적 표현이다.
베어버리기를(12절). 헬라어 ‘아포콥토’로서 ‘자르다’라는 뜻이다. 할례의 행위에 준하는 강력한 어조의 표현이다.
기회(13절). 헬라어 ‘아포르메’로서, 전쟁을 위한 원정 시에 중요한 거점에 세우는 ‘작전기지’ 혹은 ‘교두보’를 의미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가 주신 것은 무엇인가(1절)?
⬇ 아래로 인간.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의 결국은 어떠한가(4절)?
? 물어봐. 참된 자유는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가(13절)?
! 느껴봐. 나는 사랑으로 ‘온 율법’을 성취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사랑 없는 열심으로 행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으로 그 일들을 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온 율법을 성취하는 하나의 법
바울은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위해 먼저, ‘율법 안’(4절)과 ‘그리스도 예수 안’(6절)을 비교하면서, 율법 안에서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질 것인지(3절), 예수 안에서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6절)을 가질 것인지 양자택일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참된 자유는 죄악된 본성을 충족시키는 전매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라는 역설적인 원칙을 수립한다. 이 원칙의 적용을 돕기 위해 온 율법을 이루는 한 말씀(14절) 곧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이웃 사랑의 계명을 상기시키면서, 이 계명이 구약의 온 율법을 대체하는 ‘그리스도의 법’(6:2)이며, 온 율법을 성취하는 유일한 알고리즘임을 역설한다.
모든 율법을 성취하는 하나의 법이 있다. 사랑이다. 율법은 하나가 깨어지면 전부가 깨어지는 약한(4:9) 법이지만, 사랑은 그 약한 율법을 완전히 성취한다. 지금 당신의 손에 들린 것은 무엇인가? 깨질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율법인가, 그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는 사랑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간단설명. 바울은 하갈의 아들을 율법 아래의 종으로, 사라의 아들을 약속의 자녀로 비유하면서, 결국 성령을 따라 난 약속의 자녀들만 유업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논증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4:21-31
한글본문.
21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영어본문.
21.Tell me, you who want to be under the law, are you not aware of what the law says? 22.For it is written that Abraham had two sons, one by the slave woman and the other by the free woman. 23.His son by the slave woman was born in the ordinary way; but his son by the free woman was born as the result of a promise. 24.These things may be taken figuratively, for the women represent two covenants. One covenant is from Mount Sinai and bears children who are to be slaves: This is Hagar. 25.Now Hagar stands for Mount Sinai in Arabia and corresponds to the present city of Jerusalem, because she is in slavery with her children. 26.But the Jerusalem that is above is free, and she is our mother. 27.For it is written: “Be glad, O barren woman, who bears no children; break forth and cry aloud, you who have no labor pains;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28.Now you, brothers, like Isaac, are children of promise. 29.At that time the son born in the ordinary way persecuted the son born by the power of the Spirit. It is the same now. 30.But what does the Scripture say? “Get rid of the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e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the free woman’s son.” 31.Therefore, brothers, we are not children of the slave woman, but of the free woman.

도움말.
비유(24절). 헬라어 ‘알레고레오’로 분사형으로서, ‘풍유적으로 말하다, 우의적으로 이야기하다’라는 뜻이다. 바울이 이러한 해석을 한 것은 유대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러한 방법을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그것을 재해석함으로써 그들의 논지를 반박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30절, 창 21:10)?
⬇ 아래로 인간.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의 신분은 무엇인가(28절)?
? 물어봐. 종의 아들과 자유자의 아들의 차이는 무엇인가(30절)?
! 느껴봐. 나는 유업 없는 율법의 종으로 살고 있는가, 유업을 얻을 약속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서 내쫓아야 할 율법적인 신앙의 모습은 어떤 것들인가? 어떻게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바울의 최후통첩
바울은 유대주의에 현혹된 성도들을 깨우치기 위해 아브라함의 두 아들 곧 사라와 하갈의 아들 이야기를 ‘풍유’(24절)적으로 재해석한다. 바울은 여종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이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인간적 방법으로 얻은 아들임을 지적하면서, 옛 언약인 시내산 언약에 근거한 종의 언약임을 확증하고(24절), 이 땅의 예루살렘을 근거지로 삼는 유대인들은 결코 하늘 유업을 얻을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반면에 이삭은 사라에게서 난 약속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보이면서,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를 얻은 사람은 이삭과 같은 자유인의 자녀이며, 이 땅의 예루살렘이 아닌 하늘 예루살렘을 근거지 삼고 있기에 하늘 유업을 받기에 합당하다는 사실을 밝힌다(26절). 그리고 바울은 엄중한 어조로 유대주의자들을 ‘내쫓으라’(30절)고 최후통첩을 한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자격과 권리가 같지 않다. 율법을 따르면 율법의 노예가 되며, 복음을 따르면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된다. 당신의 영적 호적은 어디에 속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